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3.07.18 (08:21:38)

국힘이나 굥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두려움이나 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남의 눈치를 보는 것 따위 1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것 아닌가?


가장 긴장하고 의욕적으로 일할 때는 1년차아닌가?

그런데 밀양산불때부터 무엇을 했나? 불구경했나? 물구경했나?

국가행사에 늦은 것은 왜 때문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누가 가장 바쁘고 누가 가장 한가한가?

가장 바빠야할 사람이 누구이고 가장 한가해야할 사람이 누구인가?


대통령직무 수행은 하기 싫고 

대통령이 누려야할 권리와 이권사업의혹은 포기 할 수 없는가?


앞으로도 아무리 국민이 울부짖어봐야 계속 천공이름 나올 것이고

행동은 지금 그대로 일 것 같지 않는가?

가장 의욕적인 1년차부터 지각했고

국민감정 거스르는 말이 많아서 '아침에 기자 만나는 것'도 포기했는 데

앞으로 뭘더 하겠는가?


그러나 가족비지니스는 포기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8 (08:41: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8 (09:25: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8 (12:04: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8 (12:04: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8 (16:18:1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573 곰곰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1-02 19166
6572 반전이 있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11-03 21525
6571 서해 가리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11-04 22952
6570 대롱대롱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11-05 25127
6569 얼쑤!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0-11-06 20454
6568 삶에 경배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11-07 21647
6567 가마우지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08 15338
6566 호수와 나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1-09 29030
6565 타는 심장 image 30 눈내리는 마을 2010-11-10 37261
6564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1-11 19388
6563 꿀 빠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1-12 19693
6562 함께 가는 길 출석부 image 9 ahmoo 2010-11-13 14384
6561 들국화-차차차 출석부 image 7 안단테 2010-11-14 14873
6560 걱정되는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11-15 13206
6559 폰카 늦단풍 출석부 image 12 이상우 2010-11-15 20654
6558 신사적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11-16 22012
6557 스팸발송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1-17 25434
6556 기대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18 20237
6555 낳음이 있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11-19 15433
6554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image 7 지여 2010-11-20 1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