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현
배태현
스마트폰으로 출석부에 문자 없이 이미지만 올리고 싶을 때는
스페이스바로 한 칸 띄워 공란을 만들어 두면 됨.
솔숲길
웨스트 버지니아 주 집회에서 연설중
"I was really being tough and so was he," he said. "And we would go back and forth. And then we fell in love. No really. He wrote me beautiful letters."
나는 굉장히 튕겼고 그도 그랬다. 그러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아니 정말로. 그는 내게 아름다운 편지를 써줬다.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조치에 대해 김 위원장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