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27 vote 0 2018.05.10 (06:56: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06:57:05)

[레벨:30]솔숲길

2018.05.10 (07:03:09)

[레벨:30]솔숲길

2018.05.10 (07:05:58)

[레벨:30]솔숲길

2018.05.10 (07:06:20)

[레벨:23]양지훈

2018.05.10 (08:16:25)

[레벨:23]양지훈

2018.05.10 (08:19: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10 (08:20: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10 (08:21:06)

기레기들을 무슨 수로 쓸어버리나?
첨부
[레벨:30]스마일

2018.05.10 (08:51:31)

김성태가 목숨을 건 단식이 아니라

민주당 4명 국회의원을 사표처리를 못하게 해서

민주당의 의석수를 줄이려는 꼼수가 있다고.

이번 지선나가는 4명의 사표처리가 안되면

보궐선거는 1년 뒤에 있다고.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그만 두면서

다시 도지사 선거 못하게 하던 그 버릇이 어디가나?


니들이 언제 한번 나라와 민생을 생각한 적이 있나?


삼식이들지만

삼식이들도 권력을 원해.

능력없고 실력 없어도

권력은 원해.

자유한국 바미당 삼식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10:22:41)

김성태 저 뱃살을 빼려면 한 3년은 더 단식해야 쓰것소이다.

[레벨:30]솔숲길

2018.05.10 (10:15:22)

[레벨:30]솔숲길

2018.05.10 (10:15: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10:23:55)

[레벨:30]솔숲길

2018.05.10 (11:11:58)

[레벨:30]이산

2018.05.10 (11:56: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5.10 (12:06: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10 (13:23:52)

fc0481fda0c73d15c6afda525d072c16.gif


혼수성태 배는 왜 까는데? 배 집어넣어도 살집이 줄어들지를 않아. 개그맨들 뭐 먹고 살라고. 으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15:14:47)

혼수상태에서 옷을 벗고 얄궂은 꿈을 꾸고 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13:24:23)

[레벨:30]이산

2018.05.10 (18:02:43)

[레벨:30]이산

2018.05.10 (18:03:18)

[레벨:30]솔숲길

2018.05.10 (18:04:55)

[레벨:30]솔숲길

2018.05.10 (18:06:36)

[레벨:30]솔숲길

2018.05.10 (18:07: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10 (19:22:2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987 피곤한 출석부 image 38 양지훈 2018-04-22 6100
3986 눈부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23 4295
3985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950
3984 신세계로 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25 5631
3983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5905
3982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699
3981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718
3980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4-29 5867
3979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4-30 5923
3978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5961
3977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5922
3976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892
3975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789
3974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5760
3973 탐스러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5-06 7120
3972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847
3971 평화롭게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08 6401
3970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5993
» 원만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0 6127
3968 파도넘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5-11 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