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러시아식 거리두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6495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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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기본이 4미터. 러시아 땅은 넓다 이거지. 



서초에 공천하는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6O57X4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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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부동산 논란으로 국민의힘 윤희숙이 물러났으면

이번 서초공천에 국민의힘은 공천을 내지 말었어야했다.

그러나 조은희를 공천했으니 김재원만 억울한 일이다.

서초에 조은희를 공천했으면 김재원도 대구에서 출마해야한다.

그래서 뉴스공장에서 윤석열이 그렇게 억울한 말투였나?




미국소비자물가지수 7.5%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1001200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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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미국은 40년만에 최대치의 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수입품 및 국제거래는 달러로 결제하므로

미국 인플레이션 파고는 한국까지 올 것이다.

위기가 오고 있는 데 이 위기를 누가 넘을 수 있는가?

정치무경험이 할 수 있는가?

정치를 경험한 사람이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생명을 수술경험이 없는 전공의나 인턴에 맡기지 않는다.

하물며 국가의 운명을 정치무경험자에 맡길 수 있는가?


노무현을 수사한 경험이 있고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지지자 결집을 호소하는 저쪽 후보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김대중은 전두환을 용서하며 대통령후보로 나왔는 데

저쪽후보는 당당하게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한다.




참을 수 없는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817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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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한 번 피맛을 본 늑대가 멈출 리는 없지.



상동 텅스텐 광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4301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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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국내에서 텅스텐을 생산하면 중국이 다시 가격을 후려칠 것. 수입하는게 낫다는 거.



사랑의 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8GdicVi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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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1

20대이하들이 비꼬는 '해찬들' 세대 이후로 어린 시절 맞지 않고 자란 세대가 나왔다.

80년대 진보운동권에서도 대항폭력은 만연해 있었던 시절이다.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

안희정이 갖고 있던 고집스럽고 위압적인 운동권 모습은 그때 그시절 우리 자화상.


지금, 은퇴러시를 앞두고 있는 58년 개띠 학교 강단의 선생들도 그 사랑의 매(?)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대들.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그때 그 범죄들을 묻지 않기로 한거지. 범죄 사실자체가 사라지는건 절대 아니다.


이해찬 교육부  장관 기용은 김대중 대통령의 한수였고, 지금 20대들이 문제 있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맞지 않고 자란 세대라는것에서 첫 선진국의 후속세대라는 점에선 여지가 없다. 



수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556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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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0

가시연의 비밀



김건희는 무당이 보호하여 기사가 적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909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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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기자들이 1억으로 회유당해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기사는 없는건가?

제발 김혜경만큼 김건희기자를 쓰길 바란다. 



행정부다 필요없고 검찰조직만 필요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21015544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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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김건희문제가 불거지면 제1부속실을 없애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분한테 

정치보복이라는 역린을 건드리니 민정수석실을 없앤다고한다.

저쪽후보가 집권하면 행정부조직 다 없어지고

검찰이 뭐든지 다 할 것 같다.


민정수석일을 없애서 대통령가족비리는 수사하지 않겠다는

저쪽후보의 굳건한 신념인가?

검찰이 대한민국을 집어삼켜서 이것저것 다 하겠다는 건가?

육군보다 검찰이 힘이쎄니 검찰세상 만들어서 

검찰뜻데로 하겠다는 것인가?


집권하마자 민정수석실 없애고

검찰이 행정부 접수하고

민주당의원들 죄다 수사시작하여

무적인 범원검찰의 영구독재시대를 열려고 하는가?





윤석열, 적폐수사하겠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52lHquno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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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어제 윤석열이 강력하게 한동훈을 독립투사에 비교한 것은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1년전까지 검찰조직에 몸 담았고 

지금 검찰에 윤석열라인은 존재할 것이다.

대통령이 다 된 것으로 아는 윤석열이 검찰과 지지자를 위하여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 대장동 수사를 하겠다고 했으니

저쪽 후보가 집권만하면 문재인 이재명 촛불을 다 수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검찰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검찰애기할 때만 가장 자신있어 보이고 힘이 넘쳐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0.

김대중은 사형구형한 전두환도 용서하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는 데

윤석열은 후보시절부터 정치보복하겠다고 대통령선거에 나온다.

벌써 검찰에 가이드라인 주고 민정수실도 없애주면

검찰이 행정부 다 먹는 건가?



압도적 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645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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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0

기레기와 검레기만 청소하면 완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0.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모든 지표가 다 올라간다.

그러나 방심하면 또 다시 결함있는 민주주의가 된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2.10.

정작 올해가 1972 박정희 유신이후 50년되는 해이더군요. 정확히 반백년이 이렇게 가까운가 싶고요,  3.1절 정신을 담아 3.9 대선 승리로 다시는 피눈물 고문 독재 억압의 나락으로 반백년 절벽 낙하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ㅎ  "중도 40% (그중 절반은 기권)"의 손가락 놀림에 달린 상황이라 하니... 아 참 근데 오늘의 분노가!ㅎㅎ



군면제 매파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145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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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세상을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는 윤석열.

선제타격하면서 북한과 대화한다고 하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말에 우리의 운명을 맡겨야하나?


바이든이 러시아의 동유럽 확장을 막기 위해서

나토군을 동유럽으로 보내면서 위기를 느끼는 푸틴.

미국의 눈이 유럽으로 간 사이

선제타격광이 이성을 잃고 행동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가장 무서운 것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덤빌때이다. 



