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3학번이고 91년 당시 고 2였어도 백골단을 안다. 그 전에도 뉴스마다 전경들 뒤에 있어가 최루탄 발사로 시위대 대열이 흐트러질 때 일제히 돌진해서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 백골단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공무원 뽑는 기준이 더 문제.
굥건희, 최상목의 행동과 대조는 박종준의 행동
박종준은 대한민국 법치와 수사기관을 존중하여 경찰에 협조하고 있다.
박종준이 최상목한테 중재협조를 요청했는 데
무시했다는 뉘앙스의 금요일 뉴스가 있지 않았는가?
최상목과 굥건희때문에 일이 더 커지고 있지 않는가?
굥건희, 최상목은 법치를 무시하고
그 아래직급은 법치를 따르고.
왜 대한민국에서 잘 배우고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면 다 법을 무시하는가?
경호처는 장기자랑으로 굥부부한테 예쁨조 노릇을 하다가
이제는 굥의 뒤통수를 맞고 있는가?
속보로 뜬 뉴스에 굥측이 무력사용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경호처가 스스로 자체무장해서 몸을 화기로 감쌌는가?
오늘 아침 사진은 뭔가?
경호처 자체판단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무력을 사용해서 감옥들어가고 인생을 망칠려고 했다는 것인가?
경찰이 아직 체포영장을 집행하지도 않았는 데
굥이 벌써 경호처 뒤통수를 치고 있는가?
굥한테 충성해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몇명인가?
놀고 있는 굥의 월급이 올랐갔는 데 최상목 월급은 줄어 들었는가?
빨리 할일을 해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310582229547
윤측, 무력사용 검토 지시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7528.html
윤석열, 무력사용 검토 지시에 경호처 간부 집단 반발
총기사용 허가가 나지 않는 나라에서 굥은 지금 뭐하는 건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94727
대통령대행은 말보다 결제를 하면 된다.
결제권자가 결제하면 무슨 말이 많은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하고
경호차장의 직위해제를 하거나 대기발령을 내면 되는 데 왜 가만히 있는가?
서명하는 맛에 결제권자 되는 것 아닌가? 그쪽은.
최상목이 경찰과 경호처에 둘다 폭력수단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양쪽 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인가?
최상목은 가만히 있는 데
가만히 있는 데 더욱 더 가만히 있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영구적으로 가만히 있고 싶다 인가?
말하지 말라.
행동으로 보여라.
마은혁을 임명하고 경호차장을 대기발령시키면 폭력은 일어나지 않는다.
문과나와서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니까
이과생이 더 잘 나가는 것 아닌가?
인간이 제일 모르는 분야가 창의입니다.
예컨대 외국인들은 돌을 주면 곧 아치를 만드는데 한국인들은 전부 돌탑을 쌓습니다.
자연인 중에 심심해서 뻘짓 하는 인간 많은데 아치 만드는 자연인은 0명.
돌탑 쌓는 자연인은 다수.
아이디어라는게 서양사람은 아직도 플라톤에서 벗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단 한 명도.. 15억 중에 동양의 변화중심 사고를 배운 사람은 0명.
동양은 유클리드가 없어서 멸망.
수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시도한 사람은 0명.
수천년동안 그 많은 중국인 중에 소실점을 본 사람은 0명.
뒤집어보면 되는데 뒤집어보지 못함.
수컷 실버백 고릴라 중에 거울을 이해하는 고릴라는 0마리.
앵무새는 그냥 아는데 고릴라 중에 실버백은 모름.
시골에서 천재가 혼자 골방에서 연구해서 과학적 성과를 이룰 확률 0
인간은 창의할줄 모를 뿐 아니라 창의를 못한다는 사실조차 모름.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창의한다고 착각.
자유롭게 사는 인디언이 무엇을 창의했지?
자유롭게 사는 아프리카 형님들은?
자유는 창의의 적입니다.
창의는 맷돌에 넣고 갈리는 거에요.
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창의 성공확률 0
왜 창의가 안될까?
플러스 사고를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 어법을 탈출하지 못하면 창의는 0
창의는 자연을 복제하는 것이며 메커니즘을 알아야 합니다.
창의는 총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틀에 집어넣고 압박해야 합니다.
플러스 사고.. 피라밋은 외계인이 만들었다. 필연적으로 이렇게 감
마이너스 사고.. 왕이 죽지 않아서 그냥 계속 지어봤어요.
즉위와 동시에 무덤을 만드는데 왕이 오래 살면? 죽을때까지 만들게 되는 거.
그러다가 기술이 늘어서 더 잘 만들게 됨.
플러스 사고를 하면 저걸 만들 돈과 인력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는 문제에 부닥치는데 외계인 밖에 해결책이 없음.
마이너스 사고를 하면 왕의 재위기간 만큼 돈과 인력이 불어남.
문제해결 쉬워.
이 사고의 연장선에서 이스터섬의 거석상.
그냥 한번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잘 만들어져서 계속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될까 싶었는데 만들어보니까 되더라고.
그래서 조금 더 큰 것을 만들었지. 기술이 늘어서 더 잘 만들게 되었지.
즉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인이 제거된 것.
플러스 사고는 목적 동기 이유.. 권력자의 횡포 등은데 이걸로 설명 안됨.
그냥 만들어봤어. 어 되네? 그럼 이번에는 더 큰 것을 만들자고.
갈때까지 가버려. 플러스 동기보다 방해요인의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