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륀지의 최후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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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09

발음 탓하는 인간치고 영어 잘하는 인간 없다더니...

멀쩡한 통역나두고 잘란체 질이라니...

이경숙이 한방에 훅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9.09.

위키리스크가 참 여러 사람을 제대로 망신 주네요 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9.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1.09.09.

한편으론 위키리크를 통해 나오는 각 대사관들의 하는 일이 우스운 것도 같소. 시시콜콜한 일로부터 제법 시리어스한 것까지 통신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할 일이 고작 그정도 인가 싶기도 하고... 요건 대사가 할 일 없어 총장 영어실력 평가나 하고... 인물 가치관 세계관 철학을 평가를 해야지... 하기사 '어륀지'로 이미 코믹세상이 된 후이긴 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9.09.

어륀쥐만 들으면 돌판 위에서 꼬부라지는 건어물 오징어 생각이...



하여간 대단해...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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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1.09.08

난 이분들이 좀처럼 이해가 안된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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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에 얽매인 태도입니다...갠적으로 교회를 다녀봐서 충분히 이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1.09.08.

1.3%로 순혈, 등불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증명하고 싶은가 보오...

이미 인정받고 있는데도... 

중복에 중복을 하면 우짜라고... 

하여  구조에서는 빵(뻥)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9.09.

참.. 대단들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09.

 

 

통합을 반대하는 분들이나, 진보당이 자기들만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나...

일을 풀어가기보다는 어떤 정체성이란 것에 갖혀 버린듯...

그런데 그 정체성이란 것이 참 모호하다.

그런데 또 안풍에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한다.

뭔가 심한 모순이 느껴진다.

어쨌든 지금 이 시기는 온갖 모순들이 다 들고 일어선다.

일이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일까?

 

통합을 하자는 것은 서로 조금씩 양보하지만, 자기 정신을 버려라는 것은 아닐진데...

통합을 하자는 것은 자기정신을 갖고 있되, 지금의 시대정신을 읽자라는 것일진데...

그리고, 뭔가 변화를 하려면 머물러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에 맞게 변화해 가야만 자기 정체성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일진데...

전통이 전통으로 살아남는 것 역시 그 시대에 맞게 계속해서 변화를 해 갖기에 전통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일진데...,

 

희석되는 것이 싫은 것인가?

희석되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희석되는 것을 두려하지 않아야 제대로 된 것을 지킬 수 있다고 본다.

보기에는 희석이지만, 그 속은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희석을 이것저것 섞여서 모호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람에 있어서는 잘 섞이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서로 이질감을 줄여나가며 잘 섞여야 단단해지는 것이라고 본다.

섞여보지 않으면, 그런 훈련이 안되면 다음에는 더 이질성이 깊어져 절대 섞이지 못한다.

한 번 해보면 두 번도 할 수 있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진보라는 그 자체를 이해하게 되고,

그 안에서 소통이 진정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

단단한 것이 원래 질이 높은 것이다. 지금 우리는 아직 단단해지지 못해서 조그마한 것에도 쉽게 흩어져 버린다.

이것은 질이 낮은 것이라고 본다. 

결과적으로 질이 높아져야 또 다른 것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고, 더 나은 것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운신의 폭을 넓히고, 어떤 여지의 자유가 더 커지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미, 맹박은 꼼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sectio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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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8

맹박, 광우병 쇠고기로 대만을 압박해 달라고 미국에 읍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08.
MB, 2006년 미국 대사에게도 "내가 후세인 만나봐서 아는데…"

여기서 또 뒤집어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9.08.

http://cables.mrkva.eu/cable.php?id=244778 여기에 원문이 있네요.

그외에도 많은것을 검색해 볼 수 있는데. 구글 번역기로 돌려보면 번역상태가 안좋아 이해하기 힘듬.




한글도자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908n12386?mid=n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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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8

라랴러려로료루류 다댜더뎌도됴두듀



개장수가 키운 여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vi...amp;p=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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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8

개장수가 개들 사이에서 여우를 키웠더니 자연번식 성공. 멸종한게 아니고 한반도 남쪽에만 없는 거지. 백두산에 많을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8.

개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기사 입니다. ㅎㅎㅎㅎ

여우는 아무나 번식시키나?  개를 잘 키워야지.  ㅎㅎㅎㅎ



유시민, “안철수 정치참여, 바람직하고 좋은 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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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9.08

최근 유시민 대표의 인터뷰(하니TV, 민중의 소리)와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를 챙겨 보고듣고 있는데..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담백하고, 전반적으로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네요. 좋습니다. 

저에겐 대붕이 되기 전의 곤으로 느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9.08.

문재인 "안철수 받들어 모시더라도 협력할 용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10908103851259&p=moneytoday


유시민, 문재인 두분 다 정말 멋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08.

문재인, 유시민이 선의적 의도를 갖고 안철수 압박에 들어간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

한나라당은 돌려가며 얘기하는 듯 해도 노골적으로 비토하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9.09.

