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후쿠시마를 터뜨려
주변국에 거대한 민폐를 끼쳐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한일관계가 나빠진 본질은 일본인들이
한국물건을 절대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일본인들이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원래 한국에서 사 가는 물건이라고는
맛김 하고 할매버선밖에 없어서 효과가 전혀 없지요.
전 세계가 한국상품을 쓰지만 일본인들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에 관광을 오지도 않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본질을 놔두고 엉뚱한 말돌리기뿐.
경제교류가 늘어나면 외교관계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일본인들이 삼성폰을 쓰고 현대차를 타고 다닐 때쯤
한일관계가 회복될 텐데 그런 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빈정 상한 것은 직접 만나서 얼굴 맞대고
호르몬으로 풀어야 하는데 일단 만나지도 않으니 답이 없습니다.
한국이 국력을 키워서 동북아 균형자가 되어 해결할 문제지요.
일본인의 분노는 섬나라 특유의 독특한 서열의식 때문인데
자기네가 한국보다 국제무대에서 서열이 높다고 여기는 것.
유럽의 와패니즈들이 일본을 열렬히 좋아해서
당연히 일본 위주로 판단한다고 여긴 거.
일본인의 서열의식이 사라질 일이 없으니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됩니다.
헐. 대단하네.
그 와중에 옆차기 자세 제대로 나오고 달리기 하고 낙법도 하는거 보니
술에 취한거 하고는 다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