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5393 vote 0 2015.05.06 (08:15:11)


[레벨:30]솔숲길

2015.05.06 (08:22: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5.06 (10:3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10:05:31)

[레벨:30]솔숲길

2015.05.06 (10:25:3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5.06 (10:38:41)

17345804316_96f1740081_z.jpg


어이 인간 , 날씨도 좋은데 책 그만 보고 산책좀 나가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10:51:24)

[레벨:30]솔숲길

2015.05.06 (10:53:03)

[레벨:30]이산

2015.05.06 (15:40:15)

리듬에맞춰 춤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13:37:33)

[레벨:30]이산

2015.05.06 (15:16: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5.05.06 (17:08: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18:10:01)

216882_398407336880026_1699640743_n-toscana.jpg


우리나라 들판도 농사 지어봤자 돈 안 되는거 

논밭 포기하고 구릉공원으로 개발하여 어린이들 맘껏 뛰놀게 했으면 좋겠소. 

경기도 일보 야산 구릉지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의도 두 배 정도 되는 면적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좋을텐데. 

아침고요 수목원이 예쁘긴 한데 좁아터져서 답답하더군요. 

수목원 몇 곳 더 가봤지만 전부 부잣집 뒷마당 정도. 

가슴이 탁 트이는 언덕은 없어.

시원한 느낌을 얻으려면 지리산 정상까지 올라가야하는 처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5.05.06 (18:13:18)

20150505_113939.jpg

오다가 기둥에 박았어요...^^

첨부
[레벨:30]이산

2015.05.06 (19:02:51)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19:45:57)

888.gif


새잡는 방법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5.06 (21:1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6 (22:30:4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2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5083
3491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5083
3490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4-30 5083
3489 복수방법 출석부 image 14 ahmoo 2013-06-16 5083
3488 빵모자 좋네 image 10 김동렬 2024-02-27 5082
3487 풀잎먹방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7-16 5082
3486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082
3485 산책하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5-06-06 5082
3484 해피하개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6-26 5081
3483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5081
3482 미리 맞아두는 기레기 백신 image 3 김동렬 2022-05-14 5080
3481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아서왕 image 6 김동렬 2020-05-28 5080
3480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5080
3479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080
3478 대박낚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31 5080
3477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5080
3476 다정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5-09 5080
3475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80
3474 일일 전과보고 image 6 김동렬 2022-03-20 5079
3473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