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준표와 박형준이 왜 선거에 이겼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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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이준석이 자신의 이미지를 극우로 만들고 있나보다.

예의 없는 말투로 "네 자신을 알라고"

이준석을 자신을 극우 이미지로 만들어지면 운식의 폭이 넓어진다고 보나?


홍준표와 박형준이 유시민과 토론프로그램에서 토론을 했기 때문에

중도들이 홍준표와 박형준이 그 나마 극우가 아니라

말이 통하는 보수인 줄 알아서 선거에서 표가 나온 것으로 본다.

유시민과 토론하면서 홍준표, 유시민이 이미지세탁이 되어 선거에서 이긴거로 본다.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7570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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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제목 장난 봐라. 초딩이 웃는다.



일본 13052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926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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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만명은 아득하게 넘은듯



프랑스 후진국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6074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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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에휴



세계 5대강국으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1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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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남을 욕하고 미워하고 증오로 잘되는 것을 못 봤다.

증오는 열등감을 표출할 뿐이다.


일본은 한국이 뭐하나 감시하고

증오하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뭐라하든 국민의힘이 뭐라하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보자!

체감상 한국은 이미 세계5강 인 것 같은데, 계5대강국으로 가보자!



금지는 지나친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1341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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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죽는거 아니면 이용자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정답



카자흐스탄에 손 뻗는 중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5070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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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갈라놔야한다.

그래야 중국과 러시아 주변국가들이 편하고

미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미국이 외교적으로 중러 갈라치지를 못 하나?




용용형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155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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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재용이나 용진이나 



식용개와 식용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058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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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식용개를 얘기하는 후보의

식용동물를 애기했던 선대위원장.

사람의 친구를 먹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국민의힘.





남한과 북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qhys0OKs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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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1.12

625라는 사건은, 한반도의 전체에 큰 트라우마.

트라우마는, 사실을 사실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요인.


김구, 이승만, 김일성, 정주영, 문선명, 짜잘해서 말하기 힘든 이북 목사들....

심지어, 진보쪽에서 욕하는 이광수마저, 이북출신. 


오히려, 박상희 (박정희의 형), 정지용 (충북옥천), 박태원 (서울 종로), 이태준 (철원), 심지어 신상옥 (함경도).

죽고 죽은 사람들이 있었던 2000년대까지는 말꺼내면 파멸이므로 못했지만,



1930년대 대공아공영권 이후로, 남한의 지식인들은 죄다 친일파가 되었다고 봐야한다.

그틈을, 김일성이 치고 들어온거고, 평양 외가의 목회자와 장로들을 통해서, 서유럽의 변경, 모스크바 수학이후에

북한을 탈휘한거고.


얼뜨기, 운동권 안기부 출신 김영환이나 북한을 추앙하니, 김일성주의자가 된거고,

그건 마치, 육사 나온 엘리트 박보희가 문선명을 추앙하는거나 매한가지.


문선명도, 다단계로, 미국에서 스시집 열어서 성공했고, 

김일성도, 냉전굳히기로, 북한에서, 제3세계 영웅으로 성공했지만,


역사는 냉정한 법. 정리할건 정리하고 넘어가야, 진도를 나간다. 


얼뜨기, 문선명, 조용기, 형제복지원 박인근 등등, 물론 전두환-노태우, 또 그들의 아버지 박정희를 넘어서야 한국의 현대는 가능하다. 



콘크리트 유동화가 제1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2059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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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2

펌프카의 타설 압력은 생각 이상으로 강해서,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조심의 조심을 더하는 현장에서도
가끔씩 타설차가 터질 정도

특히 겨울에 심한데,

낮은 온도로 인해 콘크리트 죽의 유동화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콘크리트는 걸쭉한 죽이 되어 

타설시에 타설장비에 큰 진동(울컥울컥)을 유발하고

이 진동이 타설장비를 폭파하는데

이를 막고자 유동화제를 넣겠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다는 게 

오랜 노가다의 경험칙


여기에 풍압에 의해 흔들림이 더해지고
거기에 겨울철이라 기시공된 부분이 충분히 경화되지 않은 즉
재수에 재수가 또 재수가 없으면 발생하는 건데
일차이차삼차 조심하지 않아서 그러는 거
모든 사건사고가 그러하듯이
사건은 연속이 아니라 불연속적입니다.
어느 한가지만 충족되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
블랙스완처럼 괜찮겠지에 괜찮겠지가 더해지면
어느 순간 단번에 사고가 납니다.
겨울이 아니었으면 윗단만 부서졌을 테고
바람이 안 불었으면 펌프장비만 날아갔을 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48%]   2022.01.12.

옆 202동에 입주 예정이었습니다.


준공되면 입주하려고 근처 아파트로 전세들어와 살고 있는데


어제, 무너지는 것 봤습니다.


타워크레인 해체 중 타격으로 건물이 무너졌다는 상황보고가 있었지만...


부실을 감추기 위한 시공사측의 농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슬래브들이 무너져 내렸기 때문입니다.


하부층은 춥기 전에 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행 기준 상부 층수의 40%는 무너진것 같아요.


외벽과 코어 사이의 슬래브가 쏟아져버렸습니다.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원인을 모두 규명하면 총체적 부실이라는 결론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입주 전 무너져 내린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2.

겨울철의 낮은 온도가 주요 요인

1차 원인은 타설 압력에 의한 붕괴

2차 원인은 기시공된 콘크리트 강도가 확보되지 않아 연쇄 붕괴


결론: 따뜻할 때 지으면 괜찮습니다. 

