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좋은 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예쁜 여자와 결혼하려고 한다. 여자는 자신과 같은 수준의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자기보다 나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한다. 뭔가 어긋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남녀가 호르몬의 지배를 극복하고 냉철한 이성을 발휘하여 제갈량의 합리적인 결혼을 추구한다면 어떨까? 사회의 계급은 공고해진다. 강자는 더 강해지고 약자는 더 약해진다. 사회는 언밸런스에 의해 오히려 밸런스를 얻는다. 냉정하게 계산하여 합리적인 결혼을 하기보다는 눈에 콩깍지가 씌워서 비합리적인 결혼을 해야 사회가 흥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나쁜 상황에 놓은 사람은 더 나쁜 결정을 내린다. 일본의 동일본 대지진이나 국힘당의 이명박근혜 구속은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재수가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 경우 절치부심하고 와신상담하여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잘나가던 과거를 추억하며 정신승리에 취하고 위로를 받는 나쁜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인류문명 전체로 보면 그런 나쁜 결정이 문명을 순환시켜 전체의 밸런스에 기여한다. 결혼은 남녀를 섞어버리고 문명은 인류를 섞어버린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 오마이 등장
백골단 출신 양심선언 전경
사람 40명 죽이고 끝난게 노태우 정권.
광주 사진전이 대학가에서 열렸고 모든 국민이 진실을 알아버렸고
3당야합에 허탈해진 국민은 떼로 죽어나갔고
그게 노태우 시절이었다. 빌어먹을 조중동 한겨레야.
덫에 걸린 일본국힘
식용개 윤석열
키우는 개는 반려견 안 키우는 개는 식용견
편리한 사고네. 국민도 식용국민과 반려국민으로 나눌 기세
정치판 뚜쟁이들
김종인 안철수 조중동 등 얼떨리우스들이 협잡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할수록
국민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쪽으로 투표할 뿐
외곽세력 동원, 무차별 영입, 빼오기 정치는 정치 허무주의
안철수 .. 노태우 흉내 .. 중간 평가서 50% 못 미치면 물러난다"
가난해진 일본
물가는 내려가고 임금은 줄어들고 일부품목은 한일 가격역전
일본으로 여행가는게 이유가 있었네.
일본이 가난해진 이유는 산업이 망해서.
엔고에 공장을 다 외국으로 빼돌렸으니.
일진녀 설거지론
노는 여자가 명문대 출신과 결혼했다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결혼. 원래 세상은 이렇게 가는게 맞다.
과거 - 노는 남자가 현모양처를 얻는다.
미래 - 노는 여자가 명문대스펙 남자를 얻는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찾고,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찾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
제갈량이 합리적 - 돈 많은 추녀와 결혼 그러나 이런 식으로 짝을 찾으면 세상은 망한다.
잘못된 생각 - 좋은 남자가 좋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 - 계급 분화 - 국가 멸망
합리적 생각 - 연예에 미쳐서 엉뚱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 약점 보완 - 국가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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