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95 vote 0 2021.06.03 (09:47:33)

192224367_4077388348950796_5813683447832733935_n.jpg


남의 마음을 조종하려다가 거꾸로 자신이 조종된 목수정.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당하는데 그 사람은 목수정 본인.


이런 정신병자가 엘리트 좌파 지식인으로 군림하고 있으니 정의당 망조로다.

이런 무개념 살인자들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백신 대응이 늦어서 욕을 먹고 있는 것.


프랑스에서는 어제 134명이 죽었고 전체 11만명이 죽었으며

그 중에 일부는 목수정 살인업자가 죽인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6.03 (09:57: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6.03 (10:02:19)

기장멸치노인도 안 믿겠다. 어이가 없네.
첨부
[레벨:30]솔숲길

2021.06.03 (10:21:40)

[레벨:10]dksnow

2021.06.03 (10:51:53)

목수정, 안아키, 드루킹, 개량한복, 자연인


다들 한줄로 꿰어지는구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47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5497
3746 무더위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2 5497
3745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497
3744 징조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9 5498
3743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498
3742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5499
3741 파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6 5499
3740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5499
3739 호박에금긋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9-12 5499
3738 한반도의 핸들 image 6 김동렬 2022-04-29 5499
3737 이순재 매투 일단 중단 image 1 김동렬 2020-06-30 5500
3736 빈 의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11-22 5501
3735 큰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2-06 5501
3734 조국사냥 기레기들 image 3 김동렬 2020-07-17 5501
3733 귀한 클로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0 5501
3732 지구가 다 보고 있는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3-24 5502
3731 숲길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5-21 5502
3730 비오는 날 앓는 소리 출석부 image 40 파일노리 2018-11-12 5502
3729 어린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5-08 5503
3728 허니버터 출석부 image 29 냥모 2014-12-07 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