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도대체 이 정권에서 똥물 튀기지 않은 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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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4.24

'곽승준'

그의 미래 기획은 룸쌀롱에서 이루어졌다.

재벌과 함께하는 그들만의 미래.



이광재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2&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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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4

이광재가 힘을 쓰자 강원도가 우리 편이 되었소.

이광재가 떠나자 강원도가 등을 돌렸소.

 

이광재가 뛰어다녔으면 강원도의 반은 우리쪽으로 왔을 것이오.

물론 강원도 공천권은 전부 이광재에게 넘겨야 했소.

 

충청도는 안희정, 인천은 송영길, 경남은 김두관 하는 식으로

그 쪽의 간판스타에게 공천권을 완전히 위임해야 조직이 돌아가오.

 

이광재는 여러모로 저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오.

지경학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구조론과 같소.

 

경제는 간단히 지리를 취하고 사람을 심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24.

러시아 가기전에 잡아와야겠소.



전남 순천은 가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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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임나의 임은 주인님을 뜻하고 나는 나라를 뜻함.

가야는 충주에서 호남일대까지 다양한 지역에 퍼져 있었음.

초기 백제는 한강 유역에 있었고 호남은 백제에 속하지 않았음.

영산강 일부 지역에 왜인들이 있었던 자취는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4.23.

앗. 순천



박근혜 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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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이번 총선은

박근혜의 원맨쇼로 끝났다는게 세간의 중평이지만

 

필자의 관점으로는

굉장히 많은 부분을 청와대가 관여했다고 본다.

 

이명박근혜 밀약의 감시관으로

김문수를 다루가치로 붙여놓는다는게 이명박의 책략이다.

 

박근혜가 부진한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이명박의 하야를 요구하면..

 

박근혜 X파일을 풀고 대타로 김문수를 낸다.

대선은 사실상 포기하고 김문수는 차차기를 노린다.

 

박근혜가 고분고분 이명박의 말을 들으면..

김문수는 박근혜 도우미를 맡는다.

 

결론.. 위장후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4.23.

김문수는 할짓없으면 119에사과전화나 하지 왜 나왔나 싶었는데, 

민중의 이름을 팔고 영삼이 딱까리하며 호사를 누리다가,

이제는 쪽박에 기대서 대권을 넘본다?

 

쥐새끼, 독재 끄나풀, 변절자 -셋이서 물어뜯고 싸우다 디져라!!



엠빙 당선무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ateid=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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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먼소리여?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말인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3.
심봤다~
캐봐야지...얼마나 큰 심인지...
...아직 레임덕 할게 더 남아 있었나 보군... 징그럽다. 캐도 캐도 끝없이 나오는... 누가 더 질긴지 한번 해보자는 겨...


부패와의 전쟁을 공약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014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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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3

이명박정권 5년은 부패 5년이었다.

다시 전쟁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23.

개자식들.. 아니 쥐새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23.

대량으로 표를 얻을 수 있는  공약으로 충분히  먹힐것 같습니다



이번엔 유재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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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터지는 김에 한 열개만 더 터져랴.

보궐잔치로 놀아보자.

 



범죄자의 해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215060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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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누가 범죄자에게 변명기회를 준다고 했냐?

묵묵히 감방으로 걸어들어가면 될 것을.

 

왜 우리가 범죄자의 변명을 들어야 하지?



IOC 문대성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09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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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2

명박이 인촌이부터 조사해라.

저 넘이 주범이고 박근혜는 종범이다.



비운의 우주인 고산... 열심히 살고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00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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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12.04.22

“실리콘밸리에 가보니 그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어요. 어느 술집에 들어가 그들과 얘기를 해보면 ‘나는 이런 아이디어로 창업할 거야’, ‘한번 실패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 볼 거야’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창업에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것들이 켜켜이 쌓여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도 도전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만 가지고 있다면 설사 창업을 못하고 취업을 하더라도 달라질 겁니다.”
그는 새로운 첨단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기반의 벤처창업이 활성화된다면 이공계 기피현상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 역할을 타이드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2.04.22.

안철수가 그간 수도  없이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가 저런 분위기가 안 나오는 이유는 한 번 실패하면 재기가 불가능한 사회시스템 때문이라고도 했지요.



이거 제대로 처리 못하면 박원순 시장 인정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mp;l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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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4.22

본햏이 지난 총선에 안타까웠던 게 이쪽 진영 너무 경제에 무지하고 무관심해요. 수익률 15%? 요새 그런 금융상품이 어디 있습니까? 은행 예금 5%도 어림 없는 이야기고, 심지어 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아도 이율이 10%가 안되는데 무슨. 이거 중산층들에게 어필하면 금방 뒤집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제대로 할지 못할지는 두고 볼일.



