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인지 EU택소노미인지 일반인은 몰라도 되지만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정책은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고 국제사회와 공조를 해야 한다. 이영표가 말했다. 월드컵은 누구처럼 경험을 쌓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여기서 누구는 홍명보다. 월드컵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증명하고 보여주는 자리다.대통령은 경험을 쌓거나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은 능력을 증명하고 보여주는 자리다.대통령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할 위치가 아니라 다 준비하고 와서 본인의 역량으로 나라를 이끌어야한다. 명보처럼 경력이나 쌓으려고 국대감독 할 것인가? 근혜처럼 누가 시키는 대로 연기만 할 것인가? 좋은 경험 했다고 말해도 되는 자리가 아니다. 주변에서 부추긴다고 홧김에 나와도 되는 자리가 아니다.
내가 입열면 윤석열은 죽어
당선되어도 대통령 인정 못받을 일. 곽상도 김만배 윤석열 뿐만 아니라 법조계 검찰당이 죄다 연루된 사건이 대장동.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그 부패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준 사건. 부패의 본질은 짜고치는 엘리트 인맥. 부패의 몸통이 부패척결을 외치는 것도 아이러니.
토론회피도 큰 문제 8일에 4명 합동 TV토론 또 무산. 김영삼이 끝까지 토론회피로 되었고 박근혜도.
이런 인간은 당선되어도 온갖 핑계는 다 댈 인간
김대중 노무현은 문재인은 손해보면서도 온갖 토론 다 했는데
심지어 치가 떨리는 보수단체 사상검증 공세까지. 빨갱이로 단정하고 전향하라는 식의 강압도
이영표 어록 소환
"월드컵은 누구처럼 경험을 쌓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월드컵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증명하고 보여주는 자리다."
대통령은 경험을 쌓거나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은 능력을 증명하고 보여주는 자리다.
대통령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할 위치가 아니라
다 준비하고 와서 본인의 역량으로 나라를 이끌어야한다.
명보처럼 경력이나 쌓으려고 국대감독 할 것인가?
근혜처럼 누가 시키는 대로 연기만 할 것인가?
RE100인지 EU택소노미인지 일반인은 몰라도 되지만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사드 추가배치는 충청 찍고 강원도에?
사드가 돈 주면 파는 거냐? 나사는 얼마주고 사냐?
북한에 돈 주고 핵 사오면 되겠네? 보수 할배들은 이런거 모르니까 마음껏 거짓말 하는 것.
이번 선거에서 원통한 것은 기레기들이 거짓말 할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대놓고 개판치는데 대항무기가 없는 것.
1억씩 받아먹으면 이렇게 된다는 말인가?
오미크론은 몸으로 때워야
내일 사만명 찍을 듯. 중증환자만 잘 관리하면 되는데 팍스로비드 80만명 분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문제.
아직은 사망자가 적지만 하루 사망자 최대 100명까지 각오해야 할 것. 감기화된 오미크론은 4월 되면 떨어질듯.
지구는 둥글다
인간은 왜 생각을 안 하는가? 일곱살 때부터 수수께끼였다. 미묘하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말하지 않는게 인간의 타고난 본능인 것. 언론의 역성들기도 참 표현하기가 어려운 문제. 트럼프 찍은 미국 농부도 같은 심정이었을 것. 모든 언론이 한쪽 편을 드는 사태가 국가의 위기. 말하기 쉬운 것만 말하니 선거가 말꼬리 잡기로 가는 것. 축구장이 기울어진게 문제. 이런 말도 그나마 유시민이 한 마디 해줘서 사람들이 고개를 끄떡거리는 것. 진짜 불공정은 기득권의 역성들기인데 그걸 표현할 수단이 없어. 그냥 말하기 좋게 친일파 빨갱이 프레임으로 가는게 인간.
문명과 야만 사이
국민의힘후보가 타국정상과 국제공조를 할 만큼 머리가 안돈다.
예전에는 만만하면 아프리카대통령을 만났는 데
국민의힘후보가 이제는 아프리카 대통령만큼의 아이큐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누가 만나려고 하겠어?
RE100이 중요한 것은 이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가 비지니스고 돈되기 때문이다.
환경단체가 눈물흘리며 죽어가는 환경을 살리자고 호소해 봤자 환경문제 해결되지 않고
기업이 참여하여 에너지와 환경사업에 참여하였을 때 돈이 되어야 환경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문제에 기업이 발 벗고 뛰어들기 때문에 원전뿐만 아니라
모든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잘 알고 있어야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리더는 모르면 무조건 죄다. 리더가 몰라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무조건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