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또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12151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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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막 터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4.

https://news.v.daum.net/v/20211214121801858


오마이에는 구영식 기자 외에 사람이 없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4.


범인검거현장



딱걸렸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11570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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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쥐구멍으로 빠져나가면 쥐새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4.

윤석열 대선출마로 김건희, 최은순 집이 멸문지화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에 검사는 1명도 없는가보다.

작년까지 검찰에 몸 받았던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형편없는 전직 총장이었다.

그런 총장을 보고도 젊은 평검사들이 조용하다는 것이 더 화가난다.

관료들이 스스로 자정작용이 안되는 곳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검찰은 너무한 것 아니야?

그쪽 사람들이 이제는 다 이상하게 보인다.


권성동 행동이나 윤석열의 무식과 후안무치와 주지육림 정도의 정신상태를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이 가지고 있어서 다들 가만히 있냐?

알고보니 평검사들은 윤석열보다 더 무식하고 후안무치들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2.14.

지금 뭐 총격사건 일어났냐.자세가 저게 뭐야.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마스크는 쓰지 않는 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1046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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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4

윤석열, 김건희 심지어 경호원까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윤석열멤버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나?


김건희는 왜 얼굴을 검은색 천으로 가리나?

떳떳하면 얼굴을 드러내라!!


그나저나 대통령후보 부인의 목덜미를 범죄자 다루듯이

누르면서 끌고 가도 되나?



일본 따라가면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10260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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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한자의 덫에 아웃. 한자 2천자 외우고 영어하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4.

멸망하는 일본을 따라 같이 멸망하자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표는 국힘당 주고 사드는 민주당 탓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10253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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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그러게 성주사람이 민주당을 찍었어야 사드 빼지.



최순실은 안되고 최장모는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08165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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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최순실이 안된다면 최은순도 안된다.



윤석열 차명소유 16만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09372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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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이게 권력형 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4.

윤석열의 목표는 김건희집안의 멸문지화 인 듯.

국민들이 몰랐던 김건희와 장모 집안의 범죄행위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대통령선거에 나와서

최종목표는 김건희집안 멸문집화 인듯.

장모도 보고 있겠지. 이명박근혜에 지금 어디에 있는 지

그들의 재산이 어떻게 되는지도.


김건희집안이 멸문지화를 향해 가보자!! 끝까지 가보자!!



뻔뻔한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08165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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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성매매는 현행법상 범죄인데 자랑이냐?

조남욱의 권력형 비리 성접대에 동원되었다면 조남욱부터 잡아넣어야지 참.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성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0651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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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4

윤석열 안다리를 잘 걸었네. 약점 잡아서 측근 된 거?



범죄자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범죄자로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40458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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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4

윤석열이 조국가족을 그렇게 괴롭힌 것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법 어기는 것을 밥 먹 듯이 해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검찰이 아닌 모든 사람은 만나면

다 범죄자로 보이나 보다.


검찰의 세계가 도대체 어떤 세계이기에 상식밖의 행동만 하나?


권성동 술자리에 경찰이 온 것 은 사실이라는 데

경찰이 좋은 일에 권성동 축하해주러 출동했나? 한밤 중에.

전직 검찰 권성동이라서 경찰이 인사하러갔나?

경찰과 전직 검찰출신 국회의원과 기자가 유착관계 맺고

한밤중에 의형제를 맺어 뒤풀이 하려고 경찰이 출동했나?


도대체 검찰이 어던 세계이기에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맨날 술 생각만하는 윤석열이

전혀 준비안된 상태로 '준비 안된 대통령 후보'를 뽑아서

국민들이 다 같이 고생하라고 선거에 나올까?


얼굴이 얼마나 두꺼워야 검찰과 김건희처럼 살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4.

김건희나 검찰이나 윤석열의 뇌는 일반인의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뇌구조인 것 같다.

취준생인 취업준비생이 이력서에 경력과 자격증 한줄을 더 넣기 위해서

밤낮없이 강의 듣고 시험쳐서 점수 받는 그 지난한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 데

김건희는 거짓 이력을 넣었나?

김건희는 거짓으로 이력을 넣을 때 세상을 속여먹는 달콤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나?

그리고 이제까지 그런 거짓이 한번도 제재를 당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더 뻔뻔하게 시민한테 뭔가 잘못이냐고 한다.

자신이 뭐가 잘못한 지를 모른다.


김건희의 거짓이력은 취업준비생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다.

그나저나 이름은 왜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했나?

삼성이 대한민국 제1기업인 것처럼 김건희도 대한민국 제1여성을 거짓이력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건희의 이름을 따서 김건희로 개명했나?


이런 거짓이력에 호감을 느끼는 이준석은 김건희 거짓이력에 대한 성명을 발표해 봐라!!



윤석열은 tv'토론에 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9521327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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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3
윤석열은 숨지 말고 tv토론에 임해라.
유권자는 윤석열캠프의 술 먹는 뉴스가 아니라
TV속에서 윤석열철학을 얘기하는 것을 듣고 싶다.
우리 운명을 윤석열에 맡겨도 되는지 보고 듣고싶다.


