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위기를 기회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903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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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10

트럼프와 아베는 어떻든

우리에겐 신천지류에 동조하는 적폐 청산의 찬스가 왔소



속이기 쉬우니 속이는 거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5004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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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10

애초에 교회에 안가면 됩니다



보도 문화를 바꿔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20524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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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3.10

가짜뉴스를 막으려면 기사를 읽는 사람이 인용문, 원문 등의 출처와 링크를 반드시 밝히는 것을 문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출처는 세 단계 이상의 시퀀스가 성립하는 경우에 인정해줘야 하고요.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비슷한 방법이죠. 이는 링크가 세단계 이상이면 속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봇으로 하이퍼링크 지도를 만들면 쉽게 구현할 수 있을거 같은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3.10.

학술논문 심사의 경우 인용할 때의 형식이나 원문 출처 등에 이상이 있으면, 내용은 검토도 하지 않고 바로 탈락이죠...



오세훈법을 어긴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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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9

오세훈 본인이 주도적으로 오세훈 법을 만들어놓고

어기면서 감성팔이를 하는 오세훈.


기사중: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본인이 법을 만들고 몰랐다고 할 수 있나?

윤석렬은 오세훈을 언제 수사하는 가?

왜 이렇게 잠잠하나?

오세훈이 법을 어겼는 데 선거에 나올 수 있는가?


기사내용중:

공교롭게도 오 전 시장이 위반 혐의를 바는 공직선거법은 지난 2004년 오 전시장이 주도해 만든 법안이다. 변호사 출신인 오 전 시장은 2004년 3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이른바 ‘오세훈법’이라 불린 정치개혁 3법(정당법·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개정안 통과를 주도했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1617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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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3.09

시장의 요구에 끌려가면 망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3.10.
https://news.v.daum.net/v/20200309183020906

쪼매 늦은 감 있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 먼저 하면 분위기를 선도하는 거.


자율주행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403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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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3.09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자율주행이 되는 차량은 기존 자동차와는 가치 비교가 불가능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Ttz99gvrksU


피쳐폰과 스마트폰 정도의 격차가 나는 거죠. 



타다는 그냥 계속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1738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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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3.09

대강 예상하기에 

차가격 1.5배(소나타 2천, 카니발 3천)
기사 월급 1.5배 주더라도

자동배차로 일평균 운행률 2배에
요금은 1.5배 정도라서

진지하게 접근하면 남겨먹을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

총량제가 싫어서, 들어간 차값 450억에 부대 인프라와 150만 가입자를 포기한다고?

그걸 믿으라고?

1년 6개월간 법 유예인데도 

언플하고 당장 관두겠다고 대통령 협박하면
먹힐 줄 알았남? 하는 짓이 딱 윤석열날강도일세.


애당초 국가가 봐줘서 시작할 수 있었던 건데,

그걸 권리라고 우기면 곤란하지.


시내 한복판 비싼 주차장에 차고지 임대한 거 외곽으로 빼고

그동안 어쩔 수 없이 편법운영한 협력업체에 과도하게 지출됐던 비용 줄이면 

할 만 할 텐데


기여금이 싫으면 

타이밍이라도 잘 잡던가

총선전에 입법 들어가니깐 

여야 상관없이 몰표 나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만 하잖아?



4시 발표 96명 추가 165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1737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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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이미지 5.png


하루 백명 대로 줄어들었네요. 급격한 안정세. 내일은 백명 이하로 가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9.

우리 모두 힘을 내자!!

꺼진 불도 다시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9.
내일은 두자리수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0.03.10.
응원합니다!!!


푸틴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14302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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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마초 깡패들 때문에 세계가 대혼돈으로 가는구나. 하여간 트럼프 재선은 물 건너 갔어. 



정의당 지역구 70곳 후보 확정...민주당 "표 잠식하나" 전전긍긍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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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3.09

끽해봐야 창원 울산정도나 먹을뿐 



익숙한 악마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102457...wXh5bzpw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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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코로나베가 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출입기자들 물갈이하겠구나

오늘 일본 작년 4분기 GDP 개정치 발표됨

연률로 환산해서 마이너스 7.1%




통합당 "대만처럼 삼성전자 LG전자 마스크 생산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226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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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3.09

정신줄놨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빨갱이새끼들 

아오지로 보내야 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9.

대만은 대졸 대기업 신입직원 연봉이 1200만원인데. 


이미지 002.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대만은 작은 일본으로 보면 됩니다.

국민성이 아주 순종적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9.

심재철은 국정농단의 추억이 그리운가보다.

대기업은 사기업이다.

절차, 타협 이런 거 말고 오로지 국가가 명령하면 기업이 숨직이고 따라야 하는

그런시대를 심재철은 원하고 있나보다.




좃선의 이간질(feat 대구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1454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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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3.09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닐뿐더러 좃선 니들이 타지역이었음 더 깠을거아니냐? 

대구경북만 국민이냐? 



점입가경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3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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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9
석열아 꽁꽁 숨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대구시장한테서 구린내가 진동한다

석열아 뭐하니? 자니?






248명 추가 진정단계

원문기사 URL : https://wuhanvir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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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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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001.png


26일 253, 449, 427, 909 595 686 516 5일 438 518 7일 483 8일 367 9일 2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프랑스와 독일이 확진자 1000명을 돌파했군요

솅겐협정을 과연 지켜낼 수 있을지..



아파트 옮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9391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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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9

신천지의 산 옮기기가 교회에 국한된게 아닌 듯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cohabe.com/sisa/136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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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뭔가 하나로 연결되는군요.

박근혜는 수요일에 신천지 예배보려고 쉬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조중동에는 신천지가 몇 마리나 있을까??



바보 설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9194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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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중도파는 정의당 싫어하는데 정치지능이 참 낮네.
정의당을 때려야 중도파가 오는 것이여.
언제까지 한 줌도 안되는 정의당에 끌려다닐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9.

의리없는 정의당.

지지율 5%가 나라를 흔드는 것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미래통합당이 나라를 흔드는 것을 보는 것은 어차피 그런 사람들이니

미래통합당이 나라를 흔들어도 시민으로써 지치지 않는데

정의당이 5%의 지지율로 나라를 흔드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힘이든다.




이탈리아의 추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3520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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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중국을 추월할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9.

이탈리아 북부지역은 봉쇄전 중국 우한꼴이오

정부에서 봉쇄할거라는 정보가 언론에 의해 유출되면서

북부지역 사람들 탈출해서 남부로 향하고 있다고



소름끼치는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0505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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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9
이것들이 우한에서부터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다녔어. 윤석열 믿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9.
'윤석열 개입'이라는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