한국 인터넷속도 세계 2위, 1위는?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421n01359#nat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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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2.04.21

1차 성공이, 2차 성공에 가장 큰 장벽이오. 집단의 지체는 성공에 댓가로 보아야하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21.

분단국가의 스트레스는 성장의 원동력임에 틀림없소. 체코/슬로바키아.. 우연의 일치가 아닐거요.

한국이 통일된다해도  중국 러시아 일본에 둘려쌓인 지정학적 스트레스는 영구적이오.

그에비해 따뜻한 남쪽의 천국은 달리말하면 개미지옥일 뿐이오.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유럽의 공기와 동북구 동북아 북미의 공기는 밀도가 다르오.

엠비증후군 같은 것은 지정학적 스트레스에 비하면 작은 소요에 불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성광이성광   2012.12.31.

한국 인터넷속도 세계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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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워싱턴=박영례특파원] 우리나라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2위로 조사됐다. 인터넷 보급률 등 초고속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곳은 따로 있다. 주인공은 슬로바키아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구글이 최근 50개국가를 상대로 실시한 PC와 모바일 웹페이징 로딩 속도 비교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이 이처럼 국가별 유무선 인터넷 속도를 조사한 결과 슬로바키아의 PC 웹페이지 로딩 속도는 평균 3.3초로, 3.5초를 기록한 우리나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슬로바키아는 휴대폰은 물론 초고속인터넷보급률에서도 톱10에 들어갈 정도로 IT 투자에 적극적인 나라다.

이들 국가 다음으로는 체코가 3.7초로 3위를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3.9초와 5초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반면 칠레와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권은 모두 10초 이상이 걸려 속도면에서 느린 나라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20.3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4세대(4G) LTE 상용서비스를 선보인 우리나라는 모바일 속도에서는 4.8초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덴마크(5.2초), 홍콩(5.9초), 노르웨이(6초), 스웨덴(6.1초) 등의 순이었다. 일본과 슬로바키아는 각각 6.4초와 7.6초로 8위와 10위에 랭크됐다.

이와 달리 사우디아라비아는 21.2초, UAE는 26.7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작 미국은 유무선인터넷 양쪽 모두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워싱턴(미국)=박영례특파원 young@inews24.com


박근혜 보내는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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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0

가을이 오기 전에 부동산 대폭락.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폭등해도 모자랄 전셋값이 떨어진다는 소식은 분명한 신호임.

하느님이 큰 거 한 방을 쟁여놓으셨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20.

쥐바기 5년동안 혼신을 다한 것이 부동산 부양책이다.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

 

남은 과제는 대폭락의 위력을 어더렇게 완화시킬 것인가다.

폭탄을 제거할 당사자가 누가될지, 참 걱정스럽다.

 

분양가가 평당 700만원을 웃돌았던 대형아파트.

미분양으로 애를 먹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수천만원에서 거의 1억까지 깎아 준데도 분양이 안된다더라.

 

급기야 나붙은 공고문.

"52평형 1억원, 57평형 1억2천으로 전세 2년만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이 지역에서 최근 가장 분양실적이 좋다고 소문난 아파트가 이모양입니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유념하셔야 할 것 같네요.

 

서울, 강남은 어쩐지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20.

조언요청; 여기에 FTA로 부동산 및 건설시장 완전개방되었잖아요... 이게 약인지 독인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20.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위배할 수 있을까요? 인구감소, 미분양, 고물가, 88만원 세대...사고 팔고가 지금 안 되고 있잖아요.. 사려면 팔려야 하고 팔려야 살 것 아니겠습니까? 2030세대들의 집에 대한 애착도 없고 돈도 없고...일본은 제로 금이여도 집을 안 산답니다...일본 따라쟁이가 한국이죠. 한국은 아직 한 번도 거품이 제대로 빠진적 없습니다. 외환위기 때 잠시 떨어진 것 말고...미국은 리먼사태 이후 어느 정도 거품이 정리 되었지만 당시 한국은 명박이가 막았었죠. 곪은 건 터져야 새살이 돋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20.

그럼 FTA자본은 곪아 터질 때까지는 대기하고 있다가 새살돋을 싯점에 와르르 몰려 올려나요? 그럼 좋은 땅 좋은 건물 다 남의 것 되고요?? 그게 연말 연시가 되려나요. 제일 좋은 것은 그때 2008년/09년에에 매를 같이 맞고 맷집을 키웠어야 했는데... 뻥튀기에 전 국민은 747희망을 굳건히 간직하다가 그만... 여튼 연착륙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빼기시작 해야 할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4.21.
전송됨 : 트위터

부동산 가격 하락 지역이 바로 야권 지지 지역이 되었소.



