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환자 발생시킨 교회는 영구폐쇄가 정답입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교회 안 가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얌체 일본과는 틀리네. 민주화만 하면 완벽한데 말입니다.

21세기 문명시대에 원시인이 왠 말인가? 

흐름을 보고 핸들을 잡아야 하는데
보조석을 보고 핸들을 잡은 결과

시민단체가 고발하지 않으면
외교부에서 고발을 검토해야 합니다.

줏대가 없는 넘들은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한순간에 변질됩니다.

진짜 진보 = 진보의 에너지를 통제한다.

가짜 진보 = 개인의 명성을 위해 생쇼를 한다. 

자체 에너지가 없는 넘들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에너지는 유권자에게 나오는 법이며 유권자와 함께 하지 않는 엘리트나 

상징 역할로 들어온 튀는 넘들은 백퍼센트 배신합니다.

조훈현이나 정동영처럼 얼굴마담으로 들어온 자들은 당연히 배신합니다.

변호사 교수 검사 출신들은 당연히 배신합니다.

배신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으므로 배신합니다.

얼굴로 들어온 자들은 몸통이 없기 때문에 배신합니다.

오로지 유권자와 함께 희로애락을 나눈 사람이 지조를 지키는 것이며

과거에는 운동권이 생사고락을 함께 한 동지가 되지만

지금은 운동권도 끊기고 검사당, 교수당이 되어 망할 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골수 당원, 간부를 키워야 합니다.

얼떨결에 들어간 자는 얼떨결에 기어나옵니다.

tk자민련 확정이네 강남 충청 pk 강원은 니들 안뽑을거같다. 

잘 되어야 할텐데

이건 일본의 오,모,테,나,시 정신에 위배되는건데?

바이러스를 대접하겠다는 말인가

상도 공천받으려고 열심히하는구나 

마스크가 꼭 필요해서 사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마스크를 집안에 쟁여놓으려고 사는 사람도 많다.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지 말고

마스크가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로 가도록 하자!!

일단 질러놓고 마이너스...

범죄단체 조직죄는 뭣할라구 만들었남?

요양원 방역을 철저히

하느님의 뜻에 따라 대통령이 되었고

하느님의 심판이 임박해서 코로나19가 번지고 있고

하느님의 마지막 시험으로 감옥에서 시련을 겪는 것이며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유지한다는 증거를 만들어야 하므로 

선거의 기적이 일어나는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며

다 하느님의 시나리오대로 따라가는 것뿐

이제 공중으로 들려올라가는 기적만 남은 것이오.

조용히 자숙하고 있으면 사면받거나 형기가 단축될 수 있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이 뻔하므로

마지막 에너지를 짜내서 발악을 하는게 범죄자의 정답.

에너지는 한곳에 몰아주는 법칙이 있으므로 

박근혜는 법칙을 따라 모 아니면 도의 도박을 하는 것이며 

도박을 하는 자를 국민은 신뢰하지 않는 것이며

어쩌면 박근혜가 똥통당을 때려잡아 역설적으로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것.

신천지는 자체적으로 병원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자기들끼리 확진 때리고 그러다가 감당이 안 되니까 터뜨린 것입니다.

신천지는 2월초부터 신도들이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하느님이 준 특별한 권능을 확인하려고 감춘 것입니다.

신천지 논리로 보면 코로나19는 심판이 임박했다는 증거입니다.

코로나를 유행시켜야 종말시계가 정상 작동하므로 치료할 이유가 없지요. 

신천지를 수사해야 2월 초부터 내부적으로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는 겁니다.

윤석열은 신천지 편을 들어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틀린 생각 - 적대부족을 위협하기 위해 만들었고 모아이 때문에 멸망했다.

바른 판단 - 고구마 농사가 잘 되어 인구가 늘어나니 노동력이 남아돌아서 만들었고 지력약탈로 기근이 닥쳐서 멸망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농사를 지으면 인구가 늘고 

인구가 늘면 기근이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모아이는 그냥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든 겁니다.

모아이 때문에 망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이스터섬은 원래 많은 인구가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농사가 잘 되어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늘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서 대기근으로 망한 고대 도시는 무수히 많습니다.

안 망한 도시가 없는데 왜 이스터 섬만 망했다고 손가락질 하지요?

도시는 평균수명도 짧고 전염병도 창궐하고 정기적으로 기근이 닥치는 곳이며

유목민들은 그런 도시인을 경멸했고 조금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습기 가득한 더러운 땅에 구멍을 뚫고 사는 벌레같은 자들이라고 불렀지요.

그래도 도시가 번성하는 이유는 상층부 1퍼센트는 잘살기 때문입니다.

이스터섬은 태생적으로 도시가 번영할 수 없는 고립된 곳입니다.

나무를 베지 않았다면 이스터섬이 번성했을 것이라는건

현대인의 망상에 불과하며 지구촌 어디에도 그런 곳은 없습니다. 

원래 고립된 섬은 인구가 늘면 안 되는데 

이스터섬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것은 특이사례이며

얼마 못가서 정상화 된 것입니다.

나무가 많다고 해도 먹을 것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