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9.08.02.
수원나그네
2019.08.02.
그길만이 기득권의 권력유지의 길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낀 것일까요?
세상이 망해가도 권력은 내놓을 수 없다는~
김동렬
2019.08.02.
기득권에도 권력유지도 관심이 없을 겁니다.
그냥 유일하게 그걸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지요.
다른 계획이 없으니까.
그리고 그 결과는 기득권 유지로 나타나는 것이고.
수원나그네
2019.08.02.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다는 것이 정답이군요.
꼬치가리
2019.08.02.
기여코 선전포고를 했네요.
국민 총동원령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바깥의 왜적을 향해 집중할 때입니다.
kizuna
2019.08.02.
김정은이 북미수교를 조건으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내놓아도
일본용인 사거리 1300키로 준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은 포기하지 않겠지요?
일본용인 사거리 1300키로 준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은 포기하지 않겠지요?
kizuna
2019.08.02.
GDP대비 국방비 1퍼센트를 유지해오던 일본이 결국에는 3퍼센트 언저리까지 확대하겠다는거. 단, 저출산고령화로 생산력은 줄고 의료복지비 지출이 증가 일로인 상황에서 가능할지.. 결국 증세밖에는 답이 없을 듯.
한국을 도발해서 지소미아 파기를 얻어낸 다음
그걸 구실로 개헌을 성공시키고 전쟁 가능한 국가로 가서 핵무장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등신짓을 하겠다면 하도록 놔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