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관심을 갖는 사람이나
세상이 관심을 갖고 이슈화 되는 사람은 진중권과 이철희류이다.
대다수 자기자리에서 자기가 속한 부문이 아무일 없이 흘러가도록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기자들이나 언론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기자들도 갈등을 좋아하는 지 그런 사람은 기사도 잘 안 쓴다.
이철희나 진중권같이 자기가 속한 자기자리에서
자기가 잊혀질까봐 두려워서
또 자기 밥통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서
같은 편을 공격하고 상대방은 건들지도 못하고 사람들은
기자나 언론들은 좋아하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굴러가는 데도
기자들은 이철희와 진중권을 앞세워 무슨 개혁가라도 되는 양
그들의 의견을 기사로 내기에 바뿌다.
어떻게 배신한 이철희는 기자들이 그렇게 쫓아 다니고
열심히 일하는 박주민는 기사도 없나?
진중권, 이철희 같은 부류는 성실한 사람들이 제압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