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673 vote 0 2002.11.26 (17:40:32)

동렬님의 글은 언제나 후련합니다.
그러나 이번 글은
집권의 당위성만을 말씀하신듯

무조건 껴안아서 나중엔 어떻하지요?

답 좀 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448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4164
6089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695
6088 몽준일보 분석 - 이익치씨 ‘株風’ 으로 보답? 김동렬 2002-10-31 15693
6087 인터넷 총리감 추천 대박이다 김동렬 2002-10-28 15693
6086 몽준 패착을 두다(오마이독자펌) 김동렬 2002-10-19 15690
6085 정동영 딜레마 김동렬 2007-10-06 15688
6084 헉 초등학생 5명이 또 (펌) 김동렬 2003-06-21 15686
6083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684
6082 박근혜 지지도 추락 김동렬 2004-08-10 15683
6081 노무현, 올인을 안해서 문제이다. image 김동렬 2004-01-23 15683
6080 경상도 보리의 대부분 마귀 2002-12-02 15683
6079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image 김동렬 2003-04-03 15682
6078 Re..서프라이즈로 퍼가겠습니다. image 김동렬 2002-10-31 15678
6077 백남준과 스티브 잡스 1 김동렬 2010-09-22 15677
6076 등신외교 운운하는 등신들의 수사학 image 스피릿 2003-06-09 15675
6075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5675
»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673
6073 정복해야 할 세 극점 3 김동렬 2009-09-17 15673
6072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5673
6071 노/정은 과감한 개헌공약으로 정면돌파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8 15672
6070 예술 완전성 데미지 김동렬 2011-10-02 1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