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하늘이 일본을 포기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011420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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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0

인간은 상황이 나쁘면 더 나쁜 결정을 합니다.

상황이 나쁜데 좋은 결정을 하면 나쁜 상황이 더 오래가기 때문.


그러므로 기근이 심할 때 전쟁을 벌여서 

너죽고 나죽고 다 죽어버리는게 풍년이 왔을 때 번성하는 계기가 되는 것.


그러나 문명인이 그런 원시인 방법을 쓰면 확실한 멸망

상황이 나빠도 우리는 좋은 결정을 해서 조금씩 이기는 확률을 쌓아야 합니다.


원시인은 체계적인 관리로 장기전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상황이 나쁘면 자멸하는게 합리적인 선택.



지미 카터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7bhYwA389k&t=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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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7.20

1달러도 안되는 오염수 세정장치로 아프리카의 기생충을 고칠수 있다고 믿는

지미 카터 단체. 


지미카터 같은 단체들이 성공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 


일본은, 영국의 도움을 받았고,

중국은, 소련의 공산주의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만이, 자생적으로 민주주의를 하고, 경제선진화를 이룬 유일한 국가.


아프리카는, 1불이 없어서 기생충을 재생산을 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성립이 안되어 있다는게 그 이유.


전쟁만 일삼는 공화당은 피부로 겪다보니 제3세계의 근본적 문제를 추측은 하는데,

땅콩이나 키우면서 입진보하는 남부 민주당은,

선교사만 보내고, 1불 1불외치면서 21세기를 아프리카에서 허송세월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0.

영상에 나오는 메디나충은 거의 퇴치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숙주인데 인간이 메디나충을 발에서 빼낼 때 유충이 든 물을 강에 버리지 않으면 박멸.

개도 숙주라는게 최근에 밝혀졌지만 1년에 30명 이하로 퇴치단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20.

메디나충이 박멸된건 다행한 일이지만, 카터 재단은 계속 우물파고, 나무집 만들면서 의도된 바보짓 (?)을 하겠죠.


카터재단과 같이 아프리카 다니다가, 이러다간 공멸하겠다고 느낀 빌게이츠-멜린다 재단이 코로나에 급진적으로 반응한건 현명했다고 봅니다.  


2가지인데 

1) 제3세계 (중국의 변방 포함)의 통제안되는 질병들이 (질병 자체는 나쁜게 아님) 세계화로 퍼지는게 위험도를 증가시키는거고,

2) 자본주의의 고도화로, 거점도시들만 발전하게 되는데, 비대면 업무를 촉진시킨게 이번 글로벌 펜데믹의 득인거고. 지대 자본화를 약화시키는 계기가 되니. 


위 2가지를 봤을때, 게이츠-멜린다 재단의 급진적 베팅은 성공한것. 물론 개인사적 아픔은 있었지만 그거야 뭐. 



대구간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00600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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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0

석열이를 받아줄곳이 사실상 대구뿐이라는현실 ㅋㅋㅋ 그 대구도 막상 너 대신 홍준표나 유승민밀걸?



악마의 탄생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008071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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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0

나쁜 짓을 계속 성공하니 간뎅이가 커졌구나.

인간이 타락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사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0.

윤석열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다른 사람의 제재를 받아 본 적이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0.

하루도 사고안치면 몸이 근질근질한 윤석열



버려지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00800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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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0

진중권아 윤석열이를 살려내라. 니가 싼 똥은 니가 치워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0.

진중권을 비서실장으로 적격 고용해서 주 120시간씩 부려먹으면 되겠네요.

진중권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요강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판.



일주일에 120시간 일하는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00740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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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0

히로뽕 먹으면 일주일에 120시간도 일할 수 있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0.

새마을운동의 부활?

아니면 북한의 새벽별 보기운동 도입?

아니면 야간 접대부 쥴리식 근로 부활?

윤짜장은 검찰 일 끝나고 르네상스 가서 퍼마시는 것도 다 근로로 생각하는군요.



이게 다 진중권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9150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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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0

독사와 전갈이 알아서 

기어나오니 국민이 용기를 낸 것입니다.


결국 국민이 나서야 해결되는 문제.

적군이 100킬로 앞까지 오면 


저거 하나도 해결 못하나 하고 화를 내지만

적군이 코앞까지 오면 다 같이 총을 들고 일어납니다.


문재인이 좋게 좋게 하니까 

저것들이 끝간데 없이 기어오르는구나.


내가 나서서 쳐발라야 되겠다.

생각이 바뀌는 거지요.


민주주의 단점 - 권위주의 방법으로 하지 않으니 별 놈이 다 목청을 높인다.

민주주의 장점 - 그런 쓰레기를 때려잡을 기회를 국민에게 준다.


처음에는 단점이 보이지만

나중에는 장점이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20.

윤석열에게 줄 잘못 선 진중권은 이제 오갈데 없는 낙동갈 오리알 상태



공익제보자의 tv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2143321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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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0
검찰이라서 저렇게 당당한 건가?
공익제보자가 뉴스에서 얼궄 보이고 인터뷰하는 거
처음본다. 검찰조직이커서 뒷배가 든든해서 인터뷰하나?


