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건돌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5
희돌이냐?


굥황제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003414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5

뒤에서 4강.. 2002년 월드컵 이후 사강은 처음인데



김건희 공천개입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프로필 이미지
ahmoo  2024.09.05

너무 막나가니까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려



계엄령 대비하는건 사실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50529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5

군 경력 없는 윤석열은 미리 대비를 안하면 불안해서 하루도 못 살지. 검사와 국회는 캐비닛 힘으로 조지면 되는데 군대는 해병대 사령관 하나 못 주무르고 있으니. 해병대가 원래 박정희 시절에 쿠데타 막으라고 김포에 배치해놓은 집단.



진시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0946327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5

당선되자마자 무덤 만들기. 



친일파 타격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50500056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5

친일의 본질은 일본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화 된 극소수 강남 기득권 인맥집단이다.


그들은 다수파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 

50 대 50으로 팽팽할 때 똘똘 뭉친 그들이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정권의 향방이 바뀐다면 일등공신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 하층민들의 기를 꺾어놓는 것이다.


기득권과의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포기하게 하는 것이다.

소수파 기득권이 다 먹는 이유는 다수파가 포기하기 때문이다.


백년 후에도 친일파는 한국인 기죽이기를 시도할 것이며 

극소수 기득권 인맥집단이 주도하고 상당수 좌절한 하층민이 가담할 것이다.


문제는 하층민 일부가 친일파 부역에 가담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겨먹고 싶으며 옳은 방법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1. 유능한 상층부 엘리트.. 외국으로 가거나 개인으로 남아 있다.

2. 유능을 가장한 주변부 엘리트.. 기득권 인맥집단으로 똘똘 뭉친다.

3. 유능한 중간층 도전자.. 기득권 엘리트와 싸워서 신 엘리트 집단을 만든다.

4. 무능한 중간층 배신자.. 신 엘리트 집단에 소속될 희망이 없으므로 배신으로 이겨먹는다.

5. 더 무능한 하층민.. 이들은 수동적으로 다른 사람이 찍으라는 당을 찍는다.  


무능한 사람이 이기는 방법은 아내와 자식을 패는 것이다.

배신 외에 이겨먹을 방법이 없는 자가 배신한다.


1번과 3번이 힘을 합쳐서 2번을 압살하는게 진보다.

2번과 4번이 힘을 합쳐서 3번을 압살하는게 보수다.


이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무능한 자와 더 무능한 자가 결탁하여 유능한 자를 친다. 


진보가 이기는 이유는 외부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환경변화 덕을 본 것이지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라고 믿고 배신한다. 


그러나 환경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그 자체로 진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역사의 발전법칙이기 때문이다.


계급배반을 하는 사람은 1번과 4번이다.

1번은 초엘리트이며 이들은 똑똑하므로 역사의 필연법칙을 알고 있다.


법을 알고 법을 따르는 것이 다르마다.

이들은 다르마를 따라 계급을 초월하여 필연을 실천한다. 


2번은 계급의 이익에 충실하다.

그들은 무능하므로 뭉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무능한 자의 특징은 공격은 안 하고 방어만 하는 것이다. 

방어만 하면 그게 보수다.


3번 역시 계급의 이익에 충실하다. 

단 이들의 이익은 시류를 타기 때문에 당장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 흔들린다.


기득권은 뭉칠수록 이익이 되지만 신기득권은 유불리가 산업의 변화에 따라 계속 바뀐다.

기득권은 항상 오르는 부동산이 이익을 결정하지만 신기득권은 변화무쌍한 주식이 이익을 결정한다.


미국은 주식시장을 키워 중산층의 힘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한국은 부동산을 키워 기득권의 힘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4번은 계급을 배반한다. 주식을 해봤자 손해볼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쁘지만 여기서 환경이 변하면 더 나빠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실제로 나빠진다. 


모든 변화는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계급을 배반하여 기득권의 이익에 복무하게 된다.

5번은 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찍으라는 당에 찍으므로 의미가 없다. 




영감을 주는 디자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3nWw8qSYgk 
프로필 이미지
양지훈  2024.09.04

때마다 소환되는 디터 람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05.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이 있는 게 아니라

디자인과 디자인이 아닌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디자인은 대개

디자인 하지 않은 것입니다.

패션 디자인의 핵심은 옷감이고

제품 디자인의 핵심은 기능입니다.

본질 빼고 모두 다 빼면 그게 좋은 디자인이 됩니다.



