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10.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모든 지표가 다 올라간다.
그러나 방심하면 또 다시 결함있는 민주주의가 된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
wisemo
2022.02.10.
정작 올해가 1972 박정희 유신이후 50년되는 해이더군요. 정확히 반백년이 이렇게 가까운가 싶고요, 3.1절 정신을 담아 3.9 대선 승리로 다시는 피눈물 고문 독재 억압의 나락으로 반백년 절벽 낙하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ㅎ "중도 40% (그중 절반은 기권)"의 손가락 놀림에 달린 상황이라 하니... 아 참 근데 오늘의 분노가!ㅎㅎ
스마일
2022.02.10.
이해찬과 우상호가 말했다. 국민을 믿으라고.
문재인도 국민만보고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도 위기극복dna 가 있는 국민을 믿어라.
스마일
2022.02.10.
그런데 왜 저쪽 후보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동시에 저격했을까?
노무현을 수사한 전직검찰총장이 우리지지자들한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노무현에 대한 향수를 다시 끌어내는가?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서 정치보복을 노리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결집하라고 한말인가?
아니면 한달이상 윤석열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선거 다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가?
생각해보면 윤석열 자만은 이미 내각구성도 다 끝난 것 같은 데 말이다.
이준석도 선거 다 이긴것처럼 행동하지만 말이다.
배태현
2022.02.10.
길거리 유세에선 꽤 쩌렁쩌렁하게 연설하곤 하는데
인터뷰라던가 토론에서는 좀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모습입니다.
인터뷰라던가 토론에서는 좀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모습입니다.
김대중은 사형구형한 전두환도 용서하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는 데
윤석열은 후보시절부터 정치보복하겠다고 대통령선거에 나온다.
벌써 검찰에 가이드라인 주고 민정수실도 없애주면
검찰이 행정부 다 먹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