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보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03034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유에프오나 찾아보시지. 러시아에 뺨 맞고 중국에 성내기


국힘이 1당이 된다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Lw_r2ZS2h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4

여소야대인 지금 국힘과 굥은 누구 눈치를 보고 있는가?

이종섭을 호주로 보낸 것은 민주당의 눈치를 보고 보낸 것인가?


국힘과 굥과 (전)검사정권이 국회과반의석을 가져가서 입법권까지 가져가면

나라가 순식간에 아작이 날 것이다.


지금도 눈치를 안 보는 데 입법권까지 굥과 국힘이 가져가면

그 다음날부터 조국, 이재명, 문재인은 다 감옥에 넣지 않을까?

기득권을 위한 법개정을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완전히 견제장치가 없어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할 것이다.


입법권까지 (전)검사정권이 가져가면

굥과 한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지금도 제어가 안되지만

이제는 더욱더 제어가 안 될 것이다. 




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845020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사치품 가격이 얼마다 하는 초딩 뉴스를 언제까지 봐야 하나? 그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원래 그쪽 돌아가는 생태계가 별도로 있는 거. 버버리 모자 싸게 팔았다가 브랜드 망할 뻔 했다는거 모르나? 언론의 주목을 끄는게 목적이므로 소량을 생산해서 비싸게 파는게 먹히는 방법. 너도 나도 스카치 테이프 손목에 끼고 다니면 어쩌려고? 하여간 댓글 보면 전부 아이큐가 돌. 예술을 이해하는 소양이 꽝.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내가 다 창피하다. 별도 생태계를 인정해야.


일본에서 참치 한 마리 몇 억에 낙찰, 소 한 마리 몇억 하는 것도 그런데 가격을 그렇게 정하지 않으면 그쪽 생태계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그러는 거지. 워렌 버핏과의 점심은 밥 한끼에 246억 하는 것도 있는데 임자 제대로 만나면 본전을 뽑지.



숨은 일베 권지웅 탈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81110022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3d388928c13b56367bf52211de668186.jpg


이런 역적놈이 경선을 통과할 리 없지. 김동아 변호사가 됐다고. 

연세대씩이나 나온 놈이 왜 이렇게 정치지능이 떨어지냐? 똥오줌을 못 가려. 

이번 총선은 조국 이재명 쌍끌이 효과로 가는겨.



박목월 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2112068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괜찮은 시는 발표를 안하고 망작만 발표했군. 한심한. 말당선생이냐?

시는 대중들게 아부하여 대중을 위로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스스로 시인을 창부 취급한 사람. 자신을 창부로 취급하는 이유는 창부가 맞기 때문이 아닐까? 

그 사람의 정신세계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지. 


1960년에는 419가 일어나니까 거기에 맞춰서 좋은 시를 썼다가 

61년에 쿠데타가 일어나니까 아뜨거라 하고 감춘거.



MB보다 이승만 더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141046244026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4

갈수록 가관인 장예찬은 누구를 예찬하고 또 누가 공천을 주었나?

국힘시스템 공천은 막말을 많이해야 공천되는 구조인가?

민정수석을 없앨때부터 인사는 참사이고

공천을 할 때분 공천은 망천이었는가?



거짓말 열심히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120229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리얼미터 이택수. 열심히 거짓말.

하긴 진실을 말하면 누가 불러주겠느냐만. 


소선거구제는 1퍼센트가 많아도 100퍼센트 이기는 제도다. 

이론적으로 비례대표 빼고 앞서는 정당이 싹쓸이 할 수도 있다. 


그걸 잘 알면서 개소리한다고 수고 많으셈. 

50 대 50으로 갈리면 정치가 안된다고


조금이라도 이기는 정당이 다 가져가라고 만든 제도가 소선거구제다.

대선은 0.7퍼센트 차이로 국혐이 다 먹었다.


정치가 뭔지 아는 넘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영혼을 팔아먹었기 때문. 

국혐당이 충격받아 선거 포기할까봐 자발적 기쁨조 역할


소선거구제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5퍼센트.

수도권 집중 효과로 얻은 민주당 이익 5퍼센트. 

