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꼬가 똥줄 타긴하나 보네 ㅋㅋㅋ
굿판까지 벌리는걸 보면 ㅋㅋ
정말 여왕으로 착각하고 살았구나 그동안...
숭배하는 이들에 둘러쌓여 있다보니
정신에 병이 들어있었구나....
tv에서 보니 첫번째 토론에는 얼굴과 눈이 부어 보톡스 맞았나 했더니...
두번째 토론에는 얼굴이 쭈글거리고 눈꺼풀이 쳐져서 눈을 뜨기도 버거워 보이고....
입도 한쪽으로 너무 돌아가고...
토론준비 너무 무리했나...
건강상태가 별로인듯.
남보다 더 준비한 토론이 그 정도 수준뿐인데 뭘 얼마나 했다고 얼굴은 그모양인 것인지...
결론 신경을 너무 썼어.
무리하지 말기를...
환상이 벗겨지니 씁쓸함만 느끼는 국민들 늘어날듯.
이인제 왈 대세는 그냥 대세다.... 하더니 폭삭 무너지더니 박근혜 대세론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제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랴.
재외투표율이 72% 정도 71%군요..
19대총선 45%보다 엄청난 증가.
게다가...
재외선거인단 등록이 22만
20대 23%
30대 26.20%
40대 25%
50대 13.60%
60대 10.90%
실제 투표한 사람 비율도 이 나이대 비율이랑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그렇다면 최소 5만표는 먹고 들어감.
어제 2차 토론 보면서 간간히 느꼈던 것은,
문재인 후보를 보면서, 서서히 익어가는 사과가 머리 속에 떠올려 지더군요.
그것 때문이었는지 순간순간... 아, 토론의 맛이 바로 이런거구나!
저 역시 몹시 기대 되는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8시! 3차 토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질문이 한 단계 더 들어가면 박근혜 후보는 곧바로 버퍼링”이라며
“‘지하경제 활성화’가 인상에 남네요”라고 꼬집었다.
저도 아침에 이 기사 접하고 흐뭇함이 들어,
이 흐뭇함을 두 개(V)!로 나눠^^ 닥치고 주머니 안에 넣었죠.^^
허구의 유신탑을 허물어 버리자!
닥치고 투표하자!
총선 투표율 45 -> 대선 투표율 70
뭔가 좋은 조짐이오.
오바마도 조기투표로 이겼는데.
뭔가 꿈틀거린다.
꼼수의 예감이 철철 넘치는 상황이다.
모든 화기를 총 동원하여 경계에 주력할 것.
그네꼬가 2000년전의 조비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재자는 이승만이었지만
그네꼬가 발끈하며 지 애비를 변호하면서
다까기 마사오는 조조급, 나폴레옹급 독재자로 태어나겠죠?
앞으로 10년 아니 5년 안에 거의 모든 서적에서는
박정희가 아닌 다까기 마사오를 부정하는 내용으로 채워질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네꼬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까기 부정, 유신 부정, 정치군인 부정은 더욱 가속화 될겁니다.
5년 안에 정확히 고증된 한국의 근현대사 서적들이
폭포수처럼 쏙아져 나오겠군요. ㅎㅎ
'문대인을 지지하는 특전사 전우들'이 만든 1분 동영상 봤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yFjzXMazhmM&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