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10 (09:59:29)

후보시절부터 다 봤던 내용 아닌가?
놀랄 것도 없다. 후보시절부터 불협화음이 있었다.

한국과 미국은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관계처럼
열린민주당이 민주당보다 반발 앞서서 민주당을 끌고가는 형태여야한다.

한국이 그 시대에 필요한 제품과 기술을 틀어쥐고미국보다 반발 앞서서 시대를 끌고 가는 것이 한국이 해야 할일이다.

미국만 바라보면 답이 나오나?
미국도 국내 챙기기 정신없는데.
바이든도 자국 인플레이션 때문에 남의 나라 챙길때가 아니다.
한미가 부모 자식관계도 아니고 왼눈박이로 미국만 바리보는 것은 미국도 싫어한다.

이제는 한국이 방향제시 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0 (10:0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0 (12:17:19)

[레벨:30]솔숲길

2022.04.10 (12:41: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0 (16:1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0 (16:29:21)

[레벨:30]솔숲길

2022.04.10 (19:07:4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70 유유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5 3191
6469 아파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0-08 3191
6468 전투일지 79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3 3192
6467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3193
6466 삽질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5-27 3194
6465 악마 처칠 image 3 김동렬 2023-02-21 3194
6464 가위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5-09 3196
6463 굥아굥아 image 10 솔숲길 2022-07-04 3198
6462 다시 오월로 image 3 김동렬 2022-11-14 3198
6461 썩을 생각 image 4 chow 2023-03-15 3198
6460 곤두서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1-14 3199
6459 자연과함께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5-24 3200
6458 전투일지 65 image 3 김동렬 2022-04-29 3200
6457 친일파의 뇌구조 image 2 김동렬 2021-04-17 3201
6456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6-09 3201
6455 동북공정 뺨치는 동훈굥정 image 6 김동렬 2022-04-22 3201
6454 인류 최악의 실수 image 5 김동렬 2023-08-29 3201
6453 이찍 어시장 image 3 김동렬 2023-08-28 3202
6452 시진핑은 윤석열 지지 image 7 김동렬 2022-03-06 3203
6451 금뺏지가 눈에 아른거리네. image 4 김동렬 2023-07-15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