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사드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16215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러시아, 이란, 시리아, 레바논, 사국동맹이 만들어지는군요. 이라크까지 5국동맹인가?

우크라이나, 미국, 터키, 사우디의 합종책에 맞선 시아파 연횡책의 성공인가? 



임은정 검찰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04550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제 아비 때려죽인 윤석열은 3년상을 치르러 집으로 간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임은정 검사 사법연수원 30기니까 경력도 충분하겠네요. 총장 자격 요건 15년이상이면 됨

그러고 보니 윤석열이하고 7기수 밖에 차이 안나네요

어쨌든 30기 위로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퇴직하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10.14.

내가 문프라면 임은정 부장검사를 법무부장관에 지명할 것임....

꽃돼지와 거기 기생하는 사면발이같은 넘들 엿먹으라고.....

임은정 검사에게 무슨 경천동지할 비리가 있을리 만무하고 조국 장관에게 3달 동안 지랄발광한 전죄가 있어서 언론도 자한당도 뭐라 못할 것임....

무엇보다도, 장관 지명만 되면 검찰에서 흔들려고 벼르고있다는 장관 후보군에 임은정 검사가 없는게 큰 장점임....



아버지를 죽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44508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카이사르는 짧게 죽고 브루투스는 길게 죽는다.

죽어도 더럽게 죽는다. 그것이 역사의 법칙.



검찰에 정성을 다하는 검찰의 방송 KBS

원문기사 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54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10.14

김경록PB의 인터뷰 내용을 선택적으로 듣고

선택적으로 방송하는 KBS.

김PB 인터뷰내용을 크로스체크하기 위해 검찰에 알아봤다는 것은

검찰에 김pb의 인터뷰 내용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언제나 그렇듯이

검찰과 권력에 정성을 다하는 검찰의 방송 KBS

KBS는 구조 조정 안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아래의 내용을 잘 읽어봐라!

서민을 보호해야 할 취재원들이 유튜버나 JTBC로 가는 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겠지만

머리가 없으니 생각을 하지 않겠지!!


기사중:

첫째, 왜 주요 취재원이 KBS를 외면하는가. 김경록 씨를 설득해 인터뷰를 성사시킨 것은 사실상 KBS의 특종이다. 교차 검증과 보도 왜곡 여부는 보도진의 선택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김 씨를 유 이사장에게 보낸 것은 결과적으로 KBS였다. 실망한 취재원이 KBS를 다시 찾지 않았다는 것은 KBS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 ‘미투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 등도 공영방송이 아닌 JTBC를 찾았다. KBS가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는 점을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PD저널(http://www.pdjournal.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기사중: "김 씨를 유 이사장에게 보낸 것은 결과적으로 KBS였다." KBS는 뭐 느낀 것 없냐?



검찰조직이 우선이지 개인의 건강이 우선이겠는 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601348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10.14

기사중에:

조 장관은 발표문에서도 가족 관련 수사를 언급했다. 그는 "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돼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무척 고통스러웠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곁에 있으면서 위로하고 챙기고자 한다"며 "특히 원래 건강이 몹시 나쁜 아내는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조직을 보호할 수만 있다면 뭔들 못하겠는 가?

검찰은 조국부인의 건강을 약점으로 잡은 것이다.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더 심하게 물고 늘어진다.



검찰개혁은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4273962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심지어 불은 붙었다. 어디까지 타들어가는지는 국민의 몫이다. 



조국 개혁발표하는 날 검찰 조국부인 소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3542346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10.14

지금 검찰은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다.

자신의 상사가 검찰조직 개혁발표를 하는 날

상사부인을 조사하는 검찰!

이러니 누가 버티겠는가?


자한당의 패스트트랙은 나경원의 호통에 손도 못 대면서

조국가족수사는 수시로 한다.


지금 조국이 물러났으며 서울 특수부는 오늘부터 없애야 한다.

조국은 개인으로 돌아갔다.


지금 누가 검찰을 막을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조국은 오늘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서울특수부 폐지는 조국이 사퇴한 시각부터 없애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검찰이 조국가족의 약점을 잡고 있는 것은

표창장 사본이 아니라 조국부인 건강같다.


검찰은 대통령의 임기가 2년반이나 남았는데 저렇게 악랄하게 구는데

문대통령 퇴임하면 큰일 나겠다.


자한당과 검찰은 그저 한번의 칼춤에 지나지 않겠지만

이쪽은 목숨이 달린 일이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조사는 언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윤석열-윤중천 관계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10.14

검찰은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황교안의 기에 눌려서

수사는 손도 못 덴다.

이게 공정한 검찰인가?



윤석렬을 조사해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3512238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10.14

과거사보고서에 "윤석열-윤중천 관계"가 실렸는데

어떻게 실렸는지 그 머리좋은 검찰이 어떻게 모르나?

