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가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맞다. 2위에 익숙한 민족에 1위는 버거운 것이다. 국민은 진보의 카리스마를 원한다. 징징대는 진보, 떼쓰는 진보, 내부에 지렛대를 박으려는 진보가 싫다. 진보가 외부를 바라보지 못하므로 답답해진 것이 사실이다.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할 때가 좋은 시절이었다. 지금 한국인에게 북한은 초라하고, 중국은 버겁고, 아시아는 좁고, 세계를 리드할 전망은 없고 애매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길을 말해야 할 철학자가 유기농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개망신 진중권
윤석열에 줄대려고 기웃대다 이준석에 한 방 맞고 신지예 이수정과 함께 위화도 회군 정의당 행
원래 선거는 좌우불문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법이여. 뭘 얻어먹으려고 기웃대는가?
윤석열이 집권하면 정의당부터 손보는 것은 자연의 법칙
이석기가 무슨 죄가 있어 달려들어갔나?
그냥 전리품이 필요한 거지.
180석 있는 민주당은 못건드릴 것. 누굴 건드리겠어?
관종정치가 나라를 망친다
인간은 자극과 반응을 따라가는 동물
장기적인 전략 없이 눈앞의 자극과 반응에 일희일비 하며 그 길로 가서 수렁을 탈출 못하는 동물
자극과 반응에 목을 매다가 페미와 안티의 덫에 걸려버린게 한국
페미든 안티든 더 많은 자극과 반응을 원하는 것. 미국 히피든 일본 적군이든 한국 페미든 똑같아.
625 직전 한국인의 심리와 같음
남한이든 북한이든 전쟁하고 싶어서 혈안이 되어 있어
계획도 전략도 없이 일단 일을 벌여놓고 세계가 관심을 주는지 관종행동을 하는 것
운동권 퇴조로 찰나적인 관종정치가 횡행하는 것.
인간이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좋은 일을 못하기 때문
점쟁이에게 물으면 반드시 누군가를 죽여라고 대답해
개성공단 철수도 점쟁이가 그런 답변 밖에 할 수 없는 것. 그럼 어쩌라고?
박근혜를 죽여라 조국을 죽여라 추미애를 죽여라 심청을 인당수에 던져라
점쟁이가 내놓을 수 있는 점괘는 파멸과 재앙 뿐
윤석열은 당선되면 제일 먼저 정의당을 칠 것.
박근혜가 이석기를 때려잡은 이유는 뭐라도 해야 하니까.
가만 있으면 뻘쭘하니까 진중권부터 요절을 내는게 자연의 법칙.
미친 놈 손에 칼을 쥐어주면 만만한 놈부터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진중권은 죽으면서도 이게 다 조국 때문이다 발뺌하겠지만 무덤 속에서 고함 지르기.
북한 우크라이나 쿠바
우크라이나가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관종짓을 하다가 망하는 중
소국이 대국의 종살이를 자청하면 운명은 뻔하지.
질은 결합해야 살고 입자는 독립해야 사는데
일본은 대륙과 결합거부 북한은 중국에서 독립거부 우르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독립실패
쿠바는 자청하여 소련의 노예.
대국과 국경이 인접해서 잘 되는 나라 없음. 가장 큰 피해자는 영국에 목줄 잡힌 아일랜드.
독일과 소련 양쪽에 씹힌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환상 때문.
국제적인 관종정치가 우크라이나 멸망을 앞당겨
한국도 일본의 전위가 되고 싶어서 토왜행동을 하는 것.
일본을 부추겨 대륙을 침략하게 하고 지들이 앞잡이가 되고 싶은 심리
어떻게든 역할만 주면 똥인지 오줌인지 가리지 않고 맛을 보는게 인간의 비극.
영국음식이 맛이 없는 이유
피시앤칩스는 근래에 만들어진 음식. 일본의 카레와 돈가스는 전통음식이 아니지.
원래 음식은 맛이 없는게 정상. 왜 맛을 찾지? 쌀밥 때문에. 귀족 때문에.
고기와 빵은 원래 맛이 없이 그냥 먹어도 문제가 없어.
돼지고기 삼겹살은 소금간만 해도 먹을만 해.
유목민들은 원래 요리를 하지 않음. 야채는 안 먹음.
김씨는 흉노가 맞다
투로와 간합
인간은 반드시 삽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