아란도님께서도 저와 같은 걸 느끼셨군요. ㅎㅎ



떡검새 이 쉽쉐리들

원문기사 URL : http://is.gd/OCcb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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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9.08

정말 무지막지하게 소설을 써대는구나. 이렇게 숨은 의도를 빤히 드러내면서 생난리를 피우다니.. 검새들 개혁해서 싹 쓸어버리지 않으면 이 나라 앞날이 깜깜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1.09.08.

세상에. 사람 나쁜놈 만드는 것에 이리 쉽게 속아 넘어갔다니...

검찰 기소자체가 어이없는데 더구나 구속영장청구 까지.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그렇지

 

정말 검찰조직내 소수에게라도 작은 희망을 기대했는데

남은게 없는가 봅니다.

 

오제도의 후예들이 그렇기는 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8.

ㅎㅎ 그랬군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고 잘 하고 있군요.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점수대로 상을 줄 수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9.08.

그런데...  메인에도 없고 주요뉴스에도 없다....  이게 현실이다.



조광래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occ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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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7

이 분 축구 좀 아는거 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07.

조광래는 시간을 모르는구나. 아니 공간도 모르는구나.



달은 왜 달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p=weekly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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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7

올 한가위에 달구경은 틀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07.

기사에서 뭘 말하려는지 통 알 수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7.

해마다 추석에 성룡이 왜 나오는지 몰랐다는 말이오?

추석이 낼 모레로 다가왔다는 것을 말하려는 거지 뭐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07.

달이 성룡



한국과 중국이 막상막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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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7

명박이 이후 4년째 국가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다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07.

11위에서 24위. 이건 하락이 아니고 추락이오. 연합뉴스와 달리 뷰스앤뉴스는 추락이라고 제목을 뽑았소.

 

내년까지 5년째가 될텐데.

다음에 민주세력이 정권 잡아도 나빠진 국가경쟁력 때문에 단기간에 결과를 호전시키는 어려울텐데.

명박이는 5년간 개판 쳐도 지난 10년간 잘 닦아 놓은 국가경쟁력 덕으로 그럭저럭 유지할 수 있었고.

이래서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이가?

그래서, 또 다시 정권이 한나라당으로 넘어가는 어리석은 우는 범하지 말아야할텐데.



김어준.. 안철수와의 대화..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mp;fbo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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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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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씨가 '구조'를 이야기 하는 군요.. 안교수와의 시의적절한 토론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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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6

큰 거 한건 했군. 박원순 시장되면 국정원 앞에서 삼겹살 파티나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7.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07.

원순씨 이렇게 된 마당에 전투력을 한껏 내뿜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9.07.

박원순이야 말로 인권변호사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시대의 앞날을 미리 보고  창의적으로 씨뿌리고 열매맺는 일머리 아는 사람인데, 가해자 정원이가 어떻게 피해자 원순이를 고소할 수 있는 건지. 명바기가 시민단체에 사기치고, 후원업체 겁주는 식이니 국정원도 맛이 아주 갔구나. 지들이 무슨 밥통 중앙정보부인줄 아나봐. 국정원이야말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종북 빨갱이로세.



안풍 다음 행보는 총선 바람 일으키기?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E_CD=S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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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9.06

시장풍 일으켰으니 다음에는 총선풍..그 다음은 대선풍....그림이 쫙 그려지네요.

처음부터 서울시장 자리는 마음이 없었다기 보다는 더 큰 그림을 보았다고 해야할까?

시장후보자리를 박원순과 단일화함으로서 안철수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일단은 시간을 번 셈이다.

여론의 추이를 더 지켜보며 결정을 하겠다는 의미인 듯....,

그리고 현재 여론조사만을 본다면 이 정도 지지율을 서울시장 후보자리에 헌납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 주변에서 더 지지율 쓰임새에 대해서 아까웠을 것이다.

하지만 인기에는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안풍으로 서울시장 후보자리에 나왔다면 그냥 그 가치를 확인하고 머물러 버렸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지지율에 대한 절대적 확신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확인하고 가자는 취지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이리 되었으니, 정치 구도는 계속 안풍을 안고 가게 되었다.

즉 바람을 꺼트리지 않고 가겠다는 것인 것 같다. 지지율을 써먹지 않았으니 아직 유효하다는 얘기인 것이고...

양쪽 진영에는 자극제가 될 수도 있으나, 정치적 흥행이나 이슈는 총선과 대선이 다가오면 원래 거세게 바람이 불게 되어 있다. 안철수에 대한 지지율은 총선과 대선이 다가온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보인다. 그만큼 에너지가 차 오르고 있다는 것인 듯, 안풍은 현재로서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결국 안철수에게 국민이 들은 얘기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한겨레 기사로 나온 대인배 안철수라는 말만 나돌게 생겼다. 안철수가 그 말을 듣고 싶었는지 안 듣고 싶었는지는 이미 상관이 없어져 버린 것처럼.... 이미지 만들어 가기의 진행형이라고 보아야 할 듯...

