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향한 범죄행위!
내가 2차대전 당시 미국대통령이었도
일본의 항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대화가 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방향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만 가기때문에...
일본어민도 반대하는 방사능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는 스가.
아버지 부시는 똘아이였지만, 이차대전에서 파일롯이었고, 전우들이 일본군에 어떻게 죽어나가는지를 본 사람. 아버지 부시 시절을 지낸 사람들, 앨런 그린스펀나 키신저의 시절에는, 일본이 얼마나 악랄한 넘들인지 알고 있었지.
그 이후를 지내면서, 히피 운동으로 젊음을 보낸, 아들 부시, 클린턴, 힐러리, 오바마로 내려오면서 정신줄을 놓은거지. 그바람에, 트럼프 역풍도 맞는거고.
일본의 21세기는 견제가 절실함.
뒤에 오는 사람은 앞에 간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보고 힘을 낸다.
우리가 힘든 상황을 견디는 것은 식민시절에 변절하여 잘먹고 잘산
친일파를 보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세계 160위밖의 나라가 제10안에 드는 나라의 식민지상황에서
감히 독립을 꿈꾸고 죽음을 불사하고 그것을 실현시키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독립운동가를 보고 버티는 것이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굴복한 친일파를 보고
우리가 힘든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저항한 독립운동가를 보고
후세는 힘든상황을 견디며 저항하며 살아내는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저항이 없었다면 지금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었을까?
기득권이 저항이 무섭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백기를 들면
뒤에 오는 사람들이 뭘 보고 느끼겠는가?
그럼에도 불고하고 앞으로 가야한다.
뒤에 오는 사람에 이정표를 남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이어받아 다음 길을 간다.
개혁의 성과가 나한테 오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의 영토안에 이익이면
그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오세훈 당선된 날, 서초구 재건축조합장, 한형기가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