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강남성형인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2321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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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2

흥분할 만 하지
잘하면 영부인도 되는 판인데



남들은 하나만 터져도 탄핵 얘기가 나오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0506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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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살아있는 권력 김건희의 의혹은 몇 개고

살아있는 권력 굥의 의혹은 몇 개인가?

의혹이 너무 많아서 국민이 의혹에 무뎌지기를 바래서

무수한 의혹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가?

아니면 '이래도 날 지지하니?' 이러면서 해보자는 건가?


도대체 제대로 된 것이 뭐야?

죽은 권력 문재인 주변은 수없이 압수수색하고

살아 있는 권력 굥은 조사 못하나?


문재인때 검사들은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다.

지금은 굥과 대통령실은 살아 있는 권력으로 수사가 안되나?



저학력·저소득 받고, 고연령층 하나 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106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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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노인이 나라를 망친다. 에휴...




탈레반이 알 자와히리를 팔아먹었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1060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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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거국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10340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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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미친 놈.

정치가 장난이냐?

이런 중권스러운 협잡꾼이 더 나쁜 거.

유창선 성한용 부류

모든 상황을 애매하게 교착시켜 놓고 

세치 혓바닥을 놀려 무슨 수를 내보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짓.

국민은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야 되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그러려면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려야 하는 거.

윤가 찍은 놈이 앞장서서 끌어내리는게 정답

윤석열 옹립시킨 주범인 자칭 논객 엘리트주의 먹물들은 닥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2.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싫어하는 언론.

모든 상황을 애매하게 교착시켜야 언론이 먹고살 근거 된다.

앞으로 뉴스는 윤석열 때문에 언론이 내각제를 띄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02.
박근혜 탄핵 직전에도 거국내각설이 여야에서 모두 나왔었는뎅


꼬인 매듭을 스스로 어떻게 푸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A%B2%B0%EC%9E%90%ED%95%B4%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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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스스로 매듭을 꼬이게 만들고 어떻게 푸는가?

1. 무력: 칼로 매듭을 끈는다.

2. 꼬인 매듭을 파악하여 역순으로 풀어나간다.


독재자는 매듭을 어떻게 푸나?

무력이 빠르나? 경청이 빠르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훈련된 방법으로 매듭을 풀겠지.

검사시절 조국과 추미애를 괴롭히면서 매듭을 만들었지 매듭을 풀었나?



코로나 진정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0932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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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3주 연속 더블링 > 지난주 30 퍼센트 증가> 이번주 10 퍼센트 증가 >오늘 아니면 내일이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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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작아졌다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209035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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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이랬다 저랬다



통일교 게이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nVwWTJV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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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일본은 통일교 게이트에 정치인이 연루되어 난리라고.


고대그리스 시대에 신을 보지 않고 인간을 보고

인간의 근육을 그대로 조각한 그리스시대가 가장 과학적인시대 였는가?


그리스 아테네정치를 계승하면서도 성경위에 손 얹고 대통령선서하는 미국도 있고. 에휴.

여기저기 모순 덩어리이구만.



김여사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ykjiKjT6zv?fbc...hzAfCh4c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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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2

나라를 주무르는구나. 이 맛에 영부인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2.

청와대를 옮기는 것이나 대통령관저를 옮기는 것은

아는 사람한테 돈 벌게 해주려는 목적인가?


헌정사상 최악의 부부가 리더 자리에 있는 듯.



초등학생이 나라운영을 더 잘 할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MhQAtRKF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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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2

공정과 상식은 길바닥에 내팽개치고
아무렇게나 하고싶은데로
공사구분은 둘째치고 내 맘가는데로 하는 듯.

검찰도 이런식으로 이끌어서
검찰총장도 임명 못하고 특활비도 공개를 못하는가?
개가 사람을 비웃겠다. 어이 없어서.



집단자살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23012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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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집단행동을 끌어낼 리더십의 부재. 생산력의 부재



미국은 집 사지 말라고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Q_-FMJn4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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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원희룡과 굥은 빚내서 집사라고 부채질하고.
6억 빚내서 대출금도 아니고 대출이자만 갚다가 끝나겠다. 거기다가 6억 빚내서 집 샀는데 집값이 떨어지면 은행은 부실나고 신용파산자들이 넘쳐나나!

전세대출 없애고 대출을 규제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부자감세에다 다주택자 퇴로를 열어주는데만 온 신경이 가 있는 굥과 원희룡.
창고열쇠 쥐고 사적마인드가 가득하구만.
세금과 이권정책만 보면 달라드나?


진심 무섭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yMH4JU1r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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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최영함이 연락두절이 된적이 있다는 데
장관은 어디서 뭐하고
대통령은 어디서 뭐했고
언론은 보도 한줄 없나?

진심 무섭다. 무능해서


굥로남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IZo11NbD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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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한덕수의 kdi수장 사퇴압박 건도
직권남용아닌가?


국민대도 알아서 기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8174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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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나라 잘 망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부고 대학]이라고
내일부터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은 죽었다고 부고장을 날려야 할 판이다.