 



이상해... 2

원문기사 URL : http://durl.kr/fvn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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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1.09.06

갸우뚱... 2



안철수 "與 건전보수당 거듭나면 지지"(종합)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did=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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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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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논리에 무쟈게 약하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안철수가 윤여준 멘토설을 부인했으나...

그전 인터뷰에서는 윤여준 멘토설에 대해서 말하기를 나에게는 김여진, 김제동도 있다라는 말로 물타기했슴을 애써 망각하고  윤여준 멘토 아니다라는 말에만 정신이 넘어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07.

한나라당이 건전보수당으로 거듭나는 것은 부자가 천당가는 것보다 1000 배는 더 어려운 일이오.



박명기 녹취록은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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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6

국정원 솜씨가 이래서 어케 빨갱이를 잡겠냐고.

 

확실한건 박명기가 곽노현을 매장시키겠다고 떠벌이고 다녔다는 것.

모든 범죄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이게 본질이다.

 

국정원이 놀았겠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06.

국정원이라뇨?

공안사건도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6.

웬 시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내맘이지.

이왕 의혹을 제기하려면 큰 걸로 하는게 맞지.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거나 아니면 CIA작품이라고 할걸 그랬남?

국정원 하는 일이 첩보 수집해서 검찰에 갖다주는 건데

우면산에 15만평 경복궁만하게 쓰면서 놀면 되남? 그런거라도 해야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06.

하기야, 쥐가 들어 온 후 대북 정보 라인이 다 망가져서 국정원이 할 일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06.

박명기의 바닥이 드러났으므로 게임 오버.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6.

박명기가 왜? 앙심을 품었을까요? 돈을 않줘서..왜 돈을 달라고 했을까요? 아뭏든 박명기...나빠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6.

국정원 건물 구글로 보면 청와대 뺨치고, 과천청사 양 싸대기 날리고, 대학 캠퍼스만 한게.. 정부예산 반을 국정원이 쓴다해도 이상하지 않을듯. 그 많은 인원으로 거기서 뭔 수작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06.

스크린샷 2011-09-06 오후 2.53.11.png

이런 게 강남의 산속에 자리잡고 있을줄이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6.

헬기모양.

잘 살펴보면 태권브이 격납고도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취미생활   2011.09.06.

차도 많고..주차장이 넓군요.  직원들 주차하기 편하게 했군요. 차에 비해서 건물이 작은 것은..지하에 건물이 있다는 이야기..근데 이렇게 건물을 몰아 놓으면 않되는데..너무 멋을 부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9.06.

한 2~3년전에 이사갈 동네를 검색하다가. 네이버, 다음 지도 에는 안나오는 정체 불명의 건물을 구글에서 발견했지..

이거 뭐지. 태권 V , 마징가 나오게 생겼네.

군대 건물치곤 현대식이라. 국정원이라 추측하고. 검색을 해보니 맞드만.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bit.ly/nWT1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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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1.09.06

갸우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6.

변방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는 고요한 등불 되는게 훨 낫지.

뭐하러 시끄러운 시장통 행인 1, 행인 2가 되겠습니까?

 

미쳤다고?

 

진보신당의 선택은 잘한 겁니다.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니까.

 

그들은 변방에서 등불이나 하면 되고 총선참여는 안 하면 되는 겁니다.

참여당은 당 이름이 참여당이니까 총선에 참여해야 하고

민노당은 변방의 등불을 하고 싶어도 워낙 인물이 없어서 안 되고,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는 총선출마하려면 개인적으로 탈당해서 신당에 들어오면 되고

 

힘을 모아서 민주당과 50대50으로 공천지분을 나누는 것이 목표인 거죠. 

 

 

 

 



안철수는 범시민 단일후보 틀에 들어와야

원문기사 URL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C%95%BC%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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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06

문재인 한마디가 왜 이리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지..

철수가 단일후보틀 안으로 들어오면 사표방지가 되고

철수가 단일후보틀 밖에서 출마하면 솎아내기가 되고.



미국병 치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vie...mp;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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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05

미국에서는 치통을 참다가 죽기도 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9.05.

민영의료보험체제로 의료파산이란 말이 나올 정도니..

미국에서 유학생 아내 신분으로 누님이 몇년전 초음파 검사 한 번 받고서 100만원 넘게 비용이 나와서 황당했다는...



고대 성추행 의대생 3명 모두 출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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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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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좁아터진 한국에서는 신상털기가 최고구랴..3명의 신상이 털리니...법무법인도, 돈지랄도, 인맥지랄도 말짱 황이구려..

만약 이 상황에서 더 이상 버티면 성폭행범의 아부지가 신상털리는게 수순이니 꼬리 자르기라고도 볼수 있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