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포기한 거지요.

그동안의 피바람을 한 바탕 코미디로 치부하고 

다시 푸틴의 착한 집사가 되기로 결정한듯.

트럼프의 배신 때문에 EU로 기울었던

우크라이나의 도전은 이제 코미디로 남게 되었소.

친러파인 야누코비치 시절로 돌아가는게 목표.

코미디언의 배후에는 현대통령 포로셴코와 충돌하여

이스라엘로 도망친 유대계 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가 있고

동부지역의 석유유통을 장악한 이고르가 

러시아와 협의하여 가스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결론.. 

1) 돈은 석유에서 나온다.

2) 가스관을 두고 석유왕 푸틴과 딜을 잘해야 우크라이나가 산다.

장례식장에는 꼭 헛소리 하는 자가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쳐죽일 기레기들이 배신의 박지원을 콕 찍어서 띄워주는게 이유가 있다는 말씀.

인재들은 떠나고 바보들만 남으니 왕바보가 짱먹네요.

안철수 절대 오지마라고 시위하는듯.

안다는 사람이 저런 천민, 노예, 졸부짓을 하면 곤란하지요.

사람이 셋만 모이면 권력이 생기고

종교가 사람을 모으는 목적은 사설권력의 조직에 있는 것이고.

연지곤지가 눈깔보다 더 눈깔같은 디자인

종교집단을 끼고 있는 봉건 부족주의 족장세력부터 토벌해야 합니다. 

일부러 그러는 것 맞습니다.

오타가 나올 수 있는 글자가 아니지요.

저 죽을 줄 알면서도 기어코 저지르고 

마는게 일베충의 특징입니다.

이명박 전리품 종편은 죄다 없애야 합니다.

넷플리스 시대에 놔둬도 망하겠지만.

사월은 잔인한 달이오.

비전과 이상주의가 민주세력 재집권의 답입니다.

힘 있는 진보가 정답

거 참

사회주의 시스템의 한계입니다.

어리광만 늘어가지고.

당과 전쟁 중이니까 더욱 사신을 보내야지요.

당의 배후를 쳐주면 쵝오.

초2딩이 3분 만에 60문제를 풀어야 한다궁?

반역정당 자한당은 강제해산시켜야 합니다.

박원순은 뭣하냐? 불법 전단지 노점상 기타 민폐범죄 뿌리 뽑아야 합니다.

핵융합 플라즈마 발전이 과학의 영역에서 전기생산으로 이행하겠다고 한지가 6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문제는 토카막도 본질적으로는 고압선에너지라는 것
대기업이 돈놓고 돈먹는 에너지권력이지요.

반면 후쿠시마 이전부터 붐이 일어나서
수천개의 에너지협동조합이 있는 독일은
분산형 동네적금에너지에 비전이 있다고 봤지요.

지진이 아닐까 했는데, 지진 맞네요. 서울에서도 느꼈음. 오전 11시 16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