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등에서는 노상강도에 조심하슈.
휴대폰이고 지갑이고 보이는대로 낚아챕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 시대에 인류를 테스트하려고 하고 있어.
그러다가 결국 자기 지능을 확인사살 당하고 말지.
미국은 북한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
국제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게 돼서
이란과 사우디와 러시아와 터키와 인도와 독일과
이스라엘이 미국 말을 안 듣고 삐딱선을 탈까봐
결정적으로 미국 대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봐
북한에게 일방적 항복을 요구할 뿐 전혀 행동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움직이지 않으면 북한이 움직일밖에 방법은 없습니다.
북한이 움직이게 하려면 한중러가 중재에 나서 분위기를 잡아줘야 합니다.
2020년에는 미국 눈치만 보지 말고(아베도 아니고) 우리도 우리의 길을 갑시다.
트럼프 엉덩이에도 따끔한 거 한 방 추천한다.
경찰이 잘못해도 수사지휘권 휘두르는 검찰이 유죄
정은아 내가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은 받았나?
북한하고 잘풀리면 단숨에 5위까지도 가능해 보이는데
한국도 GDP 단위에 Trillion을 쓸 수 있는 나라네요.
성의가 없다. 푸대접 받는 느낌이다.
이 진리와 그 진리는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 인간은 진리가 아닌 권력을 좋아할 뿐입니다.
진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권력을 뺏기기 때문이죠.
예수에 의해 권력을 받았지만
자신의 권력에 의해 예수를 부정하는 것.
전광훈이 지랄하는 이유입니다.
수학의 재조명
제발 좀 해달라.
국민은 정당에 대하여 하위 변수가 아니라 상위 변수다.
늬들이 꼼수를 쓰면 국민이 판을 기울이는 것이다.
화끈하게 망하겠다는데 장사없다.
머리가 나쁘므로 어차피 소멸해야 한다.
꼴통 보수의 빈자리는 진보에서 밀려나간 놈으로 채우면 된다.
안철수가 웃고 있다.
어부인 형이 팔고 횟집하는 동생이 사고 다 알면서. 해마다 하는 홍보용 행사일 뿐
고얀 놈들이네.
에너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좋은 것이죠.
낙원은 외딴 섬이 아니라
오히려 지옥의 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도시지옥에 몰려드는게 아닙니다.
나름 이유가 있는 거에요.
10월 국회 검찰청 청문회에서 윤석렬이 뭐라고 했더라!
본인이 한 말을 벌써 잊혔는가?
조국가족의 범죄가 조금있으면 바로 드러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나서 벌써 두달이 지났다.
윤석렬의 시계는 남달라서 국회청문회로부터 아직 1주일이 안 지난 것인가?
자한당 팩트관련 수사는 검찰이 손도 대고 있지 않으니
자한당이 법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것이다.
윤석렬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
정당이 꼼수를 쓰면 국민이 그 의도를 알아보고 맞대응을 하는 법인데.
아테네 등에서는 노상강도에 조심하슈.
휴대폰이고 지갑이고 보이는대로 낚아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