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8.05.
나라가 개판이 되어가는 이유는
정치수사만하고 모든 곳에 손을 놓았기때문 아닐까?
수사만 하던 (전)검사가 장으로 가서
무경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역사도 모르고 앞일도 예측하지 못하고.정치수사만 하면 나라가 잘 돌아가는가?
정치수사만하고 모든 곳에 손을 놓았기때문 아닐까?
수사만 하던 (전)검사가 장으로 가서
무경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역사도 모르고 앞일도 예측하지 못하고.정치수사만 하면 나라가 잘 돌아가는가?
chow
2024.08.04.
반지하군요. 반지하가 좋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함.
방수와 통풍만 잘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데,
그러려면 산 비탈에 만들어야 함.
반지하에 안 살아본 양반 같은데,
반지하라도 창 하나 정도는 바깥을 향해야 함.
그래야 사계절이 바뀌는 게 보임.
그걸 보지 못 하면 인간이 미쳐버려.
일부러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안도 타다오의 방법인데,
이 양반은 극단적으로 에어컨도 못 들여놓게 설계한다고.
건축과 자동차 디자인이 어려운 게
기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생존이 걸린 문제라 그럼.
대개는 드러난 디자인만 생각하는데
진짜 디자인은 기능에서 나오는 것.
그게 대개는 최소 에너지 사용에서 나오는데
그걸 고민했다면 인정할 만한 디자인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