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나 도덕에만 기대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심상정은 민주당이 어려울 때 주도적으로 나선적은 없다.

조국사태에 시민이 촛불을 들 때에도 관망을 했다.

그러면서 필요할 때는 항상 표를 달라고 했다.

지금까지 정의당이 민주당의 비례표를 받은 것은 유시민의 공이 컸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이 문구는 전에 유시민이 많이 하던 말이 었다.

그러나 지난 3년동안 심상정이 시민을 얼마나 불안하게 했는 지를 알아야 한다.

지난 대선 때가 생각난다.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에 심상정도 동참했다.

서울시의회 미래통합당이 신천지에 대한 마녀사냥을 금지 해달라고 하는 데

미래통합당과 신천지는 무슨 관계인가?

왜 기자들은 나라를 어집히는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에 대한 기사를 내고 있지 않는 가?

어휴 욕나온다. 그렇게 부족하면 니네당에 따져라 니네당이 추경방해해놓고 왜 정부탓하냐 

기온과 습도가 높은 동남아라도 바이러스는 죽지 않소

백신 개발될때까지 종교 관련 행사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김형오 배신

김종인 철수

한선교 항명

안철수 외면

박근혜 눈총

황교안이 의사결정은 못해도 가만있기 하나는 할 수 있는데.

일본도 슬슬 대유행이 일어날 때가 되었는데.

병원에서 환자를 생산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름만 병원이고 치료는 아몰랑 하는 사무장병원들 단속해야 합니다.

일단 1.2조불 규모

한국은 어렵겠죠?

선거가 코앞이라

금이나 비트코인의 가격 동향을 보면,

전면적 위기인지 국지적 위기인지에 따라서 

금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안전자산의 가치가 변하는듯 하네요.

2008년 리먼 사태에도 금값이 떨어졌고,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초반 중국에만 문제가 됐을 때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다가,

전세계로 퍼지자 폭락한 것도 그렇고,

안전자산의 개념이라는게 

국지적 위기에 성립한다고 보면 대강 이해가 됩니다.

전쟁나면 금값이 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만,

꼭 그런 건 아니라고. 

아마 사람들이 위기를 평가함에 있어 그 맥락이

국가적 문제인지, 세계적 문제인지에 따라서

안전자산의 동향이 바뀌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064806i

일본에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사회적 거리가 원래 한국보다 더 멀듯.

확진자 수는 상대적으로 데이터 조작이 쉽지만(검사를 안 하는 방법으로)

사망자 수는 조작이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일본에서 유난히 사망자 수가 적은 것에는 

분명히 무슨 원인이 있을 겁니다.

한국인은 교통비가 일본보다 훨씬 싸니깐 

더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유럽도 교통비가 비싸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는데,

유럽은 대체 교통 수단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차만 비싸죠.

국뽕에라도 취해보자

고향이 대구? 경남도지사시절에 누가 대구시경남구청장이라고 불렀는데 이제보니 그말이 확실하네요 

다른나라들 다 칭찬하는데 이양반하고 과통당것들은 어휴 

국회의원은 일반국민보다 더 중요한 정보를 다루고

국가기밀(?)도 다루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정보를 북한정권하 50년이상 지내온 사람이 다루면

김종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태영호가 그냥 자유한국당에 자문을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국회의원으로 나오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