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1.12.20 (08:41: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0 (09:1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0 (09:17: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chow

2021.12.20 (11:16:58)

geonhui.jpg


총정리

Drop here!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12.20 (16:13:20)

9ebee7c093b5e77f1767705edf38c721.jpg

사람은 결국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할 뿐이고

검찰도 결국 검찰이 잘하는 것을 할 뿐이다.

현직에서 내려온지 얼마안된 검찰총장과 검사

그들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단 조성은이 제보사주의혹을 터뜨렸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5 되는대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6-11 3955
3494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3955
3493 춤 추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11 3955
3492 8월 22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8-22 3955
3491 개벽이 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1-22 3956
3490 외계인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22 3956
3489 살인전문 조선일보 image 2 김동렬 2020-07-01 3956
3488 한뿌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9-29 3956
3487 석열오죄 image 5 김동렬 2021-08-06 3956
3486 도레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11 3956
3485 공중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4-12 3957
3484 2월에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2-01 3957
3483 세상을 향한 도전장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1-27 3957
3482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3957
3481 나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6-24 3958
3480 오매 단풍드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17-10-14 3958
3479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3958
3478 거리의 하이에나들 image 6 김동렬 2021-04-28 3958
3477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3958
3476 영리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8-04 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