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통계가 있군요. 나무위키는 뭣하나?

7일 바이두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9분 기준 중국의 누적 확진 환자는 3만601명, 사망자는 634명으로 집계됐다. 의심 환자는 2만4702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91명이다.

기세가 꺾이지 않네요.

"직장스트레스 > 약물중독 > 이혼"으로 사람이 죽을 리 없잖아요.

주변에 자신의 고통을 알리려다가
오히려 주변인이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고
더욱 고통을 느끼다가 죽는 게 인간.

동생은 자신의 고통을 사회에 알리려고 한건데

작가라는 형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작가는 펜이라는 마이크를 가지고 있잖아요.

죽음에 대한 시비보다는

죽음이 일어난 과정을 밝히는게 더 중요합니다.

형의 위선을 폭로하는 거죠.

그렇다고 형이 동생을 죽였다는 말은 아닙니다. 

누군가 죽어야만 전파되고 해결되는 비극이 있습니다.

특히 이상한 게 "동생은 비교적 좋은 차, 욕조가 딸린 집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라는 형의 말인데

이는 형이 동생의 문제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왜 죽었는지 제대로 모른다면

형이나 가족과 관련된 문제로 고통을 겪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흔한 레파토리죠.

이런 자는 공천하지 맙시다. 남자 이언주인가?

초장부터 실패했당

외국인이라도 공짜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병을 숨기고 전파하고 다닙니다.

중국이 한국의 메르스 환자도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게 국산 기레기새퀴의 수준입니다.
휴업과 직장폐쇄도 구분 못하니 기레기가 확실합니다.
아니면 나라가 그냥 망해버리길 원하는 듯

이러다 청와대에서 확진자 나오면 어떡하나요? 휴업하나요?
배달음식 조리자가 확진판정 받으면? 배달음식 안먹을 건가요?

사람 모이는 곳에서 마스크 쓰고 손으로 얼굴 안만지고
손 잘 씻으면 됩니다 적당히들 해야지 참..

자한당이 뒤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참.

초기 무력감과 어지럼증을 느꼈을 때부터 마스크를 쓰기를 생활화 하는게 정답입니다.

검사가 제일 나빠

당연한거 아니냐. 사공 이야기를 꼭 꺼내야 하냐?
국가적 사태이므로 국가기관 하나가 주도적으로 나서야지.
이럴 땐 지방자치 아니라고.

지방에서 중앙에 특이사항 보고하면

중앙이 일괄정리해서 발표하는게 맞지.

전염병 관련 문제 생겼을 때 지자체가 책임질 수 있남?

못하면 가만있어야지.

인류를 애먹이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물러나는게 정답입니다.

별미의 커피맛도~

마스크 160만장은 중국 유학생들이 자체조달. 정부돈 300만장 제공은 가짜뉴스.

열도 전체가 아베를 닮아가는구나. 45명 감염이라니. 

우리도 분발하여 철저히 막아야겠습니다만.

브렉시트 하더니 재미들려서 어그로를 끄는구나.

장기적으로 한중일이 뭉치는게 인류의 답입니다.

국경봉쇄 중국인 입국 차단 주장하는 미친 자들 때문에

화들짝 놀란 유권자가 문재인 코로나 대응 못하네 하고 심드렁 하다가 급반전.

국민이 원하는건 고구마처럼 답답하더라도 정밀대응하는 거지 

정치적 제스처로 보여주기식 무식한 대응하는게 아니라구.

조선이 트럼프 엄호사격 해봤자

찢어진건 미국이고 책임은 대통령에게 가는 법이지.

싱가폴이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고 의외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다.

싱가폴보다 나라가 큰 인접국 말레이시아의 2배가 넘는다.

도시국가라 국민통제가 잘 될 거라고 봤는 데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