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98 vote 0 2020.07.09 (10:16:40)

1762_7778_334.jpg


조선일보 기자가 조선일보 사주에게 추미애의 입을 빌어 한 마디 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9 (10:29: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9 (10:31:42)

이미지 1.jpg 진중권은 쥐죽었나? 이런 때 한 마디 해도 되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0 (00:51:36)

피곤할 때 의사결정 하지 말자. 갈팡질팡 할 때 반문해봐야 한다. 사장님 혹시 오늘 피곤한 건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880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5354
3879 무더위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2 5361
3878 더울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8-07-13 5705
3877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5510
3876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5258
3875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5297
3874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387
3873 사라진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8 5274
3872 따스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19 6092
3871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6207
3870 더워도 고고하게 출석부 image 45 ahmoo 2018-07-21 6858
3869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413
3868 바캉스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3 5419
3867 아쉬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24 6537
3866 그곳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25 5958
3865 달마 있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6 5745
3864 춤추곰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7 6967
3863 비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28 5787
3862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7-29 5559
3861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