무식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70353...jOHXlZqL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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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3

안내견 만지거나 쳐다보거나 먹이주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나도 아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13.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쳐다보고 만지거나 먹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혹시 이거 모르시면 뉴스 자주 보시고 교양을 쌓아야 합니다. 나는 선의인데, 결과는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분야의 전문적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교양입니다.


기자와 검찰출신 의원이 술 마시면 이해상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9350502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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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3
기자와 검찰출신 의원이 함께 술을 마시면서
기자가 애로사항을 국희의원한테 얘기하면
이해상충인가 아닌가?
기자와 국회의원이 술을 마시면
술값은 누가 내나? 더치 플레이 하나?

이준석이나 권성동은 한강물이 술로 보일까?
술집아니면 기사가 나올 것이 없는 윤석열캠프.
조만간 술로 사단이 나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3.

안다리 발언은 사실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12.14.

'취지의 발언'이랍시고 기술 쓰네요.



쥴리 당연히 검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7415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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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3

국민이 원하면 하는게 민주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3.
김건희를 검증하자.


전봉민은 언제 국민의힘으로 복귀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3...;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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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3

이준석은 젊은 사람이 당대표가 되더니

국민의힘을 더 구태로 몰고가 있다.

MBC탐사보도로 전봉민일가의 투기가 문제가 되어

국민의힘을 탈당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

선거철이 돌아오니 전봉민 돈이 필요해서 복당시켰나?


이준석은 대답해야한다.

헌 사람들만 골라서 끌어모아 헌시대로 달려가는 것이

젊은 이준석이 해야하는 일인지 대답해야한다.

이준석은 하버드에서 뱀의 물만 마시고 와서 독만 들었나?

누구는 하버드 나와서 사람을 살리고

누구는 하버드 나와서 헌시대로 달려간다.


전봉민 복당에 대한 이준석의 성명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뭐하냐?

이재는 윤상현도 복당하는 설도 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3.

박덕흠은 언제 국민의힘으로 오냐?



투기 3위일체 완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A0CKE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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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3

윤희숙 부친은 농지법위반 조사 다 받아고

세종농지를 다 팔아서 윤희숙이 다시 나왔나?

누가 윤희숙한테 면죄부를 주었나?


혹시 윤희숙도 윤석열과 본관이 같거나 먼친척이어서 나왔나?

둘이 같은 파평 윤씨인가?


아니면 이준석도 부친농지법 위반이지만 당대표이고

윤석열은 장모가 어마어마한 투기의혹에 있의

윤희숙의 부친농지법 위반은 작은규모여서 용서가 되었나?


윤희숙 부친농지법 위반문제는 남이원영 모친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큰 문제이며 규모가 큰가?

국민의힘은 양이원영 모친께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만이 공직에 나올 수 있다.




수입산 참기름이 왜 불량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3183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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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3

말은 똑바로 해야지. 원산지 위조일 뿐 불량은 아니지.



윤석열이 술먹고 한 결정은 철회되지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1203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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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3

대통령업무는 하루 종일 읽고 결정하는 것이다.

맨정신으로도  내리기 힘든 결정이지만

정신을 맑게하고 매일 뭔가를 읽고 결정내려하는 직업이 대통령직이다.


윤석열이 제일 행복하게 보이고 잘 맞는 일은 술집에서 술 퍼마시는 것이다.

술마시는 것이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없으며

이준석도 술퍼마시는 데는 일각연이 있어 보인다.


대통령의 주 업무 외교에서는 윤석열이 맨날 술로 밤을 지새워

또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고 외교를 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외교문서에 서명을 하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치는 서명이라고 해도 함부로 물릴 수 없다.

술꾼 윤석열 나라간에 외교전쟁이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은 박근혜의 행동이 잘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가 아무것도 모르고 한 결정,

중국에는 사드를 반입하지 않는다고 하다가

미국한테는 반입한다고 해서 사드의 성주기지 반입으로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경제 제제를 당했고 오바마는 그것을 보면서도

사드의 성주기지 배치를 강행한 인물이다.

외교란 이런 것이다.


윤석열이 술독에 빠져 살아 기분이 헐렐레 하면서 행복한 시절을 보내면은

국민의 핍박을 받고 국민의 삶은 힘겨워지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3.

윤석열을 위한 올해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술은 연못은 이루고 고기는 숲을 이룬다'

술독에 빠져산다.




오합지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309121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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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3

홍석현 가케무샤 주제에



한국 일본 추월

원문기사 URL : https://news.yahoo.co.jp/articles/8c6d2d...928012a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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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3

일본인들의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3.
"일본은 20년 후에 경제 규모에서 한국에 추월 당한다. - 그 유감스러운 이유란?" 

 '현대비지니스'現代ビジネス 노구치 유키오 (이치바시 대학 명예 교수)

G7에서 아시아 대표를 한국으로 교체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기사가 Yahoo Japan에 올라온 지 불과 1시간 만에 1571개의 댓글들이 달렸다.  

