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산불 아니고 들불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933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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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산불이면 산이 탔겠지. 


ii-wildfires.jpg



군인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603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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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한국에 사람이 다 죽은 것은 아니구나.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658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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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이런 나라에 살고 싶은가?



서울버스값도 오르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Z9lK8F7Z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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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3

서울 버스값도 오르고

전기값도 민영화한다면서 올릴려고 할 것이고

서울아파트값도 떨어질까 노심초사로 올릴려고 

매일같이 개발소재를 얘기하고.........





콘크리트유토피아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032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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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기생충처럼 집을 벗어나질 말던가

매드맥스처럼 사막을 벗어나질 말던가 해야 하는데

집과 사막을 왔다갔다 하느라고

감독의 포커스가 콘크리트를 벗어나버려

미스트가 괜히 마트를 소재로 했겠냐

공간으로 가두려다보니

자급자족이 안 되어서 마트가 중심이 된 거지.

마트가 식상하면 

쿠팡 물류센터를 털던가 할 수도 있는데

이런저런 고민이 안 보여.

결국 콘크리트가 그냥 아파트를 상징하고 끝나니

공간과 재료에 대한 느낌이 휘발

콘크리트 하면 떠오르는 게 어떤 단단함과 무자비함

그러면서도 거인이 쓰러지는 어떤 둔탁함인데

그런 것 좀 살리면 좋잖아.

왜 자꾸만 드라마를 찍냐고.

그리고 운석이 날아와서 지구가 망할 정도라면

납득할 수 있는 이미지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도대체가 리얼리즘이 없어.

감독이 과학에 관심 없다는 걸 너무 티내면 어쩌자는 거.



망신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11353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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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이게 나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3.

군국주의를 흉내내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자 누구인가?


중국은 외척아니면 환관의 나라로 

외척과 환관이 파벌을 형성하여 경쟁하다가 망했고

전쟁을 좋아하는 일본은 군국주의로 미국의 전쟁을 벌이고

전쟁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었다.

역사에서 전쟁으로 국력이 팽창한 경험이 있으니

일본은 전쟁가능한 국가가되면 다시 군국주의로 갈 것이다.

역사의 DNA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일본도 태펴양전쟁을 겪은 지 70년이 넘었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노인이 되어

젊은 세대들은 전쟁기억이 없으니 전쟁의 폐해를 모르고

일본이 전쟁가능 국가가되면 동아시아에서 일본발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방원이 외척제거에 열심히 였던 이유는 동양의 역사 때문일 것이다.

중국의 역사에서 환관아니면 외척때문에 국정이 위태로워던적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온갖 모순이 뒤섞여서 뒹굴고있다.

합법적인 폭력을 휘두루는 검찰이 정권을 잡고

검국주의(?)가 파시스트처럼 행세하고

거기에 동양의 오랜전통인 외척과 환관이 날뛰고 있는 것 아닌가?

혹시 또 아는가?

지금 환관과 외척의 2라운드 전쟁이 어디에선가 소리없이 벌어지고 있는지?






수평조직의 환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sDHKRZOu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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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미국이야 전세계 천재들이 몰려드니깐

수평조직이 조금 되는 거고

그런 미국조차 매뉴얼 만들어서 조지는데

한국에서 영어 이름 쓴다고 그냥 될 리는 만무

수평을 강조해도 의사결정 안 돼서 문제

수직을 강조하면 경직돼서 문제

옆 회사보다는 나은 정도가 밸런스 지점임다.



미국 때문에 비싼 기름 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850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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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바이든에 씹히고 말 한마디 못하는 등신 중에 굥등신.

값싼 러시아 기름 사와야 용자다.



초전도체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z8gMCiKS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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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3

댓글에 "여가부 없애고 과학 예산을 증설하라"는 게 있는 거 보니

윤석열 지지율이 이해가 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3.

콱 달라붙는 것을 보고 붕 뜬다고 개소리를 하니 인간의 시력은 참 이해할 수가 없소.

그렇게 장님인가? 난 시력이 좋은 사람도 아닌데. 왜 내 눈에만 저게 강자성으로 보이는가?

엄청 강하게 달라붙은 것 같은데. 


김현탁, 김인기, 이석배,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 권영완, 오근호.. 세계 공식 바보 인증 박사들.. 한국은 이런 머저리들에게도 바보 학위를 주는 이상한 나라다. 짐바브웨나 우간다라면 내가 납득하는데. 


전교조는 뭣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307190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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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3

교권수호 단체가 아니었어?

교총은? 교사들이 왜 동료교사를 보호하려고 하지 않지?

초등학교라고 무시하는 건가?



미국코치 타격이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ZBoxuSvU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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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역시 전문가는 있네요.

구조론과 맞는 타격이론.


타격의 딜레마는 하체, 상체, 어깨, 팔, 손목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문제.

이소역대의 법칙.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길 수 없다.


