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어서 졌다. 사람이 있어야 이긴다. 대중이 엘리트를 우습게 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양떼가 양치기를 우습게 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엘리트가 엘리트답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가 노무현의 바보정신을 계승하지 못해서 선거를 졌다며 우리가 더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신이 주변에 널려 있다. 어떻게든 노무현을 바보로 규정하고 확인사살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개새끼들이 우리 안에 잔뜩 있다. 이들을 낱낱이 색출하고 쳐죽여야 한다.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떻게든 노무현을 바보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하는 자가 쳐죽일 짐승들이다. 짐승은 짐승을 다스릴 수 없다. 인간을 양성해야 이긴다. 전쟁을 이기려면 전쟁 기술자가 필요하다. 바보쇼 하면 전쟁을 이기냐?
정의당 너희들이 무슨 짓을 했나?
내일 모레쯤 북한에서 핵을 터뜨릴 것이다.
그 핵은 진중권이 터뜨렸다.
윤석열 지지해 놓고 온갖 핑계 찾는 자칭 진보들 보니 아침부터 너무 웃음이 나와서 한참을 깔깔댔다. 미안하지만 당신들의 선택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당신들은!
1. 노동시간 120간 시대를 열었다.
2. 종부세 폐지로 부자들만 사는 세상을 열었다.
3. 부자감세, 복지축소에 투표했다.
4. 노동자의 권익제한에 찬성했다.
5. 세입자가 보호 받지 못하는 세상을 열었다.
6. 한반도 평화를 망칠 ‘선제타격론’에 힘을 실어주었다.
7.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힘겹게 이룬 한반도 평화를 멈추고 남북 대결국면을 열었다.
8. 검찰개혁에 반대하고 검찰공화국에 힘을 실어주었다.
9. 조중동 및 극우언론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10. 일베를 양성하고 극우유투버들이 혐오를 퍼트릴수 있는 길을 닦아주었다.
11. 세대포위론 등 노골적인 국민분열, 갈라치기에 찬성했다.
12. 다시 친일 시대를 열었다.
13. 기후대응 녹색국가로 가는길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차라리 “난 이런것들에 찬성하기에 그에게 투표했다.” 라고 한다면 민주주의는 승복하는 것이기에 존중하겠다. 다만 “그를 지지했지만 저런 것을 찬성한건 아니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딱 한가지다.
광화문 태극기 부대가 당신들보다 백만배는 더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다.
얻은 것은 민심 잃은 것은 언론
애 낳지 말자
20대 여성들이 출산거부 운동을 한다는데
가뜩이나 출산율 제로인데 이제는 마이너스로 꺼질 판
이대로 가면 10년 안에 한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될 것
주적은 정의당이다
사람을 키워야 이긴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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