한국노총, 소년공출신 승리확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5iKtY5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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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140만명 한국노총이 이재명을 지지한다.

한국노총의 노동자들은 이들은 한집의 가장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런 노동자를 해고를 쉽게해서 한 가정의 생계유지를 어렵게 만들려는 후보가 있다.


또 중학교이하는 공교육(정규교과과정)을 줄이면 사교육이 들어나는 데

노동자는 해고도 쉽게되면 노동자자녀들은  중학교이하는 공교육이 줄어들고

사교육 받을 돈이 줄어들게 된다. 

노동자의 해고를 자유롭게 해서

노동자 자녀의 교육을 통한 계층간의 사다리를 끓으려는 후보가 있다.


노동자들이 어떻게 저쪽후보를 밀 수 있는가?




이재명은 대체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역할이 뭔지 정확히 아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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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2.10


이재명은 지금 자신이 뭔 역할을 하는지 알고는 있나?


정동영이 배신하고 무능하니 이명박에게 참패하고 노무현이 죽었다.


이재명이 똑같은 짓을 할건가? 아니면 정신차리고 윤석열을 응징할건가?

쥴리가 사과쇼하니 김혜경도 사과쇼하고

지는 선거의 3종세트 눈물쇼, 사과쇼 큰절쇼를 하고 앉았고

정동영, 김종인에게 기웃거리거나 데려오고 송영길 삽질이나 방관하고


대선은 자기가 주도해서 치르면서 자기 사람 띄우고 키우는 것이다.

노회한 정동영, 김종인, 송영길 나부랭이에 의존하는 게 아니다.

문재인과 차별화하고 사과하고, 조국 비판하는 게 아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러니 저를 찍어주세요' 이런 선거운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스스로 패자임을 시작도 하기 전에 인정하는 선거다.


이재명이 정동영 짓 하니 문재인이 직접 나선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고.


이재명은 자신이 지금 뭘 해야 하고 뭘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지를 망각한 것 같다.

이러라고 이낙연 밀어내고 추미애 들러리 세운 게 아니다. 꼭 이겨서 문재인 지키고 촛불 시키고 피흘리며 쟁취한 민주화 지키라는 명령이지. 이기는 건 의무가 아니라 필수다. 그럴 자신 없으면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큰 싸움에 출마하는자는 자신의 약점이 뭐고 적이 뭘로 치고들어올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대비해야 한다.


아들이 도박한거, 아내가 갑질한거 이걸로 역공할건 예측헀어야 하고 대비했어야 한다.

그 대비가 사과쇼, 큰절쇼, 눈물쇼는 아니었기를 바란다.


문재인의 40% 지지율 받고 거기 자기 지지율 5%만 얹어라. 그럼 이긴다.

이런 산수도 못하면 후보는 커녕 이장 자격도 없다.



무당이 윤핵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4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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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어제 뉴스공장에서 김재원목소리에 힘이 없더라.

김재원이 무당에 밀리고 왔나?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오게 하는 데 공을 세웠는데

김재원이 무당에 밀려서 힘이 없었나?


그나저나 윤핵관은 무당인가? 권영세인가?

무당이 핵심실세인가?





세계5강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theminjoo.kr/board/view/electionpromises/7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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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0

정치보복만 얘기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미래를 얘기하나?

남부수도권도 만들고 세계5강 가자! 

미래를 얘기하자!

코로나로 힘든데 누가 누구를 보복한다는 얘기로는

시민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없다.




오징어 게임의 나비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90920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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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2.10

오징어 게임으로 넷플릭스만 돈 벌었다고 시끌벅적했지만, 일단 세계로 진출하는게 중요하다. 타이밍도 중요한데, 웹툰의 해외 진출이 이미 되어 있었기에 기회를 잡는 것. 준비를 잘 해 놓으면 언젠가 어디선가 터진다.



이대로면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2004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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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0

유리한 요소


1) 윤석열 입방정.. 또 본격 재가동 하겠지. 입을 털수록 멸망

2) 문재인 지지율과 이재명 지지율 사이 숨은표. 이재명 못마땅하지만 문재인 봐서 찍음.

3) 막판 위기결집 침묵하는 표.. 언론에서 미는 후보는 3 퍼센트 까짐. 


불안요소


1) 안철수 자멸

2) 이재명 심리적 위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0.

이해찬과 우상호가 말했다. 국민을 믿으라고.

문재인도 국민만보고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도 위기극복dna 가 있는 국민을 믿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0.

그런데 왜 저쪽 후보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동시에 저격했을까?

노무현을 수사한 전직검찰총장이 우리지지자들한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노무현에 대한 향수를 다시 끌어내는가?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서 정치보복을 노리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결집하라고 한말인가?

아니면 한달이상 윤석열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선거 다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가?

생각해보면 윤석열 자만은 이미 내각구성도 다 끝난 것 같은 데 말이다.

이준석도 선거 다 이긴것처럼 행동하지만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2.02.10.
길거리 유세에선 꽤 쩌렁쩌렁하게 연설하곤 하는데
인터뷰라던가 토론에서는 좀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모습입니다.


진실을 말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694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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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0

노동시간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니라,
노동시간을 줄여도 되는 거.
주가 오르니깐 구로의 등대 연봉이 젤 먼저 올라가더만

한국의 주가가 올랐고.



철도 통합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09410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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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0

차별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게 이명박근혜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