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왕자, 생소가죽 등 수많은 무속논란이 일어나면
비슷한 행동이 더이상 기자들에 찍히는 것을 조심하는 데
더 들어내좋고 무속연관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속이 떳떳해서 그런가?
온 국민이 걱정하는 데도 무속을 더 들어내는 이유는
윤석열이 자신이 뭐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데도
지지율이 40%는 넘으니까
윤석열은 무엇이든 해도 국민이 예뻐한다는 착각에 빠진 것인가?
유세만 가면 사람들이 윤석열을 연호하면서 환영을 해주니
모든 행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사람을 죽는 줄 알면서도 죽이는 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