바미당, 준석당, 철수당, 정의당 소멸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조국당 돌풍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정부심판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4퍼센트. 


민주당은 일단 20퍼센트 먹고 시작하는 거. 여론조사상 50 대 50이면 무소속 군소정당 감안 50석 격차.

지금 여당 야당 지지율이 같다고 치면 범야 180석 범여 120석. 이게 출발선상. 더 이상은 천기누설.


지난 총선은 민주당이 여당이라 불리한데도 9퍼센트 앞섰고 결과는 180 대 100 더블스코어.

이택수 이 양반 주장은 민주당이 여론조사 3퍼센트 앞서니까 10석 이긴다는 소리. 


여론이 무슨 폭로전 따위로 하루이틀 만에 바뀐다는 생각은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거.

유권자도 동시에 간보기 대답으로 정치권을 가스라이팅 한다는 거 모르나?


원래 찍을당 정해놓고 다른 쪽을 기웃거리며 관망하는 척하는 거. 

석 달 전에 판세고정 이후 변화는 없음. 안철수 때문에 헷갈렸을 뿐 지난 두 번이나 지금이나 판세는 같음. 



악의 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106261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사필귀정 읍참동훈 호호건희 침묵석열



정봉주 한 번 더 사과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009164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사과는 원래 하라면 하는게 사과.

당원의 권력을 인정하려면 유권자 갑질도 인정하는게 맞음.



명백한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1011285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알고도 죽는 개발자들.

구조적 필연을 설명할 단어가 없으니.



영끌을 만든 정부의 경제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36523.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4

문재인 부동산정책을 비판하여 당선된 굥정부가 만든 영끌과 건설사 위기.

경제위기를 만들어도 언론사들이 좋게 써 주고

고환율 저금리 정책으로 식품물가 올라가면

물가지수에서 식품물가를 줄여서 정상물가처럼 만드는 정부.

통계조작으로 문정부를 괴롭히던 정부가 

그대로 통계를 이리저리 만드는 이유는?


굥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건설사를 파산으로 만드나?



창의력은 표절에서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0430131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

일본  만화 작가들은 서로 작품을 베낍니다. 


흑인 래퍼들은 서로 음악을 베껴서 성공했지요.

엘비스 프레슬리나 서태지나 다 베낀스타. 


에디슨 발명의 9할은 베낀 겁니다.

에디슨은 대놓고 도둑질하고 소송 걸고 지연작전 하고.


불편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창의하고 싶으면 일단 베껴라. 단 발표하지 말고 연습으로만 해라. 


하늘 아래 독창적인 것은 구조론밖에 없소.

물론 구조론도 자연의 것을 훔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14.

진화의 원리가 복제와 표절이죠.

세상에 똑같이 복제되는 것은 절대로 없거든요. 

똑같이 하려다가 다른 걸 하는 게 정보전달의 원리. 

우리는 진화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달입니다. 

진화할 수록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



자아도취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555010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연예인 행동을 하면 연예인만큼 

환호를 받고 김흥국만큼 표가 나올 것. 


가발이 언제 벗겨지는지 보려고 사람은 모일 것. 

드론 띄우는 넘 있을지 모르니 머리카락 조심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4.

한동훈이 요새 어디를 가면 

지난1월처럼  구름인파가 모이니까

굥이 위험을 감지고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재정투입사업을 얘기하는 건가?


굥이 지금 던지는 것은

한을 견제하기 위해서 던지는 것 아닌가?



여 수도권 기회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357252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그래도 나경원은 되겠지.

동작 터줏대감 조선일보 방씨 추종자들 다 모인듯.


류삼영 천한 경찰 나부랭이를 감히 귀족동작에 공천하다니. 이럴거.

동작은 조선일보 중심 철저한 계급사회. 


원래 천것들이 더 설침. 

진짜 부자는 동작에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4.

동작은 조선일보 공화국(?)이어서 행복하나?



일뽕당이 말이 많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104426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무슨 짓을 해도 국혐은 일뽕



언제까지 가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728001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나쁜 놈들과 더 나쁜 놈의 싸움.



돈보다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630409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구조론에서 권력이 정치권력을 말하는건 아니지요.