등산로에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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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맨질맨질하도록 밟고 다녔네.

어떤 밀덕선생이 봤다면

저 보물을 수집해서 밀리터리 사이트에 자랑하지 않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1.

어릴 때 전쟁영화보고, 참호에서 수류탄 핀 입으로 뽑아서 던지는 장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TV에서 맨날 '배달의 기수', 'Combat" 이런거 주구장창 틀어줘설~

 



안희정이 위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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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차차기에는 안희정을 밀고 싶소.

근데 그 차가운 눈빛은 좀 바꿔야 함.

 

쌍거풀 수술을 하든지 주먹으로 눈을 때리든지

아니면 목사수업을 받고 목사표정을 훈련하든지.

(용팔이도 교회활동 하더니 요즘은 눈빛이 착해졌음.)

 

이번 선거는 민주당 이름으로 가장 선전한 승부였소.

열린우리당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었고

 

그야말로 극약처방이었으며 후폭풍도 상당했고.

민주당이라는 인기없는 이름으로는 최대한 얻은 거.

 

새누리떼는 인기떨어지니 이름바꿔 이겼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덩달이로 이름 바꾼다는건 넌센스.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일부 전력을 비축했다 말이오.

나꼼수가 오버했지만 그래도 밀 때 한껏 밀어두면 나중에 보약이 되오.

 

이번에 민주당 찍은 20대는 촛불세대인데 다음에도 민주당 찍습니다.

관성의 법칙이 있으므로.

 

그러므로 나꼼수 기동이 후회할 일은 아니오.

 다만 저쪽이 이번에 워낙 삽질을 해서

 

이번 선거가 비상한 상황이라고 봤는데 그렇지 못했을 뿐.

 

- 삽질은 새누리가 더 많았음.(자성론은 반대함)

- 새누리는 당명변경 극약처방으로 이겼음.(우리도 그랬다면 이겼지만 안한게 다행)

- 나꼼수 삽질은 나중 보약이 되므로 후회 안함.(아쉽지만 일부 긍정적 요소를 살려가는게 정석)

- 당명 안바꾸고 선전한건 긍지를 가져도 좋음.(민주당 알레르기들에게 내성 심어주는게 정석)

- 패배주의만 극복하면 대선 이길 수 있음.(성급하게 안철수에 몰빵하면 반드시 뒷탈남)

- 대선은 너죽고 나살기 총력전이므로 몸 사리지 말고 과단성 보여야 함.(대형 빵공약 접수중)

- 총선은 다국적군 대오 유지하느라 몸사렸음.(진보당 눈치보느라 좌향좌로 중도표 놓침.)

- 거품 걷고 냉정하게 보면 잘 짜인 판.(구조론의 제파공격론으로 보면 좋은 환경세팅임)

- 단 하나 박근혜 공포증이 생겼을까 우려됨.(우리 자신과의 싸움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9.

긍정 전도사가 많이 나와야 할 시점에 큰 힘이오. 시대의 큰 파도를 탈 줄 아는 사람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9.

개인적으로 천호선도 차가운 눈빛 덕분에 손해를 많이 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안희정 도지사도 그렇게 보이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9.

안경테라도 굵은 걸로 바꿔보는게 어떨지.

무테안경은 좀 무서움.

 

어릴때 본 걸로는

금테안경에 금니가 아니고 테두리만 은니..가 제일 무서웠음.

 

링컨도 대통령 되려고 수염을 길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19.

하나 둘 씩, 한미 FTA 반대를 말하기 시작할 때, 한국의 미래는 그곳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네요.

정동영, 천정배등은 퇴로도 없이 한미 FTA 반대에 올인을 하고, 그 덕에 이번 선거에 타격이 컸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들의 선명성을 드높이는 효과는 있었을지 모르나...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너도 나도 한미 FTA에 반대를 하고, 이번 민주당 지도부에서 아무도 브레이크 걸지 못하고 다 동조를 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도 마찬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9.

이미지 변신은 조금 필요할듯... 머리를 살짝만 조금 더 길러도 좋을 듯..

 

믿거나 말거나 이고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는 얘기이지만...

예전 아주 예전에 연예인 연기 지도 학원 하는 사람을 우연하게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생겼는데..

배용준 이미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길래...한시간 정도 얘기를 나눈 적이 잇었는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고..지금은 너무 터프한 이미지라서 감성적인 변화가 필요할 듯 하다고...

즉 너무 강한 이미지가 아니라 부드러운 이미지가 필요할 것 같다고...라고 한 적 있었는데...