日本は20年後に経済規模で韓国に追い抜かれる-その残念な理由とは

한국의 임금은 일본보다 높아졌다. 다양한 지표로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있다. 30년 전 일본은 세계의 톱이었다. 90년대 말 한국과 일본은 경제 위기에 처했지만 대응이 달랐다. 한국인은 대학을 충실히 하고 영어실력을 배양해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일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났다. 한국은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가 되고 있다.

OECD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평균 임금은 일본이 38,515달러다. 한국이 41,960달러다. 한국은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가 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 일본보다 강한 나라가 되고 있다. 다양한 랭킹에서 한국은 일본보다 상위에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 랭킹 2021년 순위는 한국 23위, 일본 31위다. '디지털 기술'에서는 한국 8위, 일본이 27위다. 유엔이 발표한 전자정부 순위는 한국 세계 2위, 일본 14위다. 시가총액 세계 100위 기업은 삼성이 14위. 도요타가 36위다. 시가총액은 삼성이 4,799억 달러로, 도요타의 2,444억 달러의 배 가까이 많다(2021년 6월 말 현재) 

한국은 2019년부터 5G를 상용화했다. 일본은 언제 될지 짐작할 수 없다. 작년 가을에 5G 스마트폰을 샀지만 아직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처럼 다양한 지표가 한국의 경제력이 일본을 웃돌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20년 후에 일어나는 일. 객관적인 지표는 '1인당 GDP '다. 달러 환산으로 보면, 2020년 일본 4만0146달러. 한국 3만1496달러. 일본이 높다. 문제는 성장률이다. 2000~2020년 사이 일본은 1.02에 지나지 않지만, 한국은 2.56이다. 일본이 정체되고, 한국이 급속히 성장했다. 2000년에는 31.3%에 불과했던 한국의 1인당 GDP는 20년에 78%로 나타났다. 수년 후에 한국이 추월하는 것은 확실하다. 그 후 더욱 격차가 날 것이다. 

20년 후 일본이 4만1143달러에 한국이 8만0894달러가 되어 배가 될 것이다. 인구가 절반인 한국의 국가 GDP는 일본과 같아진다.
 
30년 전 일본은 세계의 최고.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1980년대 말 일본기업이 상위를 독점했다. 미국 기업보다 일본 기업들이 상위에 있었다. 일본은 세계 제일이었다. 한국은 그림자도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거품 때문이었다. 거품이 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일본은 경제를 재건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 사이에 세계가 크게 바뀌었다. 

미국이 IT혁명을 실현해 새로운 경제를 향해 눈부신 발전을 했다. 중국도 경이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한국도 실력을 냈다. 일본이 정체 상태에 빠진 동안 이런 변화가 일어났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G7 멤버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가? 1986년에 만들어진 G7은 선진국의 클럽이다. 그 기초가 되는 G5는 1985년 9월 뉴욕에서 열린 회합에서 환율협조를 내용으로 하는 플라자 합의를 체결했다. 일본은 당연히 선진국 클럽 멤버가 되었다. 경제가 어려운 미국을 돕기 위해 일본과 서독이 기관차가 되어 세계 경제를 견인하자는 것이었다. 

사태는 크게 바뀌었다. 일본이 G7의 멤버로 적절한가 하는 논란이 있다. G7에서 아시아 대표를, 일본에서 한국에 교체한다고 하는 제안이 나오고, 지금까지 본 것 같은 지표를 붙잡았을 때, 일본은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한국대학은 일본을 계속 앞지르고 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경제발전의 원천은 대학에 있다. 대학의 상황을 보자.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이 대학의 랭킹을 정하고 있다. 세계 톱 100에 들어가는 한일 대학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 전반에서는 일본 5개교, 한국 6개교다. 인구당으로 보면, 한국은 일본의 2배 이상이다. 공학부는 일본 4개교에 한국이 7개교. 인구당에서는, 한국이 일본의 3배다. 컴퓨터 과학은 일본이 1개교 한국이 3개교. 인구당에서 한국은 일본의 6배다. 

영어 능력의 눈부신 향상 영어 능력에서 한국의 향상은 현저하다. 나와 같은 세대 한국인의 영어 능력은 꽤 낮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TOEFL iBT의 평균 점수로 한국은 아시아 11위인데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홍콩과 거의 같다. 일본은 29개국 중 27위. 일본인 젊은이의 영어실력은 우리 세대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나의 인상에서는, 젊은 한국인의 영어 능력은, 위의 순위보다, 훨씬 높다. 국제 회의에서 안내를 해준 여성의 영어는 미국인 수준이었다. KAIST에서는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한국인의 영어실력이 높아진 것은 1990년 말 아시아 통화 위기가 계기다. 

일본인은, 언제가 되면 깨어날까 1990년대 후반 경제위기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90년대 은행의 도산이 잇따랐다. 그것에 대한 대처가 달랐다. 한국은 대학을 향상시키고 영어 실력에 힘썼다. 그에 대해 일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일본인은 반성해야한다. 

현재의 상황을 바꾸려고 일본은 노력하고 있을까? 내가 말한 문제는, 지난 총선거에서 쟁점이 되었는가? 경제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가? 일본은 지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울한 나라가 됐다. 어딘가에서 구원의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일본인이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일본인은 어떻게든 깨어주지 않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