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헌재는 도대체 언제 선고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oV-Davb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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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4

정형식이 발목을 붙잡고 있는가?

조한장이 발목을 붙잡고 있는가?

선고날짜라도 알려주어라.

기다리다가 말라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헌재는 축제처럼 시위를 하니
국민이 정말 이 시국을 축제로 아는 것은 아니겠지?


비상계엄 불법지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556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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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한덕수는 비상계엄에 책임이 없다.

이 말은 윤석열은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바보들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414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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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국힘과 굥적이 삽질하는 이유는 

선거로는 승산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투표로 선거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군대를 동원하여 무투표로 선거 이기려는 것입니다.


적들이 발악하는 이유는 투표로 이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투표로는 국힘이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널리 전파될 것입니다.


분노 5단계에 따라


1단계 부정(Denial) 선관위가 부정선거 했다.

2단계 분노(Anger) 아스팔트에 드러누워 보자.

3단계 타협(Bargaining) 조갑제, 김진, 정규재의 투항

4단계 우울(Depression) 윤파면 이후 

5단계 수용(Acceptance) 대선 보이콧 운동


단기적으로 리스크 증대지만 

장기적으로 판을 안정시키는 효과



이재명 명언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5571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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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대세를 잡으면 악재도 호재가 된다는게 구조론의 법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4.

https://drive.google.com/file/d/1qlSEA8ugrqBPfi3aCkujzUEiJWJ9Q8dn/view?pli=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736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5.03.24.

민주당이 잘해서 지지를 얻고 선거를 이겼으면 하는데


맨날 국짐이 지갑을 떨어뜨려주니 이러다가 지갑줍는 것 버릇되어 민주당이 태만해질까 걱정이네요.


여당에서 야당 대표를 이렇게 홍보해 주다니....



김학의는 못 봐도 세탁기는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455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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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4
세탁기에 비친 범행 장면도 잘 보네?


이재용 친중행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564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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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대세는 마누스다. 미국은 멸망했다. 보수논객들이 이재명을 미는 데는 이유가 있다. 



기계적 판단만 한다면 기계로 대체할 수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170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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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4
지금 일분일초가 소중한데 증인신문이나 한가롭게 나가야 된다는 건지? 하루 공치는데 법원이 보상해줄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사법살인 하고 싶은 사법부의 욕망인가?

지귀연은 1/50,000,0000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풀어주었지만

이재명은 0.00000001의 티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인가?



도토리부대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151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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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명태균 참모가 없으니 제갈량 없는 유선 신세.

개그맨들 한자리에 모아봤자 삐에로밖에 더 되겠냐? 


명태균이라면 유승민, 한동훈, 안철수 한 넘씩 차례대로 조지라고 조언했겠지. 

도토리 수집하다가 마이너리거로 낙인이 찍히면 평생 김두관 신세 되는 거야.



내용상 민주당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0511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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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의결정족수는 과반이 맞다고 헌재 인정.

헌재 입장은 국회가 한덕수에게 조금 더 시간을 줘야 했다는 건데


한덕수 입장은 여야가 합의할때까지 기다려 보겠다는 것이고 

그것은 야당이 마은혁 빼고 여당과 협상하는 방안이 있다는 말.


그러나 한동훈이 짤리면서 모든게 무의미해진 것.

당시는 한동훈이 짤리기 전이므로 협상안이 말은 되지만 


한동훈이 짤렸으므로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미래를 내다보고 옳은 결정을 한 것.



정리하면 

1. 국회가 과반으로 한덕수 자른 것은 옳다.

2. 한동훈과 한덕수가 민주당과 협상해서 마은혁 빼는 딜을 칠 수 있었다.

3. 협상이 가능했는데 민주당이 너무 이르게 한덕수를 잘랐다고 헌재는 판단했다.

4. 내란세력이 준동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한덕수 자른 것은 결과적으로 옳다.

5. 헌재는 한동훈 권력이 살아있던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했다.


정치인은 정치력을 발휘해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내란세력이 발호하는 미래를 예상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말씀.


헌재는 윤석열 목은 내가 치니까 민주당은 그 정도에서 멈춰라고 말하지만

헌재가 윤석열 목을 칠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준 것은 민주당입니다. 


헌재판단


1. 국회는 총리를 자를 수 있다.

2. 그렇다고 하룻만에 자른 것은 오버다.


당시는 내란을 진압해야 하는 비상 상황이므로 

민주당이 비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대선에서 표로 심판 받습니다.


