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선거는 공포가 지배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831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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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바이든 공포냐, 트럼프 공포냐?

트럼프 공포가 더 크다는게 구조론 판단.


트럼프 되면 라틴계는 다 추방된다. 유권자 등록 서둘러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넘겨주고 이스라엘 해체한다. 


유럽은 방위비 따따블. 유럽계도 서둘러라.

유태인은 다 죽었다고 봐야.





말을 이상하게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9232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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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개통은 윤통이지 참. 김건희 집에 개가 몇 마리냐? 윤까냐 한까냐? 돌려까냐 막까냐? 



나눌 수 없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6510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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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5

샴쌍둥이도 어쩔 수 없구만



김경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135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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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인간 자체가 질척이지. 이길척이냐? 



전문가인척 하는 사기꾼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46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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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평생 얼굴에 국힘 160이라고 써놓고 다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5.

언론행태는 검찰과 닮지 않았는가?

검사들은 기소를 하지 않아 수사를 면해준다면

언론은 보도를 하지 않아 논란을 면해주는 것 아닌가?

언론과 검찰은 같은 집안인가?



윤석열은 반역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7340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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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외부에서 검찰 애들 데려와서 정부를 점령



지지율 10 퍼센트대 탄핵. 8.7 퍼센트 남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8492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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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머잖았다. 

567.png



전 국민의 조롱대상 경멸대상 혐오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0800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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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5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권위로 찍어누를수록 조롱과 경멸과 혐오는 심해진다.


전두환처럼.. 전두환의 권위와 국민의 조롱은 정비례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5.

1000조정도를 총선전에 풀겠다는 것은 뭘 뜻하나?

미래를 없고 그저 100석을 넘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나?





오오타니 통역사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oKDgYh8DOU?si=x1VY-vnJulf9q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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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5
FBI가 조사하여 통역사가 사기꾼인게 드러났다는데
난 여전히 오오타니를 의심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과 한국에서 부인 공개,
쓰레기 줍는 착한 인성은 여전히 납득이 안 됩니다만.


탁구공 쇠공 저울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LCvbxvqsSs?si=1CRKKPBBpZCUu3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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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2024.04.14
바깥이 있냐 없냐 차이

외부의 개입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15.

쉬운 문제인데, 진행자가 어려운 문제인 척 하는게 인터스텔라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수준에 맞춰서 그런듯하네요. 표정을 보니 진짜인 것 같기도 하고요. 과학을 하는 사람이 코미디를 하고 있네요. 한국인들이 과학을 딱 저 수준에서 보고 있는듯. 학교에서 과학 열심히 가르쳐봐야 뭐하나, 영구기관 만들겠다는 놈들을 막지 못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5.

과학자가 연구를 하는 것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궁금한 것을 못 참기 때문이라고. 이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인류에게 이로움을 준다는 것, 인류를 위하여는 플러스. 이게 왜 이렇게 되지 하고 내막을 이해하려는 것은 방해자를 제거하는 마이너스. 설명이 안 되는 것을 설명하는게 과학. 과학은 지식에 모순을 제거하여 난삽함을 제거하고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 한 눈에 들어오게 만드는 것. 울퉁불퉁한 부분을 깎아 없애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5.

김범준 교수가 잘 설명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도망간 것. '법칙이 그러니까 그런 거야. 외워. 뉴턴 형님 말씀이 옳은 거야. 토 달지 마.' 하는 식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지요. 


이 정도로 심하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권위주의로 윽박지르는 태도. 긱블은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인 것. 공식으로 아는 것과 메커니즘적으로 아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왼쪽 탁구공은 물+플라스틱 공 무게입니다. 물 무게가 99퍼센트, 탁구공 무게는 1퍼센트쯤 될 거. 


오른쪽 쇠공은 물+쇠공이 밀어낸 부피만큼의 물이며 그만큼 줄에 매달린 쇠공이 가벼워진 거. 쇠공 부피를 재서 그 만큼의 물을 더 추가하고 쇠공을 빼고 탁구공이라도 밖에서 누르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실험해야 완성. 


결론.. 쇠공이 아니라 같은 탁구공을 안에 매달 때와 밖에서 누를 때의 비교실험이라야 한다는 것. 밖에서 누르면 당연히 더 무겁지. 저울을 누르니까.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더 헷갈리게 할 뿐. 탁구공을 매단게 트릭인듯.