공수처에 인력이 부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0700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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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9
검경과 신생수사기관 공수처를 비교하면
공수처는 행정인력이 부족에 수사인녁부족에 걸음마 단계이다.
검2000명검사대 공수처 13명검사, 공수처법을 바꿔서
행정인력 및 수사인력을 키워야한다.

신생수사가관에 호의적인 기존수사기관 없을 것이다.
뭐든지 처음시작하면 기싸움에 힘겨루기하고 시작하지 않나? 그래도 지치말고 공수처도 일을 해야하고 인력을 늘려야한다.


자민당, 한국지점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136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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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9
윤석열 대선출정식, 친일하겠습니다.
김석기 국민의짐, 나라를 일본에 바쳐 이완용보다 더 친일하겠습니다.

친일이 다 국민의짐으로 모이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9.
김석기 지역구 사람들은 다 자나보다.
김석기가 친일해도 조용하다.
김석기말에 다 동조한다는 건가?


조남욱 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75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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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이 정도면 정권 넘어갈 정도의 게이트인데 야당으로 튀었으니 다행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9.
레임덕, 윤석열
레임덕, 이준석
레임덕, 국민의 힘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19.

윤석열은 여권의 폭탄이었군요



시사저널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64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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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석열이 목숨은 삼성이 쥐고 있다. 캬캬캬



한일회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72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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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스가 나가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9.

대한민국 국민은 다 전사다.

중국이고 일본이고 러시아고 간에 한반도를 우습게 보지 마라!!



윤석열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3242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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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인생막장 접대부와 결혼하더니 눈에 뵈는게 없네.



윤석열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KaqjzMh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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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전두환 집권 후 모의재판에서 사형 구형한 적 없음

전두환 집권 전 서울의 봄 때 있었던 일.




윤석열 말복날 심우정에서 개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9100...kWcGPv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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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딱 걸렸네.

심우정 검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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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12275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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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초딩이냐? 박근혜보다 못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9.

코로나시국에 열심히 돌아다니는 윤석열.

윤석열 내부에 인재가 없다.



윤석열은 본인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0946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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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성접대 받다가 감찰 걸려서 접대부와 강제결혼 당한게 팩트.

접대부 남편 김범수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하고 이혼했다는게 개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19.

윤석열 고정표 + 이재명 고정표 가 47.4% 밖에 안되는군요.



인공지능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09011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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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없다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7.19.
말이 인공지능이지, 실제로는 데이터공학과 컴퓨터공학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으로 법석을 떠는 바람에
한국 아이티 기술 수준이 한껏 올라간 것도 사실입니다.
검색엔진 하나 제대로 만들 기술이 없던 게 형님들아이티입니다.

2000년대 초반 IT혁명이라고 해봐야 인터넷의 도입이 전부인데
그걸 사용하는 것을 두고 과연 기술이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그냥 컴퓨터가 작아진 것뿐.

현재의 인공지능은 불완전한 도구라는 한계를 가지죠.
하지만 그것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인류에게 영감을 줍니다.
인공지능 영화가 그렇듯이.

기술에 대해 이전세대와 지금세대가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인공지능이나 되니깐 인간들이 철학을 고민하거든요.
요즘처럼 이념이 망한 시대에는.
고민한다는 철학이 개똥철학이라 문제지만
고민이라도 해주는 게 어딥니까.
정치에 무관심, 과학에도 무관심한데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좀 먹히잖아요.

기술에 대한 평가가 과한 것은 맞죠.
테슬라가 기술이 뛰어나서 부각된다기 보다는
필요하므로 존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이 한 때 프론티어를 외치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우주개발도 했던 판에
인공지능을 외치는 건 양반이죠.

OOP를 모르고 코딩을 하는게 우스운 것처럼
머신러닝을 모르고 컴공을 논하는게 이상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깃헙을 비롯하여 머신러닝이 아이티 전반에 끼친 영향이 상당합니다.
우리가 테슬라 기술이 별 거 아니라고 하지만
현대도, 벤츠도, BMW도 못해서 발만 동동 구르잖아요.

드론이나 로봇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 소프트웨어가 곧 머신러닝입니다.
게다가 구조론과 같은 학문을 이해함에 있어
머신러닝만큼 좋은 게 어딨겠습니까?
좀 어렵고 쎈 놈이 나와야
그걸 이해하려고 인간들이 좋은 걸 찾아보지 않겠냐는 거죠.


기레기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9084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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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9

양자대결이면 윤석열 지니까 3자대결로 착시유발

이런 식으로 기레기가 선거 개입하면 역풍 분다는 거 한 두 번 경험했나? 


여 45 대 야 35, 10퍼센트 차이. 

아예 정당별로 묶지 그러셔.


민주당 45 

국힘당 6 

무소속 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19.

대선 1년도 안 남았는데 국힘당 대선지지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