돈을 벌어서 권력을 사는게 공식.


추종자를 모아서 위세를 부리는게 소인배의 권력행동.

인스타그램 하는 부자들 중에 정용진 빼놓고 다 가짜겠지요. 



키신저가 있었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855083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3.14

미국과 이란이 손을 잡고 사우디를 견제하는게 정답. 정치력을 발휘해야지 남탓만 하면 발전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4.

미국은 왜 첨단산업을 자국에 지으려고 할까?

자국이익때문인가? 동아시아의 정세불안으로 대만해협의 안보가 위협을 받으면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져서 미국안에서 안정적인 반도체공급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일까?

지금 첨단산업은 반도체없이 운영할 수 없다. 


홍해와 대만해협은 지구의 경제흐름을 꽉 잡고 있는 곳이다.

한곳은 원유 다른 한곳은 반도체.

두 지역의 안보가 위협받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두 지역에서 전쟁으로 상품공급이 어려워지면 지구가 멈출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시나리오게임을 그려보고 안보를 봐야하는 데

굥은 그 놈의 지지율이 뭔지 그지지율 때문에 '전쟁'을 부추기는 뉘앙스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데

굥이 전쟁을 부추기는 말을 할 수록 미국은 글로벌반도체기업을 미국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광주에 줄 건은 5.18망언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uMyDFHDZu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3

국힘이 광주에 가기전에 항상 하던 행동은 5.18망언아닌가?

광주나 호남에 세금을 더 내려보낼 수는 없고

5.18망언을 해야 사죄한다는 표시를 하러 광주가고

그 다음에 보수 언론들이 일제히 '통합하여 중도확장을 했다'라고 

기사를 써주면 또 지지율이 5% 올라가나?


틈만 나면 굥과 한이 대구가니

박근혜에 대한 보은공천으로 도태우를 공천했는가?

이게 인재를 보는 기준인가?


국힘의 호남공약은 '5.18망언해서 호남가서 탄압이미지 만들자'인가?



의료는 민생의 첫번째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306202602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3.13

환자가 생명이 위급하여 진료를 받고 싶어도 의사를 만나지 못하는 것은

민생문제인가? 아닌가?


그 놈의 지지율이 뭐라고 지지율때문에 리더가 충격요법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가?

국민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전기충격을 받아야 하는가?

군사작전(?)하듯이 정부가 민노총 파업에 총력전을 얘기하니 지지율이 올라가고(?)

군사작전(?)하듯이 정부가 의대증원을 얘기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모든 현안이 묻히고(?)

군사작전(?)하듯이 도피대사(?)를 호주로 보내고...

이제 남영동에서 고문이 없어지니 

환자를 병원에 못가게 하는 전국토 방방곳곳에서 고문을 자행하는가?


가장 큰 민생은 무엇인가?

의식주인가?

의식주도 사람의 목숨이 살아 있어야 가능한 것 아닌가?


대통령실 주변에는 다 무병장수에 과거부터 미래까지 죽을 때까지 병원에 

단한번도 안 갈 것인가?

지금 삶의 처음과 마지막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술만 먹으면 고래고래 북한군을 빨갱이로 욕하면서 우시는 6촌쯤 되는 

먼친척 할머니가 계셨다. 남편이 6.25때 북한군에 잡혀가서 바로 총살을 당했다고.

이유는 학교선생님이었는 다는 이유로.

그때는 지식인, 지주는 다 잡아갔다고.


지금은 어떻가?

충격요법으로 나라기둥의 한축을 잘라내고 있지 않는가?

교육, 과학자, 의사들을 괴롭히는 이유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지금 이시대에 한국에서 재현하려고 하는가?

배운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은 다 죽이자는 것인가?

(캄보디아가 지금 기를 못 펴는 것도

킬링필드때 상류의 지식인들이 다 죽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프랑스가 왜 예술의 나라가 되었는가? 기술자들이 옆 나라로 도망같기때문 아닌가?

신기술인 위그노를 탄압해서 그 들이 다 영국, 독일, 스위스  등으로 

다 도망가서 그들 나라의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 


가장 시급한 민생은 아픈 사람들이 병원 가는 것이다.

지지율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