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546 vote 0 2011.01.07 (10:07: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7 (10:08:51)

[레벨:30]솔숲길

2011.01.07 (10:37:53)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7 (10:37:58)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1.07 (11:16:33)

2364744148_2bc40dd5a2_b.jpeg

아줌마. 중심 잘 잡아야 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7 (11:31:41)

집에 가야한다는 일념이...

달인을 만드는구료..

대단한 체력과 엄청난 집중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1.07 (20:31:32)

줄자가 주머니에 들어 있을거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7 (20:35:52)

허걱 ..저 와중에

네비게이션도 아닌 줄자를..진정한 고수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7 (11:29:26)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기는 개나 돼지나.....

 

체중.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07 (12:25:17)

362160386268.jpg


발톱 맛좀 볼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1.07 (14:32:47)

오늘은 개성고등학교 동창생들을 위한 출석분줄 알았수.

 

금년에는 개, 돼지, 쥐같은 손(?)들을 아프리카 어드매쯤 몽땅 몰아넣었으면 싶소.

세금 삥쳐묵는 놈들, 법을 지네 꼴리는대로 갖다 붙이는 놈들, 지놈들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리는 놈들까정....

 

 

개팔자도 팔자나름.

언놈이 더 나은 팔잔지 !^^*

 chile -DSC08592.jpg

chile -DSC08604.jpg

 chile -DSC08617.jpg

chile -DSC08704.jpg

chile -DSC08710.jpg

chile -DSC08712.jpg

chile -SDC10004.jpg chile -DSC0873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1.07 (12:58:09)

개에게 길을 선물했구랴.

단, 묶여서 달려야 하는 길.

[레벨:3]동개

2011.01.07 (14:56:31)

개고생하며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7 (15:54:48)

220749018.jpg

 

몸빵이래

집회에 나가서 몸으로 때우는게 몸빵인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7 (20:41:08)

이 빵은 몸으로 때우기 힘드오.. 빵원 걸겠소..

유통기한이 2002년 18일 이면 거의 독약으로 봐야 하오.

아무리 몸으로 때운다 해도 무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1.08 (11:13:12)

눈도 밝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7 (21:28:30)

221280107.jpg

 

이 분은 알궁뎅 퍼포먼스는 심오한 바가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7 (21:43:43)

차마 웃지는 못하겠고...... 

이를 어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7 (23:27:22)

이 추운 겨울에 찬 바람 맞으며 이층 슬라브 지붕 철구조물에 까꿀로 매달려 있는 불쌍한 포항 과메기를 연출한다는 것이 그만 싱겁게 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7 (21:41: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7 (23:07:47)

오른쪽 보도 블럭은 악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33 룰라 무죄 한명숙 무죄 image 3 김동렬 2021-03-12 4006
832 사법부 코로나19 비호세력 image 8 김동렬 2020-08-19 4006
831 111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1-01 4006
830 신천지 조선일보 image 15 김동렬 2022-10-04 4005
829 전투일지 113 image 2 김동렬 2022-06-16 4004
828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8-21 4004
827 바다처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3-31 4004
826 데칼코마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19 4001
825 코끼리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04 4001
824 기울어진 언론들 image 9 김동렬 2020-10-07 4000
823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4-15 4000
822 하루에 일곱망언 image 9 김동렬 2021-12-31 3999
821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999
820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3999
819 다섯잎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8-27 3998
818 아이처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3 3997
817 첫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3 3997
816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997
815 가을 교향악 출석부 image 23 ahmoo 2016-10-29 3997
81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0-20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