나만 잘 살면 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6995.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9.04
국민은 월급이 줄어들고
경제가 휘청거려도
세금으로 내집만 잘살면 되는가?
세금이 굥쌈짓돈인가?
검찰이 경제성장에 보탬이 됐는가?

굥집권후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는데
세금은 왜 굥이 더 쓰는가?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원문기사 URL : https://fortune.com/longform/100-best-designs/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04

아직은 한국 제품이 있을 리 없지만



노다지는 먼저 주워가는 넘이 임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Kn7l3Rj4a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풍운아 노경은.. 주워간 SSG 우승

울보왕 김진성.. 주워간 LG 우승

국거박 박병호.. 주워간 삼성 우승?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의 공통점은 문제가 있다는 것.

 문제를 케어해서 꽃을 피우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연봉을 깎으려고 한 팀이 롯데.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방출한 팀이 NC


그걸 약점이라고 씹어서 은퇴시킬 뻔한 팀이 KT

내 눈에 보이는 것이 프로야구 전문가 눈에는 왜 안 보일까?


물론 보는 사람은 보더라고.

보는 눈이 있으니까 웬 떡이냐 하고 데려갔지.


비트코인 뜬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음. 그러나 그걸로 돈 버는 사람은 극소수.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 뜬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음.


그러나 마음이 여리다는 이유로, 울보라는 이유로

씹을 궁리만 하는게 대한민국의 윤석열들. 


에이징커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정호가 답을 알려주잖아. 나이가 들면 자기도 모르게 뒤에서 친다고. 


앞에서 어떻게 치냐? 궤적을 보고 치면 됨.

궤적을 어떻게 보냐? 야구 20년 하면 그게 보임.


나이가 들면 노련해져서 대응할 수 있다는 것.

홈런과 타율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박병호 나이로 백억계약도 할 수 있는 정도. 우승시켜 준다는데 백억이 아깝냐?

추신수는 42살 노인이라도 야구 하잖아. 



스리쿼터와 오버핸드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8A%A4%EB%A6%AC%E...4%EB%A1%9C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04

공원에서 돌멩이 던지면서 연구한 건데,

스리쿼터는 서양식 미는 톱과 비슷하고

오버핸드는 동양식 당기는 톱과 비슷해.

보통은 던지는 각도 차이 정도로 설명하는데

실제로는 근육을 사용하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반대임.

즉, 스리쿼터는 척력을 이용하는 편이고

오버핸드는 인력을 이용하는 편.

돌멩이만 던져보고 하는 소리지만 스리쿼터가 힘이 더 실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04.

스리쿼터가 나은 이유는 허리회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숙이면서 동시에 돌려야 하는데 오버핸드는 숙이는데 치중하는 느낌이고 

스리쿼터는 허리를 확 돌리는 느낌입니다.

놀란 라이언 폼을 보면 허리가 확 숙여지는데 괴물입니다.

그 놀란 라이언도 부상 입고 허리 회전을 더해서 구속을 살렸다는데.

느린화면으로 영상을 보니 허리가 팽이처럼 돌아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04.

손에서 공이 떠날 때, 

오버핸드는 팔뚝을 잡아 당기면서 구속을 늘리고

스리쿼터는 애당초 허리에서부터 손끝까지 펼치면서 구속을 늘리는 감이 있습니다.

이게 영상만 보면 두 폼 사이의 메커니즘 차이가 잘 안 느껴지는데

직접 던져보면 완전히 반대입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게 정확하게 스리쿼터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리쿼터 스로 항목을 봐도 

맥스 슈어저와 랜디 존슨의 투구법이 완전히 다른데

둘다 스리쿼터 항목에 묶어 놓은 걸 보면

인간들이 아직 두 사람의 투구법 차이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04.

구조론은 척력인뎅?

글씨를 왼손잡이가 쓰면 인력입니다. 


글자를 자기쪽으로 잡아당기며 글을 쓴다는 것.

이때 팔꿈치와 젖꼭지가 충돌


인력으로 투구하면 힘을 백 퍼센트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근육충돌이 일어난다는 것. 실제로 그런지는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아랍어는 글자가 굼벵이가 된게 인력으로 글을 쓰기 때문.

한자는 세로쓰기니까 중립인뎅 인력에 가까움.


한자 쓰는 사람은 뒤로 후퇴하면서 쓰지 않으면 팔꿈치 충돌.

스리쿼터가 척력이고 오버핸드가 인력이면 오버핸드는 구조적 취약성이 있습니다. 


