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은근히 경쟁하는 것도 묘하게 플러스가 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습니다. 양쪽이 마치 해외차 경쟁하듯 서로 견제도 세다고 합니다. 물론 플랫폼은 공유하긴 하지만. 그리고 의선씨가 먼저 맡았던 기아차가 회복이 빨랐던 것도 조금 인상적입니다. 현대보다 혁신 속도가 빨라 보입니다.
어차피 일본은 한국 물건 소비안하니
우리쪽에는 별 변동없고
우린 그동안 일본산 수입이 많았으니
불매운동으로 일본은 영향이 크고
윤석열은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게다가 정치감각은 제로.
심복 부하 하나 재물로 바치고 항복하던가(감각이 없어서 이것도 못할 듯) 본인이 물러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1. 청문회 합의 나오자 마자 전격 수사 발표 -> 국회보다 검찰이 위에 있다고 선언한 것. 가장 큰 문제
2. 특수부 최측근 투입 -> 탈출구를 스스로 없애버려서 결과를 내도 죽음. 못내도 죽음
3. 압수수색하면서 TV조선과 짝짜꿍 -> 가중처벌감
굳이 체면을 차리고 싶었다면 청문회 합의 전에 그냥 형사부에서 조용히 처리했어야죠.
철학 없는 강직하기만한 실무자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알 수 있는 반면교사가 될 겁니다.
검찰이---"현-대통령 주치의"가 누구 인지를 공개해도 돼?
주치의가 - 그 누군가에게도 "자신이 현, 대통령-주치의" 라고--자랑 질도 못하게 해야 할 터인데
대통령-퇴임 후에나 공개-자랑은 가능 할 수는 있겠지만[?]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96442.html#cb
질문!---
검찰총장---대통령이 임명했다면, 지금, 경질도 가능은 한가요? [유-불리를 떠나서]
대통령이 경질은 시킬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