한겨레는 윤석열과 윤중천이 서로 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안다는 뉴스가 있었는 데 왜 조사하지 않았느냐다.

이제 과거위에 둘의 관계가 있다고 하니

한번 조사해 보자!!


윤석렬을 조사하자!!



조국사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400196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할 만큼 했고 개혁은 계속됩니다.

부인이 죽을 때까지 무한소환하겠다는데 버틸 수 없어.

이젠 검찰 니들이 죽을 차례.

우리가 의리를 지켰다는데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국민은 동료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의리를 저버리는 집단을 믿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집단을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긴 호흡으로 가야 하는 것이며 

진중권 개새끼를 제외하고 우리편이 결속력을 보여준 것이 향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14.

아쉽지만, 차라리 잘 된듯.

검찰을 조질 근거 마련.


금태섭은 좀 애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4.

검찰이 조국가족수사를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계속 꼬투리를 잡고 놔주지를 않으며

정말 조국 법무장관을 하면 하는동안 가족수사를 멈추지 않을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9.10.14.

잘 버티는가 했는데, 결국 여기까지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부인이 자살할 것 같은데 견딜 수 없지요

딸은 더이상 국내에서는 취업도 못할테고 

조국 본인도 서울대 복귀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정치는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 총선 나가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19.10.14.
힘든일이겠지만 조국이 버텨주길 바랬는데... 이러다가 검새세력들이 다시 기를 펴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개혁 요구는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13416658?f=m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9.10.14
여의도로 가자네요.
아직 에너지가 남았잖아요.


중력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112531177 
프로필 이미지
르네  2019.10.14

눈이 작아지는게 아니라 피부처짐이 원인

인중도 코와 입술사이의 근육의 퇴화로 처짐



일본은 백년 전부터 한국산 불매운동 해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syLXNB5...lhIBfsSNho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한국산을 쓴 적이 없어서 불매운동이 의미가 없는게 일본.



어리석은 팁문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05073415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하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생겨난 

봉건 귀족문화의 잔재입니다.


음식에 침을 뱉지 말라고 팁을 주지만 

그럴수록 종업원은 침을 뱉지요.


그게 약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으니까.

침 안 뱉는 식당은 늘 가는 단골식당뿐.


도시에서는 점심시간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단골의 의미가 없으므로 결국 샐러리맨의 점심식사는 


푸드트럭에서 햄버거로 해결하게 되고.

잘못된 문화 때문에 모두가 고생하는 것.


이런건 법으로 강제해야 해결됩니다.

미국은 주별로 나뉘어져서 해결이 불가.



킵초게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0121948300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다운로드.jpg


최적의 조건에서 달리면 인간은 2시간을 끊을 수 있다.

내년이면 나이가 서른다섯인데 도쿄올림픽은 더워서 기록은 무리.



일본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02551435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20191014025514188oaee.jpg


세 사람이 고개 숙이는 각도가 다른 것도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4.

좌측과 중앙의 인물은 머리 숙이는 각도가 작아서 말이 나오겠군요.

직급에 따른 머리 숙임 각도는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직급이 높을수록 책임도 크므로 머리 숙임 각도가 클수록 성의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보통 사죄의 경우 최소 머리 숙임 각도 45도 이상으로 최소 5초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죄회견이 여러번 거듭될 수록 머리숙이는 각도는 커지며 시간도 길어집니다. 75도 10초까지


참고로 오지기(고개숙이는 인사)는 4종류가 있는데

1. 에샤쿠 : 15도

2. 케이레이(경례) : 30도

3. 사이케이레이 : 45도

4. 샤자이 : 45도 이상


그리고 사죄할때는 분리례라고 해서 語先後礼 즉, 먼저 사죄의 말을 하고 머리를 숙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윤석열도 70곳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40506071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4

사돈의 팔촌까지 털면 뭐라도 나오겠지. 표창장은 안받았는지 중점적으로 조사해보자.



트럼프가 잘해도못해도 욕먹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3204206872?d=y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9.10.14

철학이 없기 때문. 철학은 곧 자기계획. 

물론 개인의 계획은 아니고, 인류의 계획. 

인류의 계획을 바탕한 시도는 어떻게든 평가되지만,

주변의 계획을 바탕한 시도는 모조리 몰수되는게 

게임의 법칙



22개 각양각색 사건에 '똑같은 DNA'..어떻게 이런 일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3204507886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9.10.14

지금의 단계를 다루는 이들은 이전 단계를 통제할 수 없다. 

그나마 전 단계의 문제를 알았을 때 통제가 가능하다. 



방사성 폐기물 홍수에 유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32054449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10.13

내 이럴줄 알았다. 방사능 오염수 탱크는 터지지 않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0.15.

이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소리가 나올 때 알아봤다.

얍삽한 놈들!


국제기구에 의한 현장조사를 통해 그 유실규모를 확인하고

인류에 대한 피해배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