인력으로 공을 자기 몸 중심까지 끌고 와서 척력으로 바꾸면서 

기어변환이 일어나는데 그때 허리를 틀어서 그 바꿀 공간을 잘 만들어주는게 핵심일듯



교언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255027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키높이 한씨나 머리카락에 다리미질 하는 트씨나 도긴개긴



기시다바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214338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기시다에 알아서 기는 거다.

물러나는 기시다 알현 앞두고 야당이 기시다 욕할까봐 그러는거 누가 모르냐?



탄핵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046055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어차피 받을 탄핵 고추가루나 왕창 뿌리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04.

검찰권은 그 누구도 개혁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 차 있는지

정적과 정적가족 수사를 도돌이표로 무한반복하지 않는가?

정적수사를 하지 않으면 정권이 유지 되지 않는가?



침몰한 타이타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023373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언젠가 돌아올까? 다이애나.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1049527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중국은 시진핑 짜르고 살아날 것

미국은 자기 스스로 목을 꺾었음. 


폐쇄를 하던 자가 개방으로 갈 수는 있어도

개방을 하던 자가 폐쇄로 가면 즉사. 


일본은 쇄국을 하다가 개방으로 틀었는데

여기서 다시 쇄국으로 가면 영원히 쇄국을 못 벗어남.


어린이는 폐쇄>청년은 개방>노인은 폐쇄

노인이 다시 청년으로 돌아오는 일은 영원히 없음


대표적인 예 : 


1. 미노스 등 지중해 섬들의 개방, 그리스에 주도권 뺏기고 멸망

2. 그리스 아테네 등 개방, 로마에 주도권 뺏기고 멸망

3. 고대 로마의 개방, 게르만과 바이킹에 털리고 영원히 아웃

4. 아랍의 개방, 징기스칸에 털리고 영원히 아웃

5. 대영제국의 개방, 미국에 인재 뺏기고 브렉시트


미국은 개방으로 떴지만 

한번 폐쇄로 방향을 틀면 섬이 되어버려. 영원히 아웃. 


중국도 진시황이 망친 이래 2천년간 식물국가. 

중국은 닫은 문을 열 수 있지만 미국은 열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음. 


역사적으로 문명이 부침하는 이유는 

문명이 개방의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개방하면 나쁜 것이 들어옴


영국은 시리아 난민의 최종 정착지

한국의 섬들은 견주가 개를 버리는 곳


개방에서 폐쇄로 방향을 틀면 주도권을 뺏기고

그 상황에서 다시 개방하면 더 나빠지므로 북한이 되어버려. 


북한도 한 때는 중소 등거리 외교로 재미를 봤는데

한국은 바다로 막혔지만 우리는 국경이 중러와 붙어 있지 캬캬캬 이러다가


고르바초프 한 방에 아웃.

달팽이가 껍질 속에 숨어서 스스로 기어나오지 못함.


잠수함 해치를 물 속에서 열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

외부 수압이 잠수함 내부 압력보다 높아지면 문을 열수 없어 개방불가. 


1. 쇄국에서 개방으로 갈 때는 국력이 신장하여 자기 스스로 문을 연다.

2. 개방에서 다시 쇄국으로 퇴행할 때는 문을 여는 스위치를 뺏겨서 스스로 문을 열 수 없다.

3. 문을 열고 닫는 핸들을 뺏기면 개방할수록 손해다.

4. 계속 쇄국을 유지한다. 


인간은 권력지향적 존재이므로 결정권을 자기가 쥐려다가 이렇게 됨.

어린이는 애초에 의사결정권을 가져본 적이 없으므로 쉽게 문을 열어주지만


어른은 권력에 집착하므로 한번 주도권을 뺏기면 그걸로 끝.

비가역적으로 의사결정구조가 파괴된다는 것. 



정신병자가 사람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0824516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제 1의 조국은  천국

제 2의 조국은 이스라엘

제 3의 조국은 미국

제 4의 조국은 일본

한국은 그들의 식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04.

2024.9.4에 구한말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시키려고 노력중인 국힘과 용산인가?

이완용은 조선빼고 다 좋아해서

미국 러시아 일본을 차례차례데로 섬기지 않았던가?

지금 누가 이완용정신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가?



유언즉사실론流言即事实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31509286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유언비어는 다 근거가 있지. 



미쳐돌아가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31704063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잘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의도된 호남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40309526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04

호남죽이기가 목적이 아니라 

호남죽이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찍들에게 알리는게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