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다 - 정글에서 보낸 1만일이라는 영화가 있다. 일본군 오노다 히로오 소위는 왜 필리핀 루방섬 정글에서 29년간 버텼을까? 그는 왜 죄 없는 민간인 30명을 살해했을까? 그것은 긴장 조성 행동이다. 사적제재, 마녀사냥, 인민재판, 문화혁명, 양민학살, 4.3사태, 여순반란, 삐라날리기, 땅굴소동 등의 공통점은 긴장 조성. 프랑스 극우 국민전선이 성소수자 반대, 인종차별주의, 반유대주의, 백신회의론, 코로나19음모론, 기후회의론 등 다양한 이슈를 들고 나오지만 본질은 긴장 조성. 긴장으로 긴장을 누르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넘어간 것. 불안하기 때문이다. 영역본능 세력본능이 발동된다. 본질은 중국의 세계정복 위기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신이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니까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찔러보는 것이다. 3차대전의 불안감에 따른 스트레스가 625를 낳았다. 지사는 그러한 동물적 본능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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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에 무슨 일이
나쁜 윤과 없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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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돌려까기
조국의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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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근황
불닭은 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