논문을 왜 쓰나?
지식의 전파에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이 표절을 전파한다면.
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는 내자식이 내 후손이
나를 닮아서 독창적으로 논문을 쓰지 못하고
표절하는 기술만 늘어서 표절만 한다면
부모는 아이고 내 새끼 잘한다하고 우쭈쭈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내 자식이 표절하는 부모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길원하는가? 정말 그러길 원해?


불법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638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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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다 막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박순애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을 실행할 것인가? 아닌가?

할걸로 본다.

정책을 시행할 것인지 아닌지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은 아니고

첫번째, 청와대를 옮길 때 공약에 없지만 어느 누구한테 물어본지 않고 맘데로 옮겼다.

둘째, 경찰국 신설도 공약에 없지만 공론화 과정없이 밀어부쳤다.

앞의 둘의 사례에 비추어 박순애가 추진하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도

공약에 없지만 밀어 부칠 것이다.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이 아니고 행동을 관찰한 결과이다.

용산대통령실 주위에서 관찰한 것은 아니고 뉴스를 보고 관찰했다.



카시미르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www.greelane.com/ko/%EA%B3%BC%ED...ct-269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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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카시미르 효과는 구조론에서 제안하는 만유척력이 옳다는 증거다.

그런데 구글로 검색해 보니까 필자가 2년 전에 쓴 글이 검색된다. 엥?


필자의 주장은 인력이라는 표현이 논리적으로 틀린 표현이라는 말이다.

엄밀히 따지면 그런 말은 언어적으로 불성립이며 없어져야 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틀렸지만 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념은 많다. 사랑이라는 말.. 호르몬 따지면 피곤하다.

인력이 없는게 아니고 당긴다라는게 자연에 없는 것이다. 


미는 것(내부 모순에 의한 계의 붕괴)이 방향을 바꾸면 당기는 힘이 된다.

무슨 말이냐면 견인차가 고장난 자동차를 끌어당긴다고 하자.


엔진 내부의 실린더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가스의 폭발이다.

가스가 폭발하여 팽창하는 힘이며 그 힘이 피스톤을 밀어낸다. 즉 미는 힘이다.


그 미는 힘에 여러가지 장치를 달아서 당기는 힘으로 바꾼 것이다.

사람이 공기를 빨아들인다면 당기는 힘이지만 실제로는 횡경막을 밀어내는 힘이다.


하나하나 규명하면 우주 안에 당기는 것은 절대로 없다.

이 말은 우주 안의 인력은 모두 미는 힘이 여러가지 장치에 의해 


당기는 힘으로 바뀌며 그 장치가 물질이라는 것이다.

왜 이게 중요한가? 


이 원리를 알면 암흑에너지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우주는 빅뱅의 힘에 의해 탄생하고 그 힘은 팽창하는 힘이며 곧 미는 힘이다.


그런데 왜 인력에 의해 당겨지는가? 

물질이 힘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카시미르 효과는 미는 힘인데 그 미는 힘은 정수배로만 작용하므로

정수배가 안 되는 거리가 주어지면 밀지 않으며 


다른 곳에서 밀기 때문에 밀지 않는 쪽으로 떠밀리는 것이다.

외부에서 보면 당기는 힘으로 보여질 수 있다.


실제 의사결정 메커니즘으로 보면 주변을 밀고 있는데 

가운데는 당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중력 또한 카시미르 효과와 동일한 메커니즘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1. 모든 물질은 주변을 밀어낸다.

2. 밀어내는 힘은 정수배로 나타나는 특정 파장으로만 성립한다.

3. 특정 파장이 성립하지 않는 방향으로 떠밀려서 외부의 관찰자에게는 당겨지는 것으로 보인다.

4. 자석의 당기는 힘도 같은 것이다. 

5. 두 개의 미는 힘이 만났을 때 계속 밀려고 하면 완벽하게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그게 균형이 맞을 확률이 매우 낮다. 

6. 인간이 인위적으로 각을 맞추지 않는 한 미는 힘은 당기는 힘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

7. 인위적으로 실험조건을 만들어 딱 두 개의 물체만 두면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은 정확히 50 대 50이 된다.

8. 한 공간에 여러개를 두고 외부에서 흔들어주면 죄다 붙어버린다. 


암흑에너지는 요동하는 진공 그 자체의 힘일 수도 있다.

질량에 관계없이 물체의 낙하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은 인력이 없다는 증거다. 



로봇 물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6460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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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인간형은 필요없고 통신이 가장 중요.

중계기를 쓰면 음파나 빛으로 수십킬로 정도는 장거리 통신이 가능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1.

https://www.popsci.com/humanoid-robot-can-dive-deep-underwater-exploring-reefs-and-shipwrecks/


케이블이 따라다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실패작



정부의 역할: 카오스 시대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445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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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1

뭐하나 조용한 것이 없구나.

하는 행동, 하는 말, 하는 정책 등이 다 혼란을 좌초하는 구만.

정부가 왜 존재하나?

평화로운 시대가 너무 짜증나서

평화를 파괴하고 싶었나? 주어 없다.