바둑 고수라면 반집차이로 이기고 있으면 사석 몇 죽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발상황이 일어날 변수가 줄었다고 안심합니다.


국회가 한덕수를 하룻만에 짜른 것은 당시 위기상황에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것이며

헌재는 정치적 행위에 책임을 물은 것이며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 투표로 결판이 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4.
근거는 없습니다만 김복형이 좀 빌런같습니다. 해맑은 광인을 맑눈광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좀..


한덕수 기가 결정 핵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26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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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4

노종면 의원이 정리했네요. 
탄핵정족수 :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4.
한덕수건은 의결정족수 판단이 핵심 맞네요.이게 꼬이면 다 꼬여버림. 당연한 거긴 한데…


위헌이지만 봐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0192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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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굥이 파면 안되면 인용 의견낸 헌재 판사는 죄다 살해된다는건 알고 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굥이 파면 안되면 대한민국은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이쪽이라고 가만히 있겠는가?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만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헌재가 어떤식으로든 존재의 위협을 받을 것이다.


헌재가 있는 나라들은 다

킬링필드, 대량학살, 히틀러, 무솔리니, 나폴레옹같은 독재자가 나왔던 나라들이다.

이것을 견제하고 방지하라고 헌재를 만들었더니

히틀러를 따라하는 굥(?)을 대통령직으로 복귀시키면 정말 전면전이다. 


추미애에 따르면 김용현의 책목록 중에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있었다고 하지.

뭔가? 김용현이 꿈꾸는 세상이 히틀러세상 아니었던가?

정형식, 조한창이 임명보은 때문에 히틀러세상을 승인하는 것인가?

국힘이 임명한 안창호도 박근혜를 파면했는 데

정형식, 조한창은 어떻게 할 것인가?


헌재는 오늘부터 퇴근을 하지 마라.

국민은 낮에 일하고 밤에 거리로 나가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하라고 피곤한데

헌재재판관은 퇴근을 할 수 있는가?


TV뉴스에 시위장면이 안나온다고

지금 국민들이 평온한 줄 아는가?



상목은 공범 덕수는 우왕좌왕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935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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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굥이 짤린 국면에서는 덕수가 상목이보다 낫지.



국민부터 살리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315050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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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조갑제 김진 정규재 다 돌아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국민은 이미 헌재를 보면서 혁명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국민이 결정을 내릴 수 밖에.


그리고 헌법을 수정한다면 

모든 국가주요기관의 장은 다 국민투표로 뽑고

모든 국가주요기관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넣고

어길 시 무조건 징역 10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는가?



헌재가 거래를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0022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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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상목이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으니 상목을 치고 굥을 치는 수순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헌재가 자기모순에 빠지는 순간.

한덕수는 헌재재판관을 3명이나 임명하지 않았는 데

헌재재판관을 구성을 못하게 막아도 괜찮다는 것인가?

한덕수가 선거관리를 잘 한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가?

관료들이 옹고집 그렇게 보여줬는데.


지금 선고를 못하게 지연시키는 주범은 정형식, 조한창인가?

정형식은 재판이 TV로 중계되었고

재판에서 김형두와 함께 가장 많은 질문을 해서

그 많은 말을 다 뱉어내놓고도 주심으로 재판을 지연시켜서 

임명권자와 국힘의 이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럴거면 내란재판을 왜 TV중계를 해줬는가?

차라리 깜깜이 재판으로 해서 국민이 모르게 하지.

 

임명권자가 헌법질서를 위배하여 남한을 북한보다 못한 정치체제를 만들어도

정형식과 조한창은 자신의 임명권자에 보은하기 위해서

헌재재판소의 존립근거를 허물어뜨리고 

헌재의 존재기반을 없애려고 하는가?


다음부터 대통령탄핵재판을 하게되면 헌재재판관들이 가족, 친지, 지연, 학연, 혈연 등과 접촉을 못하게

어디 합숙소를 하나 만들고 거기서 못 나오게 60일에서 선고가 될 때 

외부와 철저한 차단을 해야지 도대체 이게 뭔가?

헌재가 외부의 압력을 못 이기는 꼴 아닌가?




이재용의 중국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9364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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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조갑제, 김진, 정규재 등 보수논객들이 대놓고 이재명을 미는 듯이 보이는 이유는? 답이 중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재계가 이대로는 못살겠다 하고 비명을 지른게 본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친중이 있는가? 