암튼 그 뒤로 겨울연가가 히트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니... 지금은 너무 오래 우려 먹어서 조금 식상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말 듣고 그랬을 거라는 것은 아니고..어쨌든 시기가 절묘했소.ㅋㅋ

그러니 새겨서 들을 것은 없고, 이미지 변신은 어느정도 필요하다.라는 것만 생각하면 되겠지요.

이미지 변신이야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기획과 같은 것이므로..정치도 기획은 조금은 필요한 듯.

 



이것이 예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84/newsview...ssueId=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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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오세훈 명박이가 엮여 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하고 마치 박원순이 약속을 깬 것처럼 왜곡하는 기술을 보라.

그들은 프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9.

역시 저넘들 4번타자는 언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9.

안보는 3번타자



10년간의 사망통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81846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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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2.04.18

10년 전에 비해 자살은 3배, 알코올성 간질환은 7배나 늘었소. 10년 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9.

이런 상황에서 범죄의 유형이나 발생 건수가 뭔가에 의해 억눌려져 있다는 것이 요상할 뿐이오.

폭발 직전의 화산?



명박이 존경하는 사람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11450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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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8

연쇄 살인범들.

이 사람이 한국, 일본을 찬양할 때

15억 서구인은 한국, 일본에 이를 간다.

우리는 이 한 명 때문에 15억 인구의 증오를 받고 있다.

명박아 알겠느냐.

 

그건 너

때문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18.

어제 이 미친넘이 법정에서 눈물짓는 사진을 봤는데.. 기겁을 했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생또라이들은 많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8.

이 미친넘은 한국에 와보긴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8.
음...소름 돋는다.
그런 편견은 이제 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04.18.

동렬 선생님이 모든 지역주의를 나쁘다 했는데...  지역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남녀차별 등등 말이죠. 그 완전체가 저런 놈이군요. 우리나라가 그런 괴물에게 완벽한 사회란 말입니까? ㅎㄷㄷ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8.

한국과 일본은 이 사건을 외교문제로 비화시켜야 됨.



문대성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79/newsview...ssueId=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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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8

문대성이 언제 표절을 했냐고?

문대성이 표절할 실력이 되냐구?

표절도 전여옥급 문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여.

표절을 했어도 대필업자가 표절을 했지 문대성이 했냐구.

대필을 어디 문대성 혼자 했냐고?

보나마나 운동선수 출신 체육계 박사들은 백 퍼센트 다 그렇게 했지.

죽으려면 다 같이 죽어야지.

혼자 죽으면 저승길이 외로워.

이왕 이렇게 된거 근혜언니도 같이 죽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18.

우리 문대성 선수~ 돌려차기 제대로 들어갔군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4.18.

운동만 한 사람이라 정치판의 혼네와 다데마에를 읽는데 서툴렀다.

 

공주님(이제는 여왕님 등극)이 국민대 결정을 기다리자 어쩌고 하니 그게 본심인줄 착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8.

콩심은데 팥나는 줄 아는 사회가 되었나 보오.

근데 하필 아이오씨 위원들이 파괴력을 가지고 '대~한민국' 브랜드를 만친창이로 만들어 큰일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8.
한국사회는 사람 병신 만들어 내는 재주가 탁월 한듯.
올림픽 영웅을 표절 논문으로 대학 교수로, IOC위원으로 설계한 사람들이 있겠지. 졸지에 병신 만들어준 그 사람들과 같이 자폭하는 것이 나을 듯.
아니면 애초에 논문 표절에 동의를 하지 말던가? 박사 학위 없어도 교수할 수 있는 곳이 예체능계 아닌가...?
당신을 이렇게 설계한 자들이 더 나빠... 그래도 국회의원은 뺏지는 당신 가슴에 달렸고, 여기까지 온데 대한 동의가 있었을 것이고.... 내려오는게 좋다고 생각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04.18.

이명박 설계 유인촌 실행이죠 ㅋㅋㅋ 인초니 꼭 하는 말 중에 "대통령님이 해주신거야"가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8.

우니라나 특성상 운동선수들이 운동과 공부를 같이 안 하죠. 요즘은 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지도.. 유명한 탁구선수 출신을 동창으로 뒀는데 이 친구 얼굴, 학기 초에 한번 그리고 졸업식때 한번 봤습니다. 

이런 친구가 대학가서 공부하겠어요? 똑같을 겁니다. 근데 논문을 썼다? 웃기는 일이죠. 

프로야구 선수 중에 자기 이름 한문으로 못썼던 유명한 사람 있죠. 지금은 모 구단 감독이라는..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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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8

"사랑하는 당과 존경하는 박근혜 위원장에게로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복당해 12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의 밑거름으로 역할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 제발 좀 돌아와서 성누리당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해줬으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8.

아무래도 이 사람 X맨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