우리말과 한자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904281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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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기수와 서수(횟수)의 차이 때문에 자연스러움과 어색함이 생기는 거라고.

보통 사람들이 틀리는 게 서수(횟수)를 써야할 곳에 기수를 쓰는 것이라고.

가령 일, 달, 년의 경우 서수가 자연스럽고 

분기엔 기수가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라고.

일, 달, 년은 반으로 쪼개면 개념 자체에 쪼개면 안 되는 게 들어있어서 서수를 쓰지만 ex)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분기는 그 자체로 쪼개진 거라서 기수를 쓰는게 자연스럽다고. ex) 일분기, 이분기..

물론 이십세기는 이걸로 설명이 안 되는데, 스무세기가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세기가 원래 한국말에 없던 거라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해프닝일듯.

하여간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은 아라비아 숫자에서 나온 양적 개념이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질적 개념이라고.

영미놈은 th의 유무로 구분하고 한국인은 한자와 우리말로 구분하는 차이가 있는 거.

그거 구분 안 하면 헷갈린다고.

이러니 수포자 들이 억울한 거. 사실 수포자가 수학왕보다 더 똑똑한 사람임.

어색한 건 배울 수 없는 게 당연한 거니깐.



검찰 또 조작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7223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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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검사들 작당하는 것도 이런 식이겠지? 



이스라엘과 이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dLMM6Fqtnk?si=zuuVVIuvTBXcX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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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미국이 싸우지 않고
중국이 독재를 벗지 않는 이상 해결될 수 없는 문제
대체재가 없는 게 인류의 고민


한심한 노무현 팔이 장사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1300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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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노무현 이름 대고 나대는 인간 중에 제정신인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윤씨는 일단 인간이 아니고 구제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윤석열도 구제를 바라는건 아니고 캐릭터대로 갑니다.

악역은 악행을 하는게 정상, 빌런은 빌런값 하는게 정상. 대본대로 가.



메타인지와 인공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taEB9LfJDo?si=yMx9CXqVo3ZYIL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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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4

전문가가 아닌 분이 발언하는 것이라 마구 까기는 좀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의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맞는 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대목이고

틀린 건 현재 GPT에 메타인지가 없다는 대목입니다.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이상하죠?

왜 그렇냐면, GPT는 학습할 때는 메타인지(개주인)가 작동하지만

사용할 때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학습과 사용시 모두 메타인지가 작동합니다.

인공지능도 사용시에 메타인지를 작동하게 할 수는 있는데

그게 아마 Q*(스타)일거라고 추정중.

(오픈AI에서 공개를 안 해서 알 수가 없는 상황, GPT5에 적용될 거라는 소문)


하여간 과학자들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그걸 실시간으로 작동시킬 방법은 잘 모른다는게 인공지능의 현주소.

왜냐면 그냥인지가 사람이 자신의 말을 컨트롤하는 것이라면

사람을 다른 사람이 컨트롤 하는 것이 메타인지라는 것을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


대개는 전술에 대해 전략인 정도로만 얕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냥인지와 메타인지의 결정적 차이는 

자신이 하는 말을 컨트롤 하느냐 

관계(사람 사이)를 컨트롤 하느냐의 문제인데


인간들은 자기가 둘다 하면서도 자신이 그걸 하는 줄 잘 모릅니다.

이런 건 구조론 와서 물어봐야죠. 여기선 밥만 먹으면 하는 소리인뎅.



100석을 넘기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pJZ8gm9hw4?si=5b_INsB3gvg_m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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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1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것은 다 한 것아닌가?

굥이 언제 공약을 지켰던가?
일단 앞에 닦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아무 말이나 하지 않았던가?

건설과 재건축은 금융인데
지금 금융이 튼튼한가?

검찰특활비가 굥과 추미애가 갈등이 끌때
집중적으로 쓰인의혹은 뭘 의미하는가?


개헌밖에 답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31644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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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임기 1년 단축으로 가자. 2년마다 중간선거가 정답 



새빨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08002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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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문혁의 진실은 ..


중일전쟁 종결 후 중국은 중소밀월 시대로 가서 경제가 급성장하고, 모택동이 출산장려 정책을 해서 인구가 급증했다. 여기서 엄청난 모순이 발생했는데 .. 대학교를 졸업한 젊은이가 취직을 못한 것이다. 룸펜 지식인 문제.. 당시 한국도 비슷했다. 취직 안된 대학졸업생이 골칫거리였고 박정희가 친일로 해결. 