최상목이 중국없이 유럽과 경제성장을 하겠다는 

경제영토의 반을 버리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하지 않았던가?


중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기술의 혁신이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일본에서 AI와 차세대를 선도하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혁신은 돈을 퍼붓는 미국과

저가로도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국말고

유럽에 혁신이 있는가?

일본에 혁신이 있는가?


우리가 인구와 돈이 없어서 혁신을 선두에서 이끌수 없으면

한국인의 주특기인 빠른의사결정과 해적의 마음으로

이쪽저쪽 혁신의 열매라도 따먹어야하는 데

저쪽은 세계의 반을 버리라고 하지 않는가?

노인들이라 미래가 없는가? 항상 오늘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24.

재계가 돌아섰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판검사보단 재계가 그나마 낫군요



김건희 350억 해먹은 디지탈 처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4315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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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병원에 안 가고 디지탈 치료하면 되고. 그래서 의사들이 뿔났군.



굥의 2차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505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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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이래도 내란이 아니냐?



어리석은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7363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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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짓을 할까?

군대를 가봤다면 하극상이 얼마나 무모한지 알텐데.


무당, 브로커, 투자자, 야매언론 끼고 있으면 그 자체로 하나의 시스템이다.

너만 시스템 있냐? 나도 시스템 있다. 같은 시스템끼리 붙어보자. 이런 착각을 하는 것이다.


가짜의 시스템 행세가 49까지 갈 수는 있어도 51이 될 수는 없다.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지 않는 이상 진짜가 반격하지 않는다.


진짜가 반격하지 않으니 가짜는 자기가 이겼다고 착각한다.

시민혁명이 군바리를 쫓아내고 시스템을 바로잡은 것과 굥적의 난동이 같은게 아니다.


6월 항쟁 - 국회와 언론과 관료와 시민의 균형으로 작동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을 복원했다.

12월 내란 - 무당, 개독, 브로커, 야매언론, 똥별 끼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전복하려고 했다. 


바보들은 니들도 판을 뒤집어 엎었으니 우리도 판을 뒤집어 엎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우리의 시스템 복원은 국제사회와 연결되어 인정받은 거고 니들은 성공해도 북한 되는 거다. 



전한길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8450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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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삐에로는 삐에로짓을 하고야 만다.

무대의 막이 오르기 전까지는 삐에로의 시간이다.

무대 설치가 늦어져서 막이 오르지 않으면 삐에로는 당황한다. 



프랑스의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sgkPDKVPuY?si=IEzkAmY_IEZaEk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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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3

2차 대전 이후 유럽이 미국에 종속된 게 문제의 근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전세계가 무법천지에 각자생존의 시대고 가는가?

한국은 헌재가 선고를 지연시키면서 한반도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미국은 트럼프가 난리치고.

해양국가인 미국과 대륙국가인 러시아와 프랑스.

해양국가와 대륙국가의 해결법은 다를 것이다.


한국은 대륙국가인가 해양국가인가? 반도국가에 유목민의 피가 흐른다고 하지만

의사결정을 하지 못해 국민이 말라죽어가는 상황.


지난대선에 이어 또 다시 온 기득권이 총단결하여

이쪽 대규모시위는 보도하지않아 민심을 기득권이 알리게 못하게하고

김성훈은 판사가 기각시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도 가능하게 해주는가?

서부지법 폭동이 일어나도 여전히 검사밑에 판사가 존재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고.....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이창용이 한국은행장이 되어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있는 데 1년정도는 뭔가를 할 줄 알았는 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내려오니 역시 기득권의 움직임데로 움직였고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에는 뭔일이라도 낼 것처럼 움직이다가 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시간을 흘러가게하는 것이 다반사 아니었던가?


12.3내란이 일어나서 (전)검사정권이 판사를 잡아 가둔다고 하니 판사들이 뭔가를 하는 척 하더니 

12.3내란의 밤이 까마득한 옛일이 되어 판사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다시 기득권대연합이 되어서 국민을 말려죽이기로 작정했는가?


오늘 한덕수의 선고에 내용에 관계없이 저쪽이 또 발목 잡고 늘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것으로 보이는데

헌재는 공정과 상식을 다 엎어버리고 뒤에서 내통을 하는지 또 굥측 말을 들어주다가

또 국민을 말려죽이려고 하겠지? 아닌가?

국민은 무섭지 않지만 (전)검사는 무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