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274 vote 0 2017.11.15 (00:17:54)

5.jpg


온 세상이 하얗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0:19:54)

[레벨:11]sita

2017.11.15 (13:27:03)

맑은 물 한컵에
넙직한 초록잎
좋다♪♪
[레벨:30]이산

2017.11.15 (00:24:28)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4:49)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5:22)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8:20:54)

[레벨:11]sita

2017.11.15 (13:28:22)

모해?
쏠거야?
[레벨:30]이산

2017.11.15 (08:2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5 (08:28: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5 (08:28: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9:2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9:25:05)

[레벨:11]sita

2017.11.15 (13:35:56)

있잖아요오~
하하
개구장이~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10:02:15)

[레벨:11]sita

2017.11.15 (13:17:49)

저런 건물은
한번 보면 좋고
두번 보면 의아하고
세번 보면 결함이 보이고
네번 보면 불편하고
다섯번 보면 불안하다
자꾸 보면 스트레스 쌓인다

스쳐지나가는 현대인에게는 미완의
나이브가 좋았더라
모던 건축의 삐까뻔쩍에 실증난
도시건축이 건조하고 자신을
왜소화 시키는 것에 반한 저런 나이브한 향수를 느끼기에 좋았더라

(우리에게 낭만적안 집일지 모르지만
집주인은 전체구조와 예산금액에
골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정쩡한 상태의 집 모습이 마치
집 주인의 모습인듯.)

뭐 보기에 좋았더라 ㅋ
[레벨:12]비랑가

2017.11.15 (11:39: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1:56:04)

1 (39).jpg


눈 사람은 이 정도 해줘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1:56:21)

8e3ef07c.jpg


머리는 이 정도 깎아줘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33:20)

지진났었음. 티브가 흔들릴 정도
[레벨:30]솔숲길

2017.11.15 (15:11:50)

여진이 살짝살짝 옵니다.
창이 짧게 떨리는 정도.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54:07)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54: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5:30:48)

[레벨:30]솔숲길

2017.11.15 (17:42:42)

210245435.jpg


포항.

머 이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5 (19:57: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7:45: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7:46:39)

[레벨:11]sita

2017.11.15 (21:15:02)

호호호호
호호호호
[레벨:15]떡갈나무

2017.11.15 (22:49:27)

금세 땅거미는 젖어들고
집으로 향하는 종종걸음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6 (01:05:0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01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6236
3700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11-26 6237
3699 뚜루루뚜루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10-31 6237
3698 까꿍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2-30 6237
3697 거북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3-12-05 6238
3696 완벽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9-06-16 6238
3695 홍만형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9 6239
3694 우주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08 6239
3693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6239
3692 화려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31 6240
3691 새옹지냥 출석부 image 22 냥모 2014-05-16 6241
3690 웃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11 6241
3689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6241
3688 유토피아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18 6241
3687 오빠 달려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9 6242
3686 덥다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8-02 6242
3685 티끌모아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0-06 6243
3684 꽃방울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27 6243
3683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6244
3682 다시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4-12 6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