문제는 중소국경 분쟁.. 러시아와 교류가 단절되자 중국은 절망에 빠져 타개책으로 대약진운동을 벌였는데 대실패.. 재앙이 찾아온 것이다. 이때 롬펜 대학생들을 지방으로 보내서 일종의 새마을 운동을 하게 했는데.. 사실 새마을운동은 문혁을 모방한 거.. 이들이 몰래 도시로 돌아와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북경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내몽골에 가서 양치기를 해야 했으니.. 이때 중국과 인도의 정상회담이 있었다. 지구 인류의 절반인 10억 대 10억 대화.. 여기서 류사오치 부인이 대박을 쳐버렸는데 진주 목걸이가 문제였다. 강청은 더 좋은 진주목걸이가 있었지만 정상회담은 모택동이 아닌 류사오치가 한 거. 질투.


이때 상해의 조중동이 움직였다. 이들이 사인방.. 중국의 골칫거리 1. 중소분쟁..모든 인민이 터널파기 동원. 2, 룸펜 대학생 소란문제. 3. 대약진운동 후유증 문제.. 가뭄 홍수에 탕산 대지진까지 인재와 천재지변..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모택동 뿐.. 다시 모택동이 전면에 등장하는데.. 모택동 기술은 대란대치.


모택동은 모든 젊은이를 시골로 보내서 북대황을 개척하게 한다. 즉 새마을 운동의 전면화. 이게 문혁이다. 사전작업으로 소란을 피우게 했는데 젊은 대학생들이 상해를 점령했다. 상해시가 제일 말을 안들으니까 조져. 한 1년 동안 소란을 벌인 다음 그 소란을 끝낼 결정적 한 방이 등장.. 모든 젊은이 하방정책.


모택동의 해결책

1. 소란을 피워 모든 젊은이를 거리로 끌어낸다.

2. 젊은이는 북경으로 와서 모택동에게 충성맹세를 한다.

3. 맹세한 모든 젊은이를 만주로 보내서 황무지를 개척하게 한다.

4. 모든 젊은이가 도시에서 사라져서 나라가 조용해졌다.


이렇게 된 것이다. 이걸로 중국은 '국가의 탄생'을 이루었다. 미국 남북전쟁과 같은 거다. 중국은 보통화를 쓰는 하나의 한족국가로 재탄생한 것이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산동성과 바로 옆의 장쑤성이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였다. 언어가 달라서 하나의 국가가 아니었던 것이다. '국가의 탄생'이 문혁 본질이다. 


모든 문제의 근원인 대학생 룸펜 문제는 등소평이 외국투자를 받아 해결했다. 사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중국의 문제를 중국다운 방법으로 해결한 것. 문혁이 아니면 다른 형태로 중국이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중국은 소련과 절교하고 미소냉전을 이용해서 미국돈으로 살길을 찾은 것이다. 미국만 이용당했어.


중국이 아직도 모택동을 숭배하는 이유가 있다. 모택동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고 모택동이 해결했다. 사실상 젊은이 대학살이다. 지금 한국의 이대남도 같다. 문제해결 방법은 하방시켜 버려. 니들 가라 중동에. 박근혜가 이대남을 중동에 하방하려고 한게 이유가 있지. 중국에 왜 갔겠어? 문혁 배우러 간 거. 



한동훈이 뭔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00005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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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애초에 한동훈을 뽑은게 잘못이지. 

한동훈 본인도 이 결과 다 예상했잖아. 


언론이 사기친 거뿐. 

셀카는 가발이 비뚤어졌나 확인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4.
언론은 자기들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가?
준비되지 않는 사람을 내세워서 대통령을 만들고 잘 되기를 바라나?

준비가 전혀 안 된 초자를 국가대표로 내세우는 경우가 있나?

요새 미일필 세 나라정상이 만나는 데
굥은 왜 못 만나나?
이게 준비가 된 사람 맞나?


0.7 퍼센트 가지고 백 퍼센트 먹은 놈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40800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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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4

말 하는 뽄새 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4.
민주당은 5.4로도 국민눈치를 본다.
그런데 용산은 점칠로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