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엉덩이에도 따끔한 거 한 방 추천한다.
경찰이 잘못해도 수사지휘권 휘두르는 검찰이 유죄
정은아 내가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은 받았나?
북한하고 잘풀리면 단숨에 5위까지도 가능해 보이는데
한국도 GDP 단위에 Trillion을 쓸 수 있는 나라네요.
성의가 없다. 푸대접 받는 느낌이다.
이 진리와 그 진리는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 인간은 진리가 아닌 권력을 좋아할 뿐입니다.
진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권력을 뺏기기 때문이죠.
예수에 의해 권력을 받았지만
자신의 권력에 의해 예수를 부정하는 것.
전광훈이 지랄하는 이유입니다.
수학의 재조명
제발 좀 해달라.
국민은 정당에 대하여 하위 변수가 아니라 상위 변수다.
늬들이 꼼수를 쓰면 국민이 판을 기울이는 것이다.
화끈하게 망하겠다는데 장사없다.
머리가 나쁘므로 어차피 소멸해야 한다.
꼴통 보수의 빈자리는 진보에서 밀려나간 놈으로 채우면 된다.
안철수가 웃고 있다.
어부인 형이 팔고 횟집하는 동생이 사고 다 알면서. 해마다 하는 홍보용 행사일 뿐
고얀 놈들이네.
에너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좋은 것이죠.
낙원은 외딴 섬이 아니라
오히려 지옥의 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도시지옥에 몰려드는게 아닙니다.
나름 이유가 있는 거에요.
10월 국회 검찰청 청문회에서 윤석렬이 뭐라고 했더라!
본인이 한 말을 벌써 잊혔는가?
조국가족의 범죄가 조금있으면 바로 드러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나서 벌써 두달이 지났다.
윤석렬의 시계는 남달라서 국회청문회로부터 아직 1주일이 안 지난 것인가?
자한당 팩트관련 수사는 검찰이 손도 대고 있지 않으니
자한당이 법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것이다.
윤석렬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
정당이 꼼수를 쓰면 국민이 그 의도를 알아보고 맞대응을 하는 법인데.
아이 한 명당 매달 50만원씩 10년간 지원합시다.
그냥 그렇게 보이는구먼유.
한국도 GDP 단위에 Trillion을 쓸 수 있는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