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4.24 (10:39:29)

거기다가 굥이 지금 의료계를 개판쳐놔서

국힘지지층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노인들이 병원 못갈까봐 불안에 떨고 있다. 

굥이 지지층이 줄어들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나?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놓고 해결하지 않고 계속 키워서

스스로 손을 못 쓸 정도로 만드는 것이 굥의 주특기인가?

장모문제, 마누라문제, 본인문제 등 

그 문제들을 국민이 키운 것인가?


[레벨:30]솔숲길

2024.04.24 (16:18:25)

[레벨:30]솔숲길

2024.04.24 (16:18:3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273 가을이 올까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09-02 6548
5272 잡동사니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2-04 6547
5271 나빌레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3-19 6546
5270 사찰범 박형준 유죄 image 4 김동렬 2021-03-22 6544
5269 보리밭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7 6543
5268 추풍굥엽 3 김동렬 2023-03-07 6542
5267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6541
5266 바다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2-06 6541
5265 화사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9-24 6541
5264 뿌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1-09 6540
5263 6월 22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6-22 6540
5262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6537
5261 소복소복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12-31 6537
5260 영화 '늑대소년' 을 뒤늦게 보고 image 락에이지 2020-08-16 6536
5259 불가사의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05-31 6536
5258 홍당무 출석부 image 35 태현 2016-06-30 6535
5257 두 배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5-11-12 6534
5256 참 나쁜 조선일보 image 4 김동렬 2020-06-19 6532
5255 신도시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12-10 6531
5254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