황태자 한동훈과 근성가이 조국의 대결이라. 판은 짜여졌다. 소설 나와주시고. 이건 먹히는 그림이다. 드라마에서는 귀족 출신이지만 민초들의 편을 들다가 기득권 세력에게 수난을 당한 조국이 처음에는 외면하던 대중의 지지를 받아 어둠의 세력에게 뒤로 후원받는 빌어먹을 엘리트 한동훈을 때려잡는 공식인데. 과연 공식대로 될 것인가? 실제 사실은 상관없다. 문제는 에너지다. 밑바닥 에너지가 그림을 그리면 그다음은 물리학이다. 정해진 코스로 간다. 황태자는 죽는다. 박철언부터 김상현, 안희정, 안철수에 김현철까지 황태자는 언제나 죽어왔다.
굥에 한 방 먹인 바이든
김대중을 구한 일로 자부심을 가진 미국이다. 부시가 노무현 추도사를 읽은 이유가 있다. 바이든은 윤석열에 강하게 경고를 날리고 있다. 박정희가 왜 죽었는지를 상기하라.
황태자 한동훈 멸망 이유
언론이 좋아하는 짓을 하면 가카가 매우 싫어한다네. 김대중 황태자로 찍힌 김상현 멸망. 노태우 황태자 박철언 멸망. 김영삼 황태자 김현철 멸망. 노무현 자가발전 황태자 정동영 멸망. 정통 황태자 안희정 좆망.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 멸망. 박근혜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최순실 멸망. 문재인 황태자 의심 조국 멸망. 모든 황태자가 사도세자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언플로 뜨려다가 정권에 부담을 주는 것. 기레기가 줄대다가 전도유망한 황태자를 망치는 것.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해도 기레기가 찍으면 그게 황태자인 것.
민주당 배신의 정치
3김정치 이후 재야의 인재 발탁이라는 환상에 빠져 개수작 중
돈바스 대 기갑전 없다.
돈바스 공세는 흐지부지 되었다. 자칭 전문가 유튜버들이 떠들던 돈바스 대기갑전은 없었다. 신인균 등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 중에 아는 좀 사람은 없다. 지금 러시아가 물러나는게 최선이지만 그런 결단을 보여준 히틀러는 역사에 없다. 대부분 1차대전 후의 독일처럼 다 이긴 싸움인데 속아서 영토를 내줬다고 주장하는 내부반발에 부딪힌다. 푸틴이 인물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후퇴해야 하지만 보통은 그렇게 못한다. 우크라이나는 이대로 전선을 유지하며 러시아군을 조금씩 소모시킨다. 돈바스 일부는 자연지형까지 후퇴하며 돌출부를 제거하였다가 미군 무기가 도입되고 훈련을 끝마친 7월에 대반격을 개시한다. 러는 전력이 바닥나서 공세를 유지할 수 없고 따먹은 땅 굳히기에 돌입한다.
히로히또 히틀러 뭇솔리니
도조 히데키는 원래 전쟁을 반대하던 자.
반대파에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전쟁에 말려든 것.
황도파가 황제 이름 걸고 친위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쿠데타군이 너무 서툴러서 히로히또가 망신을 면하려고
스스로 쿠데타 진압에 앞장섰는데 그 결과는 황권의 약화가 명확.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려고 히로히또가 전쟁을 일으킨게 명백.
내각의 전쟁 건의를 마지못해 추인하는 형식을 거쳤지만
황제가 개망신을 당했는데 전쟁을 벌여서 황제의 체면을 살려주자.
이런 여론에 의해 통제파 도조 히데키는 전쟁에 말려든 것.
도조는 전쟁이나 이념보다는 어부지리 권력에만 집착한 삼류인물.
뭇솔리니.. 파시즘 극우이념을 만든 자(인간은 말이 아니라 몽둥이로 다스려라.)
히틀러.. 공산주의 기술수입 좌우합작 전체주의 완성한 자(좌파의 선전술에 우파의 몽둥이를 더하면?)
히로히또.. 권력을 쥐려고 전체주의를 수입한자(군부세력의 폭주를 견제할 자는 임금뿐)
도조.. 지갑 주우려고 광분한 자(임금의 약점을 이용해서 등쳐먹기 달인)
안철수식 전시행정
실외 마스크 필요없고
실내 마스크는 다중이용 공간에서만.
어차피 오미크론 걸릴 사람은 빨리 걸리는게 해법.
그동안은 환자가 쏟아져서 의료부담 때문에 마스크 쓴 것.
지금은 중환자 감소로 의료붕괴 걱정이 없는데 마스크 쓸 이유가 없음
의료붕괴가 중요할 뿐 지금은 걸려도 괜찮은게 오미크론
의사출신이 어깨에 힘주려고 괜히 수작질
2등 인류 중국
생각을 하자
상대성과 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