물론 겨울철이라도 시방서대로 천천히, 꼼꼼히 지으면 괜찮은데, 이게 잘 안 됩니다.

대개 시간 단축이 문제입니다. 

재료는 계속 남아서 속이기가 어려운데

시간은 다 짓고나면 티가 안 나거든요.



이재명 변호사비 20억 대납은 거짓진술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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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검찰출신이 선거에 나오니 선거에 별일이 다 나올 거 같다.

정신차리고 있어야 했다.


이재명변호사비 20억 대납의혹은 거짓이라는 데도

이것을 엮으려고 하는 한다.



한일전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64952...osJodz2L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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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수신하고 제가한 다음에 치국하고 평천하 한다는 생각은

개인숭배를 조장하는 소승적 사고방식


원래 변방에서 개차반으로 살다가 문득 좋은 팀을 만나서 

평천하의 야심을 품은 다음에 비로소 제가를 하고 수신을 하는 것


1) 운명적 만남

2) 평천하의 야심

3) 치국의 실력

4) 제가의 협조

5) 수신으로 건강관리


어렸을 적에 나는 30살 넘게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

이런 엿같은 세상에 내가 살아줘야 할 어떤 이유도 발견하지 못했어.


전두환 시대가 계속되었다면 조용히 지구를 떠나려고 했어.

87년에 김대중 귀국직후 흥사단 여성백인회관 연설 때 3미터 앞에서 봤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청난 체력전으로 돌파해서 

3미터까지 갔는데 더 갈 수 있었지만 노인들이 많아서 안 갔어.


그리고 이 영감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내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다 싶어서 사회로 돌아왔지.


나이 서른 가까워지면 군대 뺄 병 찾아내는건 일도 아녀.

체력단련만 열심히 해도 어디 하나가 부러지면 진단서 좋은거 뗄 수 있다고.


큰 만남 이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법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개인숭배를 조장하는 개소리여.



타락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7410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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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선을 가볍게 넘는구나.



김건희가 실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606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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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천공이 출마했냐, 김건희가 출마했냐?



우주는 팽창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X1urQIy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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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2

엔트로피만 늘어날뿐.

왜? 뭔가가 커진다는 것은 다른 것과 비교하는 것인데
우리 우주와 비교할 대상은 없다.
있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보고 비교할 수 없다.
적색편이가 나타나는 것은 우주가 커지기 때문이 아니라
공간의 엔트로피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리가 알 수 있는 최선이다.

가장 작은 것을 기준으로 큰 것을 측정한다는 아이디어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으로 알 수는 없고

그것이 아닌 것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커지지 않는다.

공간의 엔트로피가 증가할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2.

우주가 커지고 있는게 맞습니다.

물질이 작아진다면 어떤 물질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우주가 커진다고 하면 하나가 커지는 것이고 

작아진다면 매우 많은 넘이 작아지는 것인데

보통 이 경우 한 넘을 조지는게 합리적.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국민이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할 수도 있다면

대통령을 갈아치우는게 합리적.


사실 기준은 인간인데 인간의 탐구범위가 인간과 비교해서 커지는 것은 확실.

우주가 작아진다면 인간도 같이 작아지므로 도로아미 타불.

구조론은 크기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구조론으로 보면 절대의 척도는 관계

상호작용의 관계가 멀어졌다면 커진게 맞습니다. 



지지율이 올라가면 실험정신이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602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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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지지율 조금 올라간다고 후보 옆에서 이상한 바람 넣는 사람 없길 바란다.

유시민이 어제 시선집중에 나와서

지지율이 올라가면 뭔가 해보려는 사람이

후보 옆에 붙는 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었다.

지난주에 이재명 지지율 올라갔다고

이상한 사람이 이재명 옆에 붙는 일이 없길 바란다.




송영길은 입이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7380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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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2.01.11
당대표가 할말안할말을 구분도못하면 그게 도움이되나


안철수. 난 총쏴본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117510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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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1.11

난 다르다고.



입시 9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7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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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1.11

이런 문제는 좀 심각하게 봐야한다.

사시 9수한 성인이, 갓 20살된 아이들한테, 사시 9수 했으니, 너희들의 입시 중압감을 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어려움을 알고도, 수능 연 3회 실시라든가,

법조인력의 관리부족(?)을 알고도, 로스쿨제도로 간 제도 변화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


아무리 봐도, 윤석렬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술에 의존한게 눈에 드러난다.

젊었을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쓸데없는 고생을 10년이나 가속한다는건

게다가, 로또같은 도박 (수능 한번, 고시 한번)에 건다는건 극심한 스트레슬 주게 된다.


수능이나, 고시는 자격시험화 하고, 정작 대학 학력이 떨어진다면, 대학원을 전국 통합으로 유지해서,

예를 들어, 전남대나 제주대에 신규 교원중에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지도 받게 해야한다.

이공계 공통과목은 온라인으로 서울대나 엠아이티 과목 듣게 하고, 채점은 철저하게 해서, 

학부 훈련을 늘리고, 정말 학문이 하고 싶은 사람은, 제주대건, 경북대건 좋은 지도교수 아래에서 

논문쓰고, 세계 지능들과 경쟁하도록 하는게 맞다.


말이 좀 길어졌지만, 입시 9수가,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주입하는 저런 기사는, 

80년대 학력고사 만점 받은, 원희룡이나 좋아할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