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만들 수도 있고 퇴출시킬 수도 있다고.
조선일보 내란죄로 수사해야 할 판
이번에는 지대루네.
뇌물이 1억이면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거고
구속기소한 다음 탈탈 털어보면 뭐라도 더 나오것지.
네이버가 왜 김경수 죽이기를 하는지 알 수 있네요.
자한당의 배후조종
음란물 대부업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어 갑시다.
이러니까 구청장도 민주당이 되어야 함.
서울거리도 깨끗하게 합시다!!
다양하게 응용되겠구랴.
TVN은 CJ의 계열사이다.
모기업이 식품회사이다 보니 대부분의 예능이
국내나 해외에서 음식을 만들어 파는 포맷이다.
프랑스에서 포차를 하거나
중국이나 미국에서 푸드트럭으로 한식을 파는 컨셉은
내가 cj직원이 아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cj가 물건을 팔기 전의 시장조사단계가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 해외에 한식을 팔 수 없고
어떤 한식을 해외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알아보고
그 맞게 제품을 준비하려는 시장조사단계로
예능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주말에 공중파를 돌려보니
예능이 대부문 여행을 가서 음식사먹는 포맷이다.
전에는 예능에서 다양한 게임, 퀴즈 등등을 했는데
지금 공중파에서 예능을 제대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참 잘했어요.
오늘은 기적이 여기저기서 터지네요.
평화의 곰이 될지니라.
10여년에 한 번씩 같은 사연으로 TV에 나오는 그 할아버지네요.
배반자 심씨가 갑자기 의리있는 척 하니 오버이트가 쏠리네요. 퉷!
호남을 욕하는 짓은 그만하기를. 호남이건 영남이건 엘리트와 비엘리트가 나눠져있던건 맞는데, 2019년인걸 좀 감안하길. 심재철이 이야기는 쌍팔년도 철지나간 이야기인 배반자 이야기임.
이들 중에 몇이나 약속을 지켰을까?
지나가던 호빠 의문의 일승
의로운 일을 할 때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시민단체의 도움을 구하고 동료와 함께 해야 합니다.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있었다면
모금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조언을 했겠지요.
둘 다 거짓입니다.
옷바위는 부여나성 안에 있으므로 금강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부부가 말다툼을 벌인 뒤 남편이 도로 가운데 차를 세워놓고
뛰쳐나가버리자 조수석에 탔던 부인이 운전하려고 차에서 내린 거네요.
아니면 남편이 개화산역까지 도보로 가서 지하철로 이동하려고
내려달라고 했고 부인은 홧김에 도로 중간에 차를 세워놓고
남편이 어쩌나 보는데 남편이 가버리자 붙잡으려고 차에서 내린 거지요.
남편의 진술이 수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2차선에 차를 세웠다? 자살행위네요.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한계를 시험하고 있나 봅니다...
자한당 양아치들부터 축출해야 합니다.
이란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삼키고 레바논을 주무르며 눈만 멀뚱
중국은 남중국해를 삼키고 눈만 멀뚱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때리고 크림반도를 빼앗고 기고만장
전제국가의 소제국주의 차단해야 합니다.
명박이 이 뉴스에 추천을 눌렀습니다.
명박과 근혜의 차이점은 명박쪽 부하들은 아직 실세에 있고, 근혜 (박정희)쪽 부하들은 이미 죽었거나, 죽음의 근접상태에 엤다는것.
시해라는 말도, (弑害)시해 : 부모(父母)나 임금을 죽이는 일.....꽤나 전근대적인 표현이네요.
자유한국당은 1일 1욕설하기를 몸소실천하고 있는 것인가?
주말에 김무성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고
한선교는 같은 편을 향해 총을 쏘고!!
한국당노조은 끝까지 한선교와 싸워야한다.
박정희 정도 되면
죽어도 장군한테 죽지
똥개한테 물려죽고 싶겠냐?
독재자는 장군한테 죽어야 모양이 서는 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