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있으면 그 권력을 어떻게든 사용하는게 인간.
개인들의 시대에 개인들의 권력이 강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에너지의 문제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착각하는게 등신 지식인들이죠.
에너지의 문제란 디디고 선 판구조가 바뀌고 지형이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옳고 그르고 간에 개인이 각자 총을 소지하면 다른 룰이 적용되는 것.
개인이 각자 무장하면 국가의 통제를 따르던 시기보다 더 무서운 거지요.
원래 안동일대 사찰에서 나온 불상의 복장유물인데
보통 도굴범이 훔쳐서 한 장을 자기가 갖고 나머지를 헐값에 넘겨줍니다.
물건이 임자를 만나 거액의 가격이 결정되면 그 한 장을 빼돌린 자가 거액을 받고 판매하지요.
자신이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다가는 경찰에게 달려들어갈테니깐.
몇 장이 사라졌다는 것은 벌써 몇 도굴범과 장물아비 손을 거쳤다는 증거지요.
아베의 노림수는 개헌선 확보
선거 끝나고 30일 정도 지나야 반응할걸요.
친일몰이로 자유한국당 잡아먹고 한국을 살리는 대한애국당
인권선진국 포기하고 2류국가로 가는구나.
어휴 한심한 넘들.
하여간 일본의 목적이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내는 것이므로
이쪽은 의도를 숨기고 장기전을 해야 합니다.
조금만 뻔뻔하면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배반자에게는 죽음이 있을 뿐
천일염은 대형 저수조를 필요로 하는데다
연중 소금시기가 짧으므로 집중 생산시기에 태양광 패널 각도를
움직이는 방법으로 태양광을 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소금 생산면적은 전체의 1/4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저수조 및 예비 증발지로 쓰이는데 물은 바람으로 말리므로 태양광을 겸할 수 있습니다.
황당한 녀석
한심한 녀석.
언제나 국민의 예측범위 안에서 노는 녀석.
패거리에게 아부하는 녀석.
괴력난신과 권력질서의 짬뽕
일본인의 혼네는 트럼프에게 개기는 겁니다.
그런데 서열국가 일본은 서열 1위에 대한 불만을 서열 3위에 대한 학대로 표현합니다.
아베행동은 미일한으로 서열을 매기고 서열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며
1위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출하는 관종행동이지요.
원양항해가 가능한 형태인 배모양 토기가 더 눈에 띄는군요.
황당무지로소이다.
무조건 오바마 업적은 지워!
전형적인 소인배의 권력행동입니다.
문제를 일으켜 응수타진하는 본능대로 가는 거지요.
상대방의 카드를 읽어내고 대응하는 습관이 너무 나간 거.
할 수 있다면 한다는 말씀 다시한번 되새기게 합니다.
동영상을 올려줘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