뭐냐면 손은 빠르고 어깨는 느린데

손이 팔을 끌고 나오면 어깨의 속도가 따라오지 못해서 


스윙이 둔해지는 거지요.

이소룡의 발경타법처럼 짧게 끊어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서 에너지 파동을 증폭시켜주는 방법으로

큰 힘을 만들어서 굵은 팔뚝힘과 대칭시킬 수 있습니다.


가는 손목이 굵은 팔뚝을 이기지 못하므로

즉 구조론으로 운동이 힘을 이기지 못하므로 


손목이 앞에서 끌어서는 팔이 뒤에서 받쳐주지 못합니다.

소규모 선발대가 앞서나가는데 대규모 본대가 뒤에 처져버리는 현상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손목의 빠른 속도도 살리고 팔꿈치의 강한 힘도 살려야 하는데 그 방법은 

손목의 진행방향을 바꾸어 스냅을 주는 것.


손목의 힘이 1 팔뚝의 힘이 2라면 1이 2를 이기지 못하는 딜레마

손목에 스냅을 줘서 힘을 증폭시켜 2로 만들면 손목 2로 팔뚝 2를 이겨서 밸런스 완성.


아 이거 이론이 맞아지네요. 

맞는 이론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 이건 맞는 이야기야. 


투수의 투구동작도 비슷한데 팔을 접어서 활을 쏘듯이

튕기며 던져야 합니다. 어깨로 밀어내면 어깨속도가 팔을 따라오지 못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3.08.13.
골프의 샬로스윙이랑도 좀 비슷한 맥락이 있는거같습니다.


괴산 가마솥 활용방안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308111178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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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3.08.12

속리산 법주사로 이동시켜 기물로 전승시키면 어떨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2.

가마솥은 괴산 명물이지 애물단지가 아닙니다.

애물단지 취급은 먹잇감을 노리는 악어언론이 괴산을 만만하게 보고 씹는 거.


500억 해먹어야 예산낭비지 꼴랑 5억원? 괴산 홍보만으로도 본전 뽑고 남은 것.

가마솥으로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넌센스. 하기는 뭘 해. 그냥 두면 됩니다.


못 생긴거 빼놓고는 단점이 없음. 


틀린 생각 - 기네스북에 올려야 된다. 그게 오히려 전시행정. 왜 올려?

바른 판단 - 제작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괴산을 홍보한게 의미.


활용방안 - 가만 놔두면 관광객이 제 발로 찾아옴. 

틀린방안 - 밥 지으면 선거법 위반, 밥이 타고 설익고 실패


거대밥솥으로 요리는 불가능. 물 데워서 목욕하면 됨. 

가마솥을 어떻게 하든 비용이 이미 지출된 5억원보다 더 들 것.


정적을 죽이기 위해 이런 것을 공모에 붙이는 공무원부터 짜르는게 정답

딱 봐도 이런 것은 국민의 힘 김영환 지사 작품. 눈 감고 찍었는데 맞네. 


여러가지 사고를 쳐서 짤릴 위기에 처한 

괴산출신 국힘 김영환의 노이즈 마케팅. 언론에 이름 나려는 전시행정의 표본



망하는 공식대로 가면 망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010112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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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SF는 원래 닫힌 공간을 주제로 하고 저예산으로 찍어야 합니다.

열린 공간으로 설정하는 즉 파멸. 


한국 SF가 망하는 이유는 영화 자체에 대한 이해의 결여.

한국인들은 아직 영화가 뭔지 모름


김용화는 개콘 PD나 할 사람.

자세히 보면 전부 보케와 츳코미가 등장하는 


일본식 만담 이어달리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안봤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정치인 행동, 전형적인 일본 만담의 츳코미 행동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닫힌공간이긴 한데 과연

공간의 구조를 이용하고 있는가?


밀수도 한심한게 바다라는 닫힌 공간으로 가다가

중간에 괜히 육지로 올라갔다가 돌아옴. 머저리냐? 가출했냐?


어휴. 5백방을 피할 수 없음.

영화는 뭐다? 심리적 혹은 물리적 닫힌 공간의 압박.


좀비가 쫓아온다

원수가 쫓아온다

귀신이 쫓아온다

빌런이 쫓아온다

적군이 쫓아온다

살인마가 쫓아온다.. 심리적 닫힌 공간


큐브, 마션, 쏘우.. 물리적 닫힌 공간

이 영화가 폭망한 이유는 닫힌 공간을 닫아걸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김용화가 원래 일본 만담식 뇌구조를 가진 인물이라서임.

구조 안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나사가 외부에서 들어가는 순간 절망. 



검증은 진작에 끝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8025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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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20년 동안 검증도 안 하고

1천번 실험만 반복하던 자가 뒤늦게 검증한다고? 말이 돼?


저항이 떨어지는건 의미없고 정확히 0이 되어야 합니다.

