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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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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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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치토스도 그렇고 한국것이 제일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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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김동렬
황홀한 무 성함
ahmoo
안단테
아기코끼리는 물총도 쏠줄 모르나봐... ^^
dallimz
김동렬
심리가 반동이라 뭔가 쥐박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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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김동렬
배추잎 갉아먹는 달팽이도 많고 채소 해치는 진딧물도 많고 송충이류도 많은데 꽃잎먹는 벌레는 없는 거 같소.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아~ 정말 그러네요.. 왜 그럴까?
장미향은 제일 좋아하는 향이고...장미꽃에 얽힌 추억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런 건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장미향은 제일 좋아하는 향이고...장미꽃에 얽힌 추억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런 건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안단테
흡~ 밥 비벼먹고 싶은데요... 클랐다, 도망가야쥐... ^^
aprilsnow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구나~ ^^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일반적으로 벌레는 꽃이나 잎이나 다 먹는다오.
다만, 벌레군의 입장에서 꽃보다는 잎이 영양가가 풍부하며,
잎보다는 꽃잎의 존속기간이 훨 짧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는 잎만 갉아먹는 것으로 보일 뿐.
다른 이유가 더 있을지 여부는 나도 궁금하오!
다만, 벌레군의 입장에서 꽃보다는 잎이 영양가가 풍부하며,
잎보다는 꽃잎의 존속기간이 훨 짧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는 잎만 갉아먹는 것으로 보일 뿐.
다른 이유가 더 있을지 여부는 나도 궁금하오!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포인트:47681point (1%), 레벨:23/30"){kind=icon}
의명
막차타고 출석!
김동렬
인천오셨구랴.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0907point (6%), 레벨:28/30"){kind=icon}
오리
샤워하고 났더니 아침같은 기분이라 출석
aprilsnow
가마타고 출석하는 날이었는데~ 아쉬워서..
가마 중엔 손으로 엮은 가마가 최고로 재미있었소.
친구들과 놀면서 고사리 손으로 가마를 엮는 것도 신기했고
그걸 타는 것도 어지럽지 않고 세사람의 힘이 합쳐져는 느낌이 즐거웠죠.
아이들 손 이미지가 없는게 아쉽군요.
아.. 그런데 정말 덥다.
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도 좀 띵하고... 더워서 헉헉... 잠도 못자고 있소.
가마 중엔 손으로 엮은 가마가 최고로 재미있었소.
친구들과 놀면서 고사리 손으로 가마를 엮는 것도 신기했고
그걸 타는 것도 어지럽지 않고 세사람의 힘이 합쳐져는 느낌이 즐거웠죠.
아이들 손 이미지가 없는게 아쉽군요.아.. 그런데 정말 덥다.
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도 좀 띵하고... 더워서 헉헉... 잠도 못자고 있소.
안단테
두번째 사진(무등), 뭔가 알 수 없지만 자꾸만 끌어당기는 사진입니다.
심상치 않은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저 사진을 가져오신 이유가 아마도
사진에서 내뿜는 어떤 에너지(중력)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무슨 내용의 사진일까... 궁금증 유발하여... ^^
심상치 않은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저 사진을 가져오신 이유가 아마도
사진에서 내뿜는 어떤 에너지(중력)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무슨 내용의 사진일까... 궁금증 유발하여... ^^
aprilsnow
.. 저도 저 사진들이 주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포스가 뭘까... 궁금했는데....
'더운데 무겁기도 하군...' 했거든요. 땀냄새, 뜨거운 공기,힘겨운 호흡, 중력, 인물들의 상호작용하는 에너지들이...
가마를 지고 있는 이나 타고 있는 이나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소.
모두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구나...
'더운데 무겁기도 하군...' 했거든요. 땀냄새, 뜨거운 공기,힘겨운 호흡, 중력, 인물들의 상호작용하는 에너지들이...
가마를 지고 있는 이나 타고 있는 이나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소.
모두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구나...
꼬치가리
아이의 나이와 체중간에 균형이 깨진 것이오.
사건도 예사로운 사건이 아니오.
나이와 체중간의 불균형,
애비와 자식간의 불균형,
평균과 개체간의 불균형
일대 사건일 수밖에...
사건도 예사로운 사건이 아니오.
나이와 체중간의 불균형,
애비와 자식간의 불균형,
평균과 개체간의 불균형
일대 사건일 수밖에...
aprilsnow
그러게요... 어쩌다 저리 되었노....
혀빠지게 출석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