초전도는 이건 전자현상이 아니고 양자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서로 밀어내는데 왜 파울리의 배타원리가 사라졌느냐 하는 문제.

스핀의 결맞음에 의해 척력이 인력으로 바뀌는 문제. 



팔쭉뻗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7120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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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왜 뻣뻣하게 그릴까? 그것이 궁금하다. 괴롭지 않나?


다운로드.jpg


대포를 쏘는 것 같지도 않고 겨냥하지도 않고 준비하지도 않고 방해하고 있다.

총을 쏘는 병사도 없다. 화약 연기 자욱하게 치열한 전투중인데 싸우는 병사는 없다.


아! 카메라가 떴구나. 포즈를 취하고 있구나. 아하 그렇구나.



전쟁 좀 끝나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6364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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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2

비리 발생은 내부적으로 긴장이 풀어진 것의 간접증거

전선교착된 지 좀 됐으니 그럴 만하긴 한데,

군인이 권력을 못 가져가게 하려면 전쟁을 끝내야 하지만

휴전하자고 하면 그 사람이 죽는 난처한 상황



밀수보다 더 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8101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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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더 문이 망작인건 맞지만

사실 김용화가 영화 제대로 만든 적이 없습니다.


국가대표? 그거 잘 보면 개콘 하고도 봉숭아 학당입니다.

한 명씩 차례로 등장해서 자기개그 치고 다른 인물은 멀뚱히 쳐다보며 구경


죄다 일본식 만담개그인데 학생은 보케 교사는 츳코미

국가대표는 감독이 츳코미 선수는 보케, 혹은 역할 바꿔 봉구가 츳코미 감독이 보케


일본식 만담의 오려붙이기 옴니버스

이런 수법은 패러디 영화 못 말리는 람보 시리즈에 쓰는 기술인데  


김용화가 신과함께로 흥행한 것은 

원작이 여러 신을 나열하고 여러 지옥을 열거하는 일종의 옴니버스 


원작이 워낙 탄탄한데다 옴니버스 식으로 해도 되는 스토리라서 겨우 성공

즉 김용화는 제대로 된 각본을 만들 능력이 없고 일본 만담이나 할 인간. 


근데 김단군 유튜브를 보니 더문을 30분씩 하는데 꽤 잼있어.

반대로 밀수는 기대했는데 급실망, 김혜수가 너무 타짜 행동, 해녀가 장난이냐?


류승완은 배를 타본 적도 없고

바다를 이해한 적도 없고 하여간 5백 방을 맞아야 함.


바다나 배는 그 자체로 온갖 위험이 도사린 긴장된 공간

파도의 각도가 살짝만 틀어져도 이상한 각도에서 액션이 들어와 사람을 놀래킴. 


안봤지만 그런게 하나도 없음

작은 배야말로 멋진 액션이 나올 수 있는 물건 중의 물건


결론.. 김용화는 원래 망치는 인간이므로 

전혀 기대 안하고 보면 의외로 더문이 잼있을 수도.


김용화는 코미디나 찍는게 정답



가스라이팅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117540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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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구조론은 일체의 거짓말을 반대합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은 이 기사에 나오는 


이찬종의 행동과 아무 관계가 없는 거짓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에서 뜻이 변한 콩글리시가 되겠지만.


가스라이팅.. 속임수로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게 만들어 심리적으로 무너뜨리는 사기수법

이찬종 행동.. 위력을 행사하여 약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려고 한 부적절한 행동.


가스라이팅은 속임수로 내가 미쳤다고 믿게 만드는 기술.

피해자가 자신이 미쳤다고 믿은 혹은 믿게 만든 정황이 없습니다.


아무거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 언어파괴 망동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식 애매한 말을 만들어 정치적인 세몰이를 시도한다면 비열한 거지요.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62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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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인간은 원래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했는데 독재가 망해서 민주주의가 살아남았을 뿐.


민주주의란 전쟁터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를 지휘할 대장을 뽑는 제도.

내 손으로 뽑은 대장 밑에서 열심히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


중국은 전쟁을 별로 안해서 민주주의가 이길 기회가 없었던 것. 

미국이 민주주의가 된 것은 민주주의를 대체할 귀족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미국.. 귀족이 없어서 민주주의를 할 수밖에.

프랑스.. 귀족은 전쟁만 하면 지는데 민중은 전쟁에 이겨서 민주화. 

영국.. 외국에서 해적질 하다 보니 자동으로 민주화. 

독일..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일본..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이탈리아.. 전쟁에 져서 강제로 민주화 당함

스페인.. 경제고립으로 왕따 되어 항복


도대체 어느 나라가 민주주의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거야?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결과적으로 민주주의가 살아남은 것뿐. 



외국인을 들러리로 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20722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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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2

국내용 악질 정치쇼. 

윤석열 지지율 회복을 